엄밀히 따지면 바람은 아니지만 보수적인 저에게는 이해가지 않는 행동들..을 연애초에 남편은 저질렀었습니다 연애 2년 하고 결혼하였으며, 그 사이에 우리에게 갈등되는 것은 단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연애초에 그 문제 남편은 제 친구에게 지나치리만치 잘해주었습니다처음엔 내가 질투가 많은건가 생각도해보았지만 주변에 얘기를 해보면 다들 제 남편을 질책하고 욕하였습니다.. 제 지인들이라 그럴지는 모르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길게 될거같아 쓰지않을게요.) 서로 믿음도 없었던 때라 그때의 그 일들은 저에게는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 이름만 들려도 기분이 확 나빠지고 그때의 그 더러운 기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바람은 아닌데... 남편이 바람을 피웠고 전 용서를 했던거 같습니다그렇지만 완전히 치유되지가 않아서.. 연애하던 2년 동안에도 잊을 만 하면 한번씩술 마시면 한번씩 꾸준히 그 이야기가 나왔고, 물론 전 추궁하는 마음보다는 그 말을 함으로서 계속 치유받고 싶었습니다.아직 다 치유되지 않았거든요남편은 물론 싫었겠지요 반복되는 그 행동들이 알고있었지만 나도 말하지않으면 어차피 이 연애를 계속할수 없을거같았습니다 계속해서 내가 납득할수있도록, 이해될수있도록 해명하여주기를 바랬습니다 간혹 그 일로 다투었으나 그래도 남편은 끊임없이 사과했고 보듬어주었고.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해주었기에 무사히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한지 반년 , 아직 행복해야 할 때- 우연히 그 친구 얘기가 어디선가 들려왔고, 나는 다시 과거의 구렁텅이에 빠져버렸습니다 전 참지 못하고 또 이야기를 했고 남편은 화를 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고쳐야 하는 문제겠죠 이 남자와 그래도 계속 살려면 내가 참고 살아야 하는 문제인데 그게 되질 않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꺼내지 않는다는보장이없습니다그런데 헤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람피운 남자를 용서해보신 분들이 저와 비슷한 심경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남편은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이게 무슨 바람이냐바람의 기준이 잠자리에서 결정되는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바람핀 남편을 용서하신분들..
+남편의 한 행동들을 쭉 글로 나열하긴 어렵지만 간략하게쓰자면 친구의 연락처를 따고, 친구에게 과한 칭찬 (귀엽다 예쁘다 등등), 뭔가가 어렵다고 하자 도와주지 않아도 될 범위까지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손수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 연락처를 딴 후 개인적인 연락도 하다가 발견됨, 그 후로 안하긴 했지만.. 자기 변명으로는 저의 친구이기에 잘 보이고 싶어 그랬다네요 여자들이 친구에게 많이 휘둘리는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저의 친한 친구라는 그 아이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었고 아무튼 잘 보여야겟다 생각햇다네요 아니 잘 보이는거랑 번호따고 칭찬하고 그런게 대체 무슨 상관이래요?? 진짜개소리인거 저도 알아요 진짜 미치겟네요.. 그래놓고 나랑 왜 결혼했느냐고 소리도 질러봤고..친구가 넘보지못할떡도 아니었어요 친구도 제 남자친구한테 좋아라 하하호호 했거든요 아마 제 남자친구가 지 좋다고 들이댔으면 밀어내진 않았을거같은분위기랄까 덕분에 어찌어찌 연 끊게 됐지만.. 정말 별 거 아닌 어린애들 장난같은 일일수도잇지만전 그때가 계속 생각이 나서 이 남자의 진실성을 믿을수 없고 너무나 괴롭습니다 내가 널사랑하지않앗으면 너와 왜 결혼햇겟냐고 하는데 아는데 알지만그래도 한순간 분명 내 친구에게 맘이갓고 호감이 갓엇을거라는 그 생각이 자꾸만 저를 괴롭혀 미치게 합니다... 제발 조언을 부탁드려요 같은 경험해보신분들
바람피운것 용서하신 분..
엄밀히 따지면 바람은 아니지만 보수적인 저에게는 이해가지 않는 행동들..을 연애초에 남편은 저질렀었습니다
연애 2년 하고 결혼하였으며, 그 사이에 우리에게 갈등되는 것은 단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연애초에 그 문제
남편은 제 친구에게 지나치리만치 잘해주었습니다처음엔 내가 질투가 많은건가 생각도해보았지만 주변에 얘기를 해보면 다들 제 남편을 질책하고 욕하였습니다.. 제 지인들이라 그럴지는 모르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길게 될거같아 쓰지않을게요.)
서로 믿음도 없었던 때라 그때의 그 일들은 저에게는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 이름만 들려도 기분이 확 나빠지고 그때의 그 더러운 기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바람은 아닌데... 남편이 바람을 피웠고 전 용서를 했던거 같습니다그렇지만 완전히 치유되지가 않아서..
연애하던 2년 동안에도 잊을 만 하면 한번씩술 마시면 한번씩
꾸준히 그 이야기가 나왔고, 물론 전 추궁하는 마음보다는 그 말을 함으로서 계속 치유받고 싶었습니다.아직 다 치유되지 않았거든요남편은 물론 싫었겠지요 반복되는 그 행동들이
알고있었지만 나도 말하지않으면 어차피 이 연애를 계속할수 없을거같았습니다
계속해서 내가 납득할수있도록, 이해될수있도록 해명하여주기를 바랬습니다
간혹 그 일로 다투었으나 그래도 남편은 끊임없이 사과했고 보듬어주었고.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해주었기에 무사히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한지 반년 , 아직 행복해야 할 때-
우연히 그 친구 얘기가 어디선가 들려왔고, 나는 다시 과거의 구렁텅이에 빠져버렸습니다
전 참지 못하고 또 이야기를 했고 남편은 화를 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고쳐야 하는 문제겠죠
이 남자와 그래도 계속 살려면 내가 참고 살아야 하는 문제인데 그게 되질 않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꺼내지 않는다는보장이없습니다그런데 헤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람피운 남자를 용서해보신 분들이 저와 비슷한 심경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남편은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이게 무슨 바람이냐바람의 기준이 잠자리에서 결정되는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바람핀 남편을 용서하신분들..
+남편의 한 행동들을 쭉 글로 나열하긴 어렵지만 간략하게쓰자면 친구의 연락처를 따고, 친구에게 과한 칭찬 (귀엽다 예쁘다 등등), 뭔가가 어렵다고 하자 도와주지 않아도 될 범위까지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손수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 연락처를 딴 후 개인적인 연락도 하다가 발견됨, 그 후로 안하긴 했지만..
자기 변명으로는 저의 친구이기에 잘 보이고 싶어 그랬다네요 여자들이 친구에게 많이 휘둘리는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저의 친한 친구라는 그 아이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었고 아무튼 잘 보여야겟다 생각햇다네요
아니 잘 보이는거랑 번호따고 칭찬하고 그런게 대체 무슨 상관이래요?? 진짜개소리인거 저도 알아요
진짜 미치겟네요.. 그래놓고 나랑 왜 결혼했느냐고 소리도 질러봤고..친구가 넘보지못할떡도 아니었어요 친구도 제 남자친구한테 좋아라 하하호호 했거든요 아마 제 남자친구가 지 좋다고 들이댔으면 밀어내진 않았을거같은분위기랄까 덕분에 어찌어찌 연 끊게 됐지만..
정말 별 거 아닌 어린애들 장난같은 일일수도잇지만전 그때가 계속 생각이 나서 이 남자의 진실성을 믿을수 없고 너무나 괴롭습니다
내가 널사랑하지않앗으면 너와 왜 결혼햇겟냐고 하는데 아는데 알지만그래도 한순간 분명 내 친구에게 맘이갓고 호감이 갓엇을거라는 그 생각이 자꾸만 저를 괴롭혀 미치게 합니다...
제발 조언을 부탁드려요 같은 경험해보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