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주

후회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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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특별 하다고 믿었는데

돌아선 너를 보니 우리 사랑은 흔하디 흔한 사랑이였네

그만하자고 더 이상 감당도 좋은 추억도 사라질꺼 같아 떠난다는 너

그 날 자존심 버리고 매달리고 매달릴 수록 더욱 더 멀어져 갔던 너

이러면 이럴수록 오빠 싫어진다고 그만 하자고 했던 너

2주째 나는 후폭풍에 미친듯 너에게 장문의 문자와 전화를 했지만 그것조차 받지않던 너

차라리 수신거부를 해주던가 차단을 해주지..

내 번호 뜨는거 보면서 너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래서 내가 그만할라고..난 우리 사랑이 특별해서 너가 웃으며 다시 돌아올줄 알았어

수면제 먹고 잠드는 것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나는 너의 얼굴,체취,숨결도..

잠에서 일어나면 카톡 프로필 확인하고 혹시나 주말에는 전화가 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로

약속도 없이 집에서 혼자 약속도 없이 기다리고 전화를 해볼까?...집 앞으로 가볼까?..라는 부질없는 미련도..이젠 안녕 지긋지긋 하다 내가 정신병자 같아..이제 그만할께..

좋은 사람 만나라는 가식적인 말은 하지 않을께..다른 사람 만나도 나 만난거 보다 덜 행복했으면

좋겠다..이제 내가 먼저 연락하는 일 절대 없을꺼야..잘지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