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라는 양반이....

흔한맘2013.09.14
조회330

환절기면 지긋지긋한 비염코감기를 달고사는 두아들에 흔한?맘 입니다..

이런 글이야 읽을일만  있을줄 알앗는데...

오늘제가 겪은일이 너무황당 ..당황..당황..황당스러워서..아까 병원에서 전해드리지 못했던말...하고싶은데요.

요는....

 

 

2013.09.14일충남 천안 신부동 **이비인후과

>>흔한맘:오늘 진료가 몇시 까지하시나여??

>>**이비인후과 간호사1:4시까 오심 됨니다~

>>흔한맘:네~~

 

.....이하중략...

 

>>**이비인후과 간호사1 : 흔한아들1.2 들어 오세요~~

>>흔한아들1.2 : 안녕하세여(의사쌤한테 인사)

>>황당한의사 : 흔한아들1 코가 막혔네..

>>흔한맘 : 밤에는 코가 더막히네여..기침도 심하고여..

>>황당한의사 : ....(대꾸도 안함)자...이제  흔한아들2 올라 와라.

                 넌 뭘 이리 먹어서 배가 뚱뚱하냐..(흔한아들2 배를 비틈썅!!)

>>흔한맘 : (릴렉스~~)저.쌤..동물털이 비염을 더 악화 시키져?

>>황당한의사 : 동물키우세요?

>>흔한맘 : 네...

>>항당한의사 : 이런말 해도 될지..멍청하시네여..

>>흔한맘 : 네??@@

>>한술더뜬황당한의사 : 올여름 그새끼 잡아 드시지 더운데 왜끼고 계셧어 그래...

 

.....이하생략...

 

물론 짐승털이 기관지나 호흡기에 안좋은건  알고있음니다..천안 신부동 **이비인후과쌤

그러나 이미 오래전 부터 키워오던 반려 동물이고 이제 식구라고 생각하는데..

잡아 먹으라니요...더군다나 울집 퐁이는 냥입니다..야옹~~

참고로 저희집 아들1.2는 이제 청소년 입니다.보이는 털정도는 청소기로 쑤~~욱!!

천안 신부동 **이비인후과쌤...글시는거 아님니다..

배우실 만큼 배우신분이...거울보시고 콧텃이나 정리점 하세요..

추접해 보이세요..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