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경기도에 사는 25살 직장인.. 다름이아니고 어제 제가 겪은 불쾌한일에 대해 님들의 의견을 몇자 듣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희 집은 무남 삼녀로..저는 둘재입니다. 언니와 동생은 올해 시집을가고.. 저랑 엄마랑 같이 살고 있죠.. 저희 언니는 강원도에 그리고 제동생은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어제(22일)는 저희 언니의 생일이였습니다. 언니 시집가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인데 멀어서 가볼수가 없는 저는 내심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서울에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올라 온다는 반가운 소식.. 저는 서둘러 일을 끝마치고 언니가 기다리고 있는 명동 밀리오레로 갔습니다.. 거기서 먼저 만나있던 언니와 동생을 볼수 있었죠.. 참고로 제동생은 현재 임신 5개월..속도위반 아닙니다..ㅋㅋ 오랜만에 세자매가 모이고 기분은 좋고~언니는 자기 생일인건 신경도 안쓰고 동생 임신했다며~임부복을 사주려고 임부복 파는 코너를 열심히 찾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이때 시작이 되었죠.. 저는 오랜만에 명돌을 나온터라 구경하느라 정신도 없고 언니와 동생의 걸음걸이에 계속 뒤쳐진거져..그런데..한참구경을 하면서 따라가고 있는데.. 언니가 임부복 파는 코너를 못찾겠어서 인지 지하 1층에 있는 한여직원에게 물어봅니다.. 그 여직원은 또 다른 여직원과 대화르 나누고 있었죠.. 울언니: 저기요~여기 임부복 파는데가 어디예여?? 직원1:(뜸들이다가..) 저기로 가서 오른쪽이여. 울언니: 아네~고맙습니다.. 직원1:........ 그리고는 뒤돌아서서 가는 우리 언니와 동생에게 그직원이 뱉은말....뒤통수에대고 멀어지는 우리 언니를 보며..... 직원1:뭐야?우리얘기하고있는데왜껴들어??왜껴들어??왜 껴들어??? 순간!!저의 귀는 쫑꼿!!!그때도 저희 언니의 뒤를 따라가고 있던터라..그여직원의 바로 앞을 지나가려던 찰나..제귀에 들어온겁니다..그 짧은 순간..저는 멍미??라는 생각과 함께..우리언니욕한거?? 아닌가??에이~아니게찌!!하며 그냥 지나가려는데...... 직원1:저렇게 껴들고 싶을까??우리얘기하고있는데..??물어보고 싶을까??? 순간적으로 저는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곤 그 앞에 멈춰서서 한마디를 던졌죠! 저 : 지금 뭐라고 하셨어여?? 직원1:(일행인줄 모르다가 순간적으로 당황한듯) 예?뭐가여? 저: 사람 지나갔는데 뒤통수에 대고 뭐라고 하셨냐구여?? 직원1:(미안한거 하나없이)우리 얘기하는거 껴들길래여~ 저: 아니..지나가다가 모르면 물어볼수도 있지? 알려주기 싫으면 대답을 해주지 말던가.. 얘기 다해놓고 사람 지나갔는데 거기 뒤통수에 대고 뭐하는거예여?? 직원왈: 지나갔으니까 얘기하져~ 저: (광분!!!) 사람 뒤통수에 대고 얘기하지말고!!앞에 있을때 얘기 하지그랬어여?? 지금 장난해여?? 뭐 이런 경우가 다있어???!!!!! 불러다 줄테니까 앞에 대고 얘기해여!!!!! 직원1:........................ 도저히 저는 화를 삭힐수가 없었습니다..제가 화나는 이유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나여?? 그렇게 우리언니는 영문도 모른채 동생과 함께 그냥 저멀리 가고있더라구여.. 그렇게 그자리에서서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또다른 직원분이..이러더군여... 직원2:(조심스럽게...)그냥 가세여......... 그렇게 화를 토해낸 저는..순간적으로 속이 시워했는지.. 깊은 한숨과 함께..그자리를 떴습니다.. 그여자분!!!!얼굴 말짱하게 생겼습니다..' 옷산다고 옷구경할땐 살랑 살랑 거리면서..왜 길물어보는데 그게 그렇게 불만이랍니까?? 나이도 어느정도 있어보이시고..한30대 초반?? 암튼..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좀 욱한것도 있긴 하지만..그여자분한테 사과를 못받은게 조금 억울하기도 하네여!!! 오랜만에 만난 세자매의 즐거운 시간을 한순간에 다운 시켜버린 그여자분!!!!!다시는 그러시지 않으셨읍 좋겠습니다!!!
명동 밀리오레에서 겪은 기분나쁜 그여자!!
안녕하세요..저는 경기도에 사는 25살 직장인..
다름이아니고 어제 제가 겪은 불쾌한일에 대해 님들의 의견을 몇자 듣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희 집은 무남 삼녀로..저는 둘재입니다.
언니와 동생은 올해 시집을가고..
저랑 엄마랑 같이 살고 있죠..
저희 언니는 강원도에 그리고 제동생은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어제(22일)는 저희 언니의 생일이였습니다.
언니 시집가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인데 멀어서 가볼수가 없는 저는 내심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서울에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올라 온다는 반가운 소식..
저는 서둘러 일을 끝마치고 언니가 기다리고 있는 명동 밀리오레로 갔습니다..
거기서 먼저 만나있던 언니와 동생을 볼수 있었죠..
참고로 제동생은 현재 임신 5개월..속도위반 아닙니다..ㅋㅋ
오랜만에 세자매가 모이고 기분은 좋고~언니는 자기 생일인건 신경도 안쓰고 동생 임신했다며~임부복을 사주려고 임부복 파는 코너를 열심히 찾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이때 시작이 되었죠..
저는 오랜만에 명돌을 나온터라 구경하느라 정신도 없고 언니와 동생의 걸음걸이에 계속 뒤쳐진거져..그런데..한참구경을 하면서 따라가고 있는데..
언니가 임부복 파는 코너를 못찾겠어서 인지 지하 1층에 있는 한여직원에게 물어봅니다..
그 여직원은 또 다른 여직원과 대화르 나누고 있었죠..
울언니: 저기요~여기 임부복 파는데가 어디예여??
직원1:(뜸들이다가..) 저기로 가서 오른쪽이여.
울언니: 아네~고맙습니다..
직원1:........
그리고는 뒤돌아서서 가는 우리 언니와 동생에게 그직원이 뱉은말....뒤통수에대고 멀어지는 우리 언니를 보며.....
직원1:뭐야?우리얘기하고있는데왜껴들어??왜껴들어??왜 껴들어???
순간!!저의 귀는 쫑꼿!!!그때도 저희 언니의 뒤를 따라가고 있던터라..그여직원의 바로 앞을 지나가려던 찰나..제귀에 들어온겁니다..그 짧은 순간..저는 멍미??라는 생각과 함께..우리언니욕한거??
아닌가??에이~아니게찌!!하며 그냥 지나가려는데......
직원1:저렇게 껴들고 싶을까??우리얘기하고있는데..??물어보고 싶을까???
순간적으로 저는 도저히 그냥 지나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곤 그 앞에 멈춰서서 한마디를 던졌죠!
저 : 지금 뭐라고 하셨어여??
직원1:(일행인줄 모르다가 순간적으로 당황한듯) 예?뭐가여?
저: 사람 지나갔는데 뒤통수에 대고 뭐라고 하셨냐구여??
직원1:(미안한거 하나없이)우리 얘기하는거 껴들길래여~
저: 아니..지나가다가 모르면 물어볼수도 있지? 알려주기 싫으면 대답을 해주지 말던가..
얘기 다해놓고 사람 지나갔는데 거기 뒤통수에 대고 뭐하는거예여??
직원왈: 지나갔으니까 얘기하져~
저: (광분!!!) 사람 뒤통수에 대고 얘기하지말고!!앞에 있을때 얘기 하지그랬어여??
지금 장난해여?? 뭐 이런 경우가 다있어???!!!!! 불러다 줄테니까 앞에 대고 얘기해여!!!!!
직원1:........................
도저히 저는 화를 삭힐수가 없었습니다..제가 화나는 이유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나여??
그렇게 우리언니는 영문도 모른채 동생과 함께 그냥 저멀리 가고있더라구여..
그렇게 그자리에서서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또다른 직원분이..이러더군여...
직원2:(조심스럽게...)그냥 가세여.........
그렇게 화를 토해낸 저는..순간적으로 속이 시워했는지..
깊은 한숨과 함께..그자리를 떴습니다..
그여자분!!!!얼굴 말짱하게 생겼습니다..'
옷산다고 옷구경할땐 살랑 살랑 거리면서..왜 길물어보는데 그게 그렇게 불만이랍니까??
나이도 어느정도 있어보이시고..한30대 초반??
암튼..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좀 욱한것도 있긴 하지만..그여자분한테 사과를 못받은게 조금 억울하기도 하네여!!!
오랜만에 만난 세자매의 즐거운 시간을 한순간에 다운 시켜버린 그여자분!!!!!다시는 그러시지 않으셨읍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