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한 회사에서 만났습니다. 6개월 정도를 절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나는데 고백도 못하고 쩔쩔매고 제가 막 무시하고 그랬는데도 바보같이 계속 좋아하실래 그냥 만났습니다. 만나다 보니까 저도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었어요.
근데 오래 사귀어보니까 권태기라 그런지 데이트도 이제 지겹고 결혼할 거 아니면 이 이상 만나기만 하면 서로에게 손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빤 나이도 있으니까 결혼할 여자를 찾아야죠. 저도 이 오빠랑 6~7년 사귈 자신도 없고 9년 사귀고 헤어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도 그렇게 될까 봐 걱정도 되고 또 제20대가 아깝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오빠는 내후년에 결혼하자고 합니다만, 남자친구는 30초반이고 저보다 10살 많은데 능력이 없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회사를 그만두고 저는 아르바이트하면서 학원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아버지는 목회일 하시구요.
오빠는 다른데 취업하려고도 했지만,부모님이 힘들어하셔서 도와드려야겠데요. 그리고 제가 봐도 오빠스펙으로 들어갈 수 있는 데는 월급이 적은 것 같아요.
오빠는 대학교 휴학상태고 자격증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도 여기서 버는 게 더 낫다고 하고요. 오빠가 모아둔 돈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월급을 받는 게 아니고 수금으로 버니까 금액도 일정치 않고 그 금액도 별로 안돼요.. 그래서 저는 더 같이 있고 싶고 자주 보고 싶어서 제가 알바한돈 오빠랑 노는데 다 쓰고 그랬어요..
지금까지는 연애만 생각했으니 데이트하는 데 지장만 없으면 되지 머~ 이런생각이였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니까 제 인생이 아까울것같고 오빠나이에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펙이 좋은 것도 아니고 딱히 목표도 없는것 같고 그러거든요. 저한테 정말 잘하고 제 성격도 다 맞춰주고 제가 무슨 잘못을 해도 다 용서해주고 사귀면서 정말 절 사랑하는 게 느껴지지만 제가 이런 고민이 드는 거 보면 제 마음은 이미 식은 것 같습니다. 결혼할 거 아니면 헤어지는게 낫겠죠?
10살연상과 결혼
저는 20대 초반이고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입니다. 2년 반째 사귀는 중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한 회사에서 만났습니다. 6개월 정도를 절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나는데 고백도 못하고 쩔쩔매고 제가 막 무시하고 그랬는데도 바보같이 계속 좋아하실래 그냥 만났습니다. 만나다 보니까 저도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었어요.
근데 오래 사귀어보니까 권태기라 그런지 데이트도 이제 지겹고 결혼할 거 아니면 이 이상 만나기만 하면 서로에게 손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빤 나이도 있으니까 결혼할 여자를 찾아야죠. 저도 이 오빠랑 6~7년 사귈 자신도 없고 9년 사귀고 헤어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도 그렇게 될까 봐 걱정도 되고 또 제20대가 아깝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오빠는 내후년에 결혼하자고 합니다만, 남자친구는 30초반이고 저보다 10살 많은데 능력이 없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회사를 그만두고 저는 아르바이트하면서 학원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아버지는 목회일 하시구요.
오빠는 다른데 취업하려고도 했지만,부모님이 힘들어하셔서 도와드려야겠데요. 그리고 제가 봐도 오빠스펙으로 들어갈 수 있는 데는 월급이 적은 것 같아요.
오빠는 대학교 휴학상태고 자격증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도 여기서 버는 게 더 낫다고 하고요. 오빠가 모아둔 돈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월급을 받는 게 아니고 수금으로 버니까 금액도 일정치 않고 그 금액도 별로 안돼요.. 그래서 저는 더 같이 있고 싶고 자주 보고 싶어서 제가 알바한돈 오빠랑 노는데 다 쓰고 그랬어요..
지금까지는 연애만 생각했으니 데이트하는 데 지장만 없으면 되지 머~ 이런생각이였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니까 제 인생이 아까울것같고 오빠나이에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펙이 좋은 것도 아니고 딱히 목표도 없는것 같고 그러거든요. 저한테 정말 잘하고 제 성격도 다 맞춰주고 제가 무슨 잘못을 해도 다 용서해주고 사귀면서 정말 절 사랑하는 게 느껴지지만 제가 이런 고민이 드는 거 보면 제 마음은 이미 식은 것 같습니다. 결혼할 거 아니면 헤어지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