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먼지 나는 길이긴 하지만, 야생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길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슨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디날리국립공원 전용셔틀 버스 입니다.
한여름에 설산이 저렇게 나타나니, 정말 가슴이 설레이기만 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벅찬 감동의 파도가 스나미 처럼 밀려 옵니다.
저 길을 따라가면, 설산과 만날것 같아 부지런히 재촉을 해 봅니다.
강심장의 땅다람쥐를 만났습니다.
버스가 자기앞 까지 올때까지 저렇게 버티고 있답니다.
속으로 이럴겁니다. " 피해서 가세요 "
설산이 점점 다가올수록 그 감동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제차가 지나가는데도 저렇게 서서 비키지도 , 도망가지도 않고, 자기영역을 침범 했다고
시위를 하네요.
저런 험준한 산을 등정을 한다고 생각하면, 아찔하기만 합니다.
고 고상돈씨의 유해를 아직도 찾지를 못했답니다.
매년 5월이 되면, 많은 등산가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눈이 최대한 쌓여있는 계절이 바로 5월이기에 , 그때가 등산가에게는 제일 피크 입니다.
일반인이야 감히 도전할 엄두를 못냅니다.
한참을 달려와 여기서 한숨을 돌립니다. 간식도 먹고, 쉬야도 하고, 굳어있던 몸들을 풀기위해
간단하게 체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아득한 평야와 산들을 마음껏 감상을 합니다.
굽이굽이 정말 살 떨리는 일차선 도로 입니다. 얼마나 긴장 했는지 모릅니다.
아래는 아득한 절벽이라 만약 구르면, 아무 대책이 없을정도 입니다.
셔틀버스를 여자분이 많이 운전을 하더군요. 정말 대단했습니다.
간혹, 이 길에서 마주치면, 멀리서 무조건 한대는 서 있어야 합니다.
피할길이 없는 1차선이라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모릅니다.
다행히 멀리서 차 오는게 보여서 , 미리 서있을수 있는데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수백미터 절벽 아래로 보이는 곳인데, 실제로 보면 아찔하면서도 짜릿합니다.
이 길이 왜 그리도 길게만 느껴지는지 , 손에 땀이 다 나더군요.
가득이나 초행길이니, 더 긴장을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더 재미난건 이런길에서 곰을 만났답니다. 갔다 오다가 만난 곰 이야기는 2부에서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길을 어슬렁 거리며 걷는 곰을 만나다니...
여기서 한참을 쉬었는데, 이 경치를 바라보면 , 인간이 얼마나 작고 우매한지를 알수 있습니다.
나약한 인간들이 아웅다웅 하면서 , 피흘리며 싸우는게 얼마나 부질 없는지 알게 된답니다.
보기에는 작게 보여도 , 실제 오르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답니다.
아직도 갈길이 얼마나 아득한지 모르겠네요.
여기를 어슬렁 거리는 곰도, 무스도 모두 채식동물로 체질이 바뀌었답니다.
오래전에는 인생을 살다가 더이상 갈데가 없을만큼 막다른 길목에 다다랐다고 생각 될때,
알래스카를 가라고 했답니다. 척박한 곳이라 생각되던곳인 이곳, 알래스카가 그대에게
마지막 희망의 선물을 안겨줄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이들이 그 해답을 알아버려서 미리 찾는 알래스카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질리 곰 한마리가 정신없이 무언가를 먹고 있더군요.
알고 봤더니, 블루베리를 저렇게 정신없이 먹고 있더군요.
이곳에서는 육식을 할수없어서, 곰이 체질이 변해서 저렇게 풀과 블루베리로
연명(?)을 하더군요. 다른곳보다 곰들이 체격이 작은 이유가
채식성이라 그렇답니다.
너무 가엾게만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가 여기에서 태어나 그 흔한
연어 한마리 먹지 못하고 사는지.
여기는 연어가 화산재로 인해 살수가 없어 연어가
올라오지 못한답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좋은데서 태어나야 하나 봅니다.
표주박
오래전 원주민과 곰이 블루베리 밭에서 만나기도 했답니다.
서로 정신없이 블루베리를 허리를 구부려 따고 있는데,
갑자기, 곰의 머리와 부딪치는 일이 발생을 합니다.
저도 블루베리를 딴 경험이 있는데, 정말 열중 하다보면,
자신이 어디에 와 있는지도 모르더군요. 그래서 여럿이 가서 수시로
이름을 불러주어 더 먼데로 가지 않도록 미리미리
예방을 합니다.
호각도 꼭,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ALASKA " 디날리 국립공원 1부"
알래스카 국립공원인 "디날리 국립공원" 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미 최고봉인 맥켄리산 ( 6,320 미터)이 자리잡고 있는 디날리 국립공원은
1906년 예일대 동부출신인 챨스 셀던이 산양을 사냥 하기위해
이곳을 찾아 왔다가 , 이곳에 매료되어 여러가지 수집 활동을 하다가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것이 좋겠다고 , 여러번의 건의를 거쳐 마침내,
1917년 주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 맥켄리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81년 "디날리 국립공원"으로 이름을 개명을 하였습니다.
인디언 부족인 "아카바스칸" 의 말인데 " 디날리"는 "신성한" "우뚝솟은"
이라는 뜻입니다.
아카바스칸 인디언들은 알래스카 중남부 지역에 터전을 일구며 사는
원주민인데 , 지금도 타킷나를 중심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의 크기는 메사추세스주 보다 더큰데, 총 600만 에이커에
달하는 크기이며, 총 길이가 600마일이 됩니다.
맥켄리 산맥에는 수많은 산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맥켄리 산 정상을 정복하기위해, 그 주변의 산부터 정복을 하는게 등산가에게는 정해진 코스 입니다.
추운 곳이라 이렇게 툰드라와 검은가문비 나무만 , 자라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조차 자라지 못하는 기후특성상 , 도토리 나무인 정수리 나무가 간혹 자라기도 합니다.
저 산들도 모두 디날리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지역입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은 아직 들어가지 않은채, 이렇게 주변 산들부터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있으면, 저 산 안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자연훼손 보험금 백만불 을 액면가로 들고, 특별히 제 차량으로 촬영 허가를 맡아 ,
디날리 국립공원을 낱낱히 돌며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 촬영 허가를 맡은 차량은 오로지 제 차량만 있었습니다.
저 안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니, 너무나 설레입니다.
드날리 국립공원 입구에 핀 화이어위드와 이름모를 풀들이, 바람에 하늘거리는 인사로
저를 맞이해 줍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을 안고도는 NENANA 강 입니다.
여기서 각종 레포츠를 즐깁니다.
이렇게 헬기를 이용해서 맥켄리산을 관광 할수 있습니다.
1인당 380불 정도 합니다.
여기 니나나 강에서 레프팅을 즐길수 있는 곳인데, 보통 1인당 60불에서 80불선 입니다 .
이 코스를 달리는 이들도 간혹 보이는데 , 산책로 코스로 단장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바라다 보이는 맥켄리산과 니나나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 할수 있습니다.
니나나 강을 내려다 보는 호텔의 위치가 너무 절묘 합니다.
바로 여기가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 입니다.
비지터 세터를 찾아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면 되는데, 이정표가 있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또한, 바로 기차역도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버스로 디날리 관광을 할수 있는데, 6시간,8시간,12시간
이렇게 다양하게 코스별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코스인데 제일 우측부터 시작해서 좌측 끝까지 갈 예정 입니다.
세번째 캠프촌에서 일박할 예정 입니다.
여기는 지금 디날리 국립공원 안입니다. 한참을 달려와 처음 머무는곳이랍니다.
여행객을 위한 화장실인데, 상당히 튼튼 합니다. 문을 열면 자동으로 실내등이 들어오는데,
어딜봐도 전기선이 안보이더군요.
바로 여기에 비밀이 있었네요. 태양건전지를 이용해 화장실 전력을 공급 합니다.
빙하가 이제 녹을대로 다 녹아서인지 , 실개천 처럼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자욱한 안개로 앞이 제대로 보이질 않더군요.
아무래도 고지대 이다보니, 날씨가 상당히 제멋대로인것 같습니다.
숫사슴이 멀찍이서 저를 바라보더군요.
그러더니 이내 안개 속으로 사라졌답니다.
사진기에 미처 담지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잡목들이 산을 온통 덮고 있더군요. 저멀리 설산이 보이기도 합니다.
정말 가도가도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곳을 맨처음 개척했던 이들이 정말 대단하게 생각이
드는데, 그당시 길도 없었고, 야생동물들이 엄청 많았을텐데, 겁도 없었나 봅니다.
먹을것 없는 삭막한 산들만 보이는데 , 어찌 곰들과 늑대, 여우,순록,양들이 살아갈수 있는건지
참 대단하게 생각이 듭니다.
모든 도로는 비포장 도로 입니다. 동물들이 지나가는 길이기에 포장을 한다는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먼지 나는 길이긴 하지만, 야생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길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슨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디날리국립공원 전용셔틀 버스 입니다.
한여름에 설산이 저렇게 나타나니, 정말 가슴이 설레이기만 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벅찬 감동의 파도가 스나미 처럼 밀려 옵니다.
저 길을 따라가면, 설산과 만날것 같아 부지런히 재촉을 해 봅니다.
강심장의 땅다람쥐를 만났습니다.
버스가 자기앞 까지 올때까지 저렇게 버티고 있답니다.
속으로 이럴겁니다. " 피해서 가세요 "
설산이 점점 다가올수록 그 감동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제차가 지나가는데도 저렇게 서서 비키지도 , 도망가지도 않고, 자기영역을 침범 했다고
시위를 하네요.
저런 험준한 산을 등정을 한다고 생각하면, 아찔하기만 합니다.
고 고상돈씨의 유해를 아직도 찾지를 못했답니다.
매년 5월이 되면, 많은 등산가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눈이 최대한 쌓여있는 계절이 바로 5월이기에 , 그때가 등산가에게는 제일 피크 입니다.
일반인이야 감히 도전할 엄두를 못냅니다.
한참을 달려와 여기서 한숨을 돌립니다. 간식도 먹고, 쉬야도 하고, 굳어있던 몸들을 풀기위해
간단하게 체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 아득한 평야와 산들을 마음껏 감상을 합니다.
굽이굽이 정말 살 떨리는 일차선 도로 입니다. 얼마나 긴장 했는지 모릅니다.
아래는 아득한 절벽이라 만약 구르면, 아무 대책이 없을정도 입니다.
셔틀버스를 여자분이 많이 운전을 하더군요. 정말 대단했습니다.
간혹, 이 길에서 마주치면, 멀리서 무조건 한대는 서 있어야 합니다.
피할길이 없는 1차선이라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모릅니다.
다행히 멀리서 차 오는게 보여서 , 미리 서있을수 있는데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수백미터 절벽 아래로 보이는 곳인데, 실제로 보면 아찔하면서도 짜릿합니다.
이 길이 왜 그리도 길게만 느껴지는지 , 손에 땀이 다 나더군요.
가득이나 초행길이니, 더 긴장을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더 재미난건 이런길에서 곰을 만났답니다. 갔다 오다가 만난 곰 이야기는 2부에서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길을 어슬렁 거리며 걷는 곰을 만나다니...
여기서 한참을 쉬었는데, 이 경치를 바라보면 , 인간이 얼마나 작고 우매한지를 알수 있습니다.
나약한 인간들이 아웅다웅 하면서 , 피흘리며 싸우는게 얼마나 부질 없는지 알게 된답니다.
보기에는 작게 보여도 , 실제 오르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답니다.
아직도 갈길이 얼마나 아득한지 모르겠네요.
여기를 어슬렁 거리는 곰도, 무스도 모두 채식동물로 체질이 바뀌었답니다.
오래전에는 인생을 살다가 더이상 갈데가 없을만큼 막다른 길목에 다다랐다고 생각 될때,
알래스카를 가라고 했답니다. 척박한 곳이라 생각되던곳인 이곳, 알래스카가 그대에게
마지막 희망의 선물을 안겨줄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이들이 그 해답을 알아버려서 미리 찾는 알래스카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