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똥싸다가...

이지수2013.09.13
조회2,115
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와

제가정말 여기에 이런거 쓸줄몰랏네요


정말 억울하고 오해는풀어야돨꺼같아서 음슴체좀
쓸게요ㅇㅇ

제가 어제 컴퓨터를하고잇는데 급똥이 마려운거임
그래서 컴퓨터를잽싸게납두고
핸폰을들고 장실로 들어가서 싸고잇는데
그날따라 응가가 졸라게 안나오는거임

그잇잔아여 배는아픈데 나올까말까고 싸고는싶은데 안나오고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마한테전호ㅓ가와서 전화를 받앗는데

엄마:ㅇㅇ야 엄마가 택배시켯으니까 잘받아 놔
이러길래 조금 짜증낫음
ㅋㅋㅋ그래도 택배온다니까 빨리쌀려고 노력햇는데

왓더뻑 요즘 택배 배달이 이렇게 슈퍼맨인줄몰랏음 젠쟝

아직싸고잇엇는데 아직 응가가 두덩이밖에안쌋는데
벨이울리는겨...
그렇다고 나가서 문을 열수도없잔음..ㅠ.ㅠ
아 정말 모르겟다하고
싸다가 딱지도안고...밑에문을 열어줫음..
(아참고로 저희집이 밑에 빌라들어오는문이잇고
또현관문잇음)
암튼 문을열고 다시 화장실로갓는데 ㅇㄴ우리집이오층인데 얼마나빠르던지 저희집이 참고로 소리가 좀 그뭐지
잘통한다고해야돠나? 암튼 밖에서도 소리도잘들리고 그런집임ㅋㅋㅋㅋ

아졸라 지금도챙피하다
그러다가 화장실에 앉아서 싸고잇는데 어디서

쿵쿵쿠우크웈콰오캉ㅅ카오ㅓㅇ 쿵쿵
이런소리가나는거임..
그러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현관문앞에 배달원아젖지가 오신겨
계속 띵똥띵똥 거리시길래
내가 화장실에서 점시만여!!!!!!
이러 외쳣음
그러다가 아저씨가 졸라 다들리는줄도모르고

아이씨 빨랑좀 나올것이지 ㅈㄴ짜증나네 이러는겨
ㅋㅋㅋㅋㅋㅋ

그래미안하다 개생캬똥싸고잇엇다고..ㅠㅠ

그러다 아저씨가 저 그냥갈게요 이렇게 말하고 내려갈려고할때

내가...







잠시만여 제발기다려주세여!!!!!그거 잃어버리먼안되여!!!!!!!!!가지마!!!!!!!라고 외쳣는데..대답이없엇음..

드디어 응가오ㅓ 투쟁을하다가 나왓는데 현관문을열어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메모지로 머랏써져잇는줄암?







시끄러워서 감니다




댓글 3

오래 전

똥 에관한 슬픈 전설입니다. 저 이글 읽고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힘내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지아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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