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치고 도망간 사장님을 찾습니다.

222013.09.13
조회2,847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 저의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하는 저로써는 회사가 설립된지짧은 기간에 비해(1년)
20명가량의 전문직의 직원들, 큰 규모의 주식회사라는 점을보아 믿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시작한지는 4,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경영을 담당하시는 사장님과 재무를 담당하시는 사장님,
이렇게 두분의 사장님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회사가 부도가 나고 해고당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경영을 담당하시던 사장님께서 약 10개월 가량 전무라는 사람과 함께

모든것을 계획하고 속인 사기행각이었습니다.
거래처에 가방을 납품한다며 재무담당 투자자들과 사장님께 돈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고
이모든 상황이 거짓임에도 불구하고
그 돈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자신의 사비(유흥비등..)으로 사용하였습니다.

 

10개월 가량 회사로 들어오는 ㅇㅇ엔터테인먼트 연예인 화환,화분 등도 자신의 인맥을 괄시하기 위해 공범인 전무님을 동원하여 신뢰감을 얻기위해 조작한 사기행동이었고
거래를 한다는 회사와는 확인해본 결과 계약조차 되어있지 않은 처음부터 작정한 사기였습니다.
회사에 가끔 오시던 아내분이시라던 분도 돈을 주고 보여주기위한 사람이였고
사장님의 주민등록번호 또한 조작된 번호였습니다.

또한 전무직책에 직접 고용을 했는데 그 사람또한 공범이였습니다.

사장은 나이는 42에 이름은 구자윤이라는 사람이고

공범(전무)은 나이는 46에 이름은 유신근입니다.

 

그렇게 빼간 돈이 지금 확인된 바로만 15억 이상입니다.

또한 전무의 통장을 확인해본결과 수천 수억만원의 이체기록과

돈을 받은것을 인정했습니다.

 

9월 2일 월급을 받을 생각에 기분좋게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경영을 담당하시는 사장님께서 재무담당 사장님께 거래처 문제로 인해 입금이 늦어졌다고 하시면서
자리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열흘간 출장을 다녀오신다는
메일 한통만을 남겨두시고 연락이 두절 되었고,
재무담당 사장님께서는 그 메일만을 믿은채 거래처에게 돈을 받아야 저희 월급을 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9월부터 어제, 9월 12일 까지 믿고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12일. 월급을 주신다는 날이 왔지만.. 모든게 밝혀지고 말았습니다.
그날 경찰과 채권들이 들이닥쳐 모든 사기행각이 밝혀졌습니다.


이유는 경영을 담당하시 그사기꾼 사장이 70,80명이상의 투자자들과 채권자들,
직원들과 재무담당 사장님을 대상으로 모든것을 사기치고 잠적하셨기때문입니다.

 

그와중에 회사안에 돌아가는 일들을 모두 전무가 사장에게

보고하고 있었고 저희의 대처방안 또한 방해를 해가면서 막았습니다.

 

그리고 더 큰문제는 회사명의가 사장님의 명의가 아니고 다른직원의 명의로 되어있어서
죄없는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직원들 또한 정규직이 된지 180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실업급여 조차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사장을 상대로 고소절차를 밟고있는데
잠적한 사장은 핸드폰, 집, 차까지 모든게 거짓이여서 자산조차 확인되지않고
처음부터 작정하고 1년이상 계획한 사기로 잡기조차 쉽지 않은상황입니다.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리고 어떻게 대처를 하고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는 저희 직원은 마냥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저희는 누구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하며 어디서 이 억울함과 돈을 받아야할지 막막합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당한 일이라 법지식또는 노동적인 부분에 대해
아는것이 별로없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