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실화* 설렘주의 병맛주읰ㅋ

자몽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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왘ㅋㅋㅋ 처음으로 네이트판을 해봄!^^!


한명이라도보라고 한번올려보는
나의 설렘설렘연애일화임

약간 까임주의도 있츰



1. 어느날 갑자기 얘가 카톡함. 지가 캐나다를강다는거임!! 걔다가 여자끼고갈거라면서 나 엿맥일려하길래 나도 남자끼고놀거다 ㅡㅡ 나 남자인친구들 조까많은거알지 하니까 3초지나자마자
"야 나 그거 취소했어 걔네랑 놀지마"
이러는데 솔까 안설렘설렘할수도있지만 난설레였츰...ㅎ











1. 애인이랑 처음만났을때, 그곳은 편의점이었음. 내가알바를하는데 항상 같은 시간에오는거임. 보자마자 뿅간건아니지만 점점 좋아졌음. 그리고 난 존심이 무지무지하게 센편이라 그냥 시크한척 상관안썼음. 근데 항상다른걸 막샀는데 돈은 항상 5000원이었음. 단 1원의 오차도없이 5000에 맞춰서 샀는데 어느날 한달간안오더니 딱온거임. 그리고 난 한눈에알아보곤 난아무생각없이 오처넌입니다 고갱님할려했는데 왠일러 7500원인거임!!! 나 당황크리타가지고 오처넌..이 아니라 칠천오배건입니다;;이랬음. 그니까 조카 훈훈하게 웃으면서
"나 기억하고있었네?"


2. 그날이후로 우린 번호를 주고받음.. 근데 어느날 만우절 아침에 걔가 날 부름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막장난을 침. 만우절장난.. 난조까 짜증나있었는데 왠일로 집까지 데려다준데서 옳타구나 하고가는데 자꾸 시계를 쳐보길래 왜그러나했음 게다가 발걸음더 되게 늦게걸어서 얘가 힘드나했지 빨리집에가고싶나.. 그래서 집앞까지 왔는데 갑자기 좋아해. 이러는거임!!!! 근데만우절이잔슴? 그래서 에이 장난치지마 하고 바로 핸드폰시계를봤는데 4월 2일 0시 0분...


나되게고백받았다는거에 좋아서 바로오케이했는데 이생키 이 고백방법지머릿속에서나온게아니라 인터넷에서 나온거더라 ㅡㅡ 벗겨진다 콩깎지....





너무짧긴하지만 손이아파서못쓰겠슴....ㄸ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