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식구들 앞에서 남편 호칭을 어떻게 부르세요?

어려워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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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32 저 30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요

시댁에 갈때마다 시부모님 앞에서 신랑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결혼하고 처음 얼마간은 어머님 앞에서

오빠가요~ 오빠가요~ 라고 했었는데요.

 

저도 그렇게 호칭을 부르면서도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는거예요.

 

아기라도 있으면 누구아빠~ 라고 부를텐데 아직 아기는 없고요.

어머님 앞에서 **씨라고 부르기도 넘 어색하고...

 

어떤게 맞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