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좋아해

진심이야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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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너 좋아해 접때 니가 니 친구들이랑 내얘기하면서 나 은근매력있다했다며..근데 나는 그게 그냥 흘려가는 말인줄 알면서도 설렜어..사실 말하면 거기서부터 널 좋아한 것같아.너랑 더 깊은 사이는 되지못하더라도 너랑 친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다른여자애들이랑은 친하게 지내면서 나랑은 말 한마디 안하는 너는...너무 나를 절망스럽게 만들어..하루에도 수십번 너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목소리도 높이고 얘기하고 일부러 오바도 해보고 안되는 눈웃음 해볼라고해..집에 와서는 수십번도 오늘 생각해보고 너와 어떻게 지내야할까를 생각해.오늘도 그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이런 글을 써.어다에다 쓰고 말하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망신만 당할까봐 이렇게 익명보장되는 곳에 글을 써..남자를 좋아해본거는 처음이라 정말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는데..그냥 이 마음 죽도록 가지고 갈라고 티도 안내고 친구들한테 들키지도 말고 그냥 쭈욱 나밖에 아무도 모르는 상태로 가지고 갈라고..근데 그래도 너랑은 친해지고 싶다...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