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문창 입시를 이주 앞둔 고3 여학생이에요. 문창과 실기가 대부분 단어 하나를 가지고 소설을 만들어내는 것들 뿐인지라, 최근 과외를 통해 아버지니 동행이니 하는 주제들로 단편 소설들을 줄줄 써내려가서 아주 죽을 맛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으앙.. 혹시나 이 판에서 문창과 실기를 준비하고 있는 동지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 함께 정보를 공유하도록 해요...ㅎㅎ흐흫.. 여튼 서론은 이쯤에서 끝내고!! 제가 갑작스럽게 예전의 추억들을 되새겨 가면서 글을 쓰고자 결심한 이유는, 으흫! 저에게는 잊고 있었던 첫사랑에 대한 추억들이 있었고. 최근 들어서 아주아주아주 오랜 만에 그 친구와 연락이 닿았기 때문...☞☜...★ 물론 여기서 그 친구라함은, 제목에서 이미 알 수 있다시피 제 유일무이한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_// 때문에 이제 대입을 앞둔 고3이 설레봉봉하면서 연애할 틈이 어디있냐는 주위의 반대를 강하게 뿌리치고, 요즘 들어 다시금 썸을 타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아주 행복하다봉가! 그러니 그냥 제 설레고 설렜던 풋풋했던 첫사랑의 느낌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쓰는 글이니, 이런 저런 악플들은 삼가주시길.ㅠㅠ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처음의 중1부터 시작해서, 끝에는 현재의 고3으로 돌아온다봉가. 그럼 정말 이야기 시작! @1, [편의를 위해 반말을 사용하겠습니닷. 거슬리시면 자체 필링...을 부탁드려요.ㅎㅎ;] 지금 막 기억나는 대로 줄줄이 써내려가고 있는 중이라, 조금씩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을지도 몰라.ㅠ.ㅠ;;그 정도는 이해해주길 바라. 어쨌든 제대로 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할게. 사실 나는,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만났던 그 아이가 실제로는 내 첫사랑이었다는 걸 자각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 왜냐하면 중1때는 너무 흐지부지하게 상황이 흘러가버리기도 했었고, 나 스스로도 연애나 좋아하는 감정 같은 것에 많이 둔감한 편이었거든.ㅋㅋㅋ; 그래서 어쩌다 보니 고1 때, 같은 동아리 친구들이랑 진실게임 비스무리한 걸 하다가 내가 그 아이를 좋아했었던 거구나, 하고 자각하게 된 거지. 사실 나는,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연애의 연자도 모를 만큼 연애나 뭐 그런 것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어.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도 여자애들과 소꿉장난을 하고 좋아하는 아이 이야기로 수다를 떨기 보다는, 남자애들과 함께 어울려서 축구를 하고 뛰어놀고 그런 걸 더 좋아했었으니까. 그래서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창피하게도 나는 고3인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연애라고는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모태쏠로야.ㅠㅠ.ㅠ...흑.. 물론 이래저래 고백을 받고 썸을 타고 그런 적은 내 기억상으론 네다섯 번 정도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전부 괜히 누구랑 사귀고 그런게 겁이나서 피하거나 거절하기 일쑤였거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대체 학창시절이 전부 끝나갈 때까지 대체 뭐를 하고 살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 엄청 후회도 된닼ㅋㅋㅋㅋㅋ으앙... 원체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어서, 누군가를 좋아해도 좋아하는 티도 못내고 제대로 말도 잘 못 붙이고 그랬거든.ㅋㅋㅋㅋㅋ 많이 답답한 성격이지? 내가 생각해도 그래... 어쨌든, 그런 내가 중학교 때는 그래도 남자애들이랑 잘만 붙어 다니고 절친이라는 걸 맺을 정도로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었다는 거지. 그래서 중1 초반에 같은 반에 아는 애가 한 명도 없었을 때 역시, 그 특유의 남자애 같은 성격으로 인해 금방금방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ㅋㅋ 뭐, 그러다 보니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가 기억하는 그 남자애랑도 별다른 무리없이 쉽게 친해질 수가 있었어. 어느 정도로 친한 사이였느냐면, 주말이나 방학 때 친구들이랑 같이 놀이동산에 놀러도 가고, 시도때도 없이 둘이 붙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을 정도?? 음, 아마도 그 정도였을 거야.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허물 하나 없이 가까운 친구 사이로 지내게 되었을 때,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이런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는 거야. 나랑 친한 그 아이가, 나를 좋아한다고. -?!투비컨티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 갑자기 차근차근 떠올리려니 머리가 다 아프네... 다음 편은 쓰는 즉시 바로 돌아올게~어차피 자기만족이 강한 글이라 반응은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ㅋㅋ 그래도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 2
첫사랑인가봉가? -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문창 입시를 이주 앞둔 고3 여학생이에요.
문창과 실기가 대부분 단어 하나를 가지고 소설을 만들어내는 것들 뿐인지라, 최근 과외를 통해
아버지니 동행이니 하는 주제들로 단편 소설들을 줄줄 써내려가서 아주 죽을 맛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으앙..
혹시나 이 판에서 문창과 실기를 준비하고 있는 동지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 함께 정보를 공유하도록 해요...ㅎㅎ흐흫..
여튼 서론은 이쯤에서 끝내고!!
제가 갑작스럽게 예전의 추억들을 되새겨 가면서 글을 쓰고자 결심한 이유는, 으흫
!
저에게는 잊고 있었던 첫사랑에 대한 추억들이 있었고.
최근 들어서 아주아주아주 오랜 만에 그 친구와 연락이 닿았기 때문...☞☜...★
물론 여기서 그 친구라함은, 제목에서 이미 알 수 있다시피 제 유일무이한 첫사랑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_//
때문에 이제 대입을 앞둔 고3이 설레봉봉하면서 연애할 틈이 어디있냐는 주위의 반대를 강하게 뿌리치고, 요즘 들어 다시금 썸을 타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아주 행복하다봉가!
그러니 그냥 제 설레고 설렜던 풋풋했던 첫사랑의 느낌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쓰는 글이니, 이런 저런 악플들은 삼가주시길.ㅠㅠ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처음의 중1부터 시작해서, 끝에는 현재의 고3으로 돌아온다봉가.
그럼 정말 이야기 시작!
@1, [편의를 위해 반말을 사용하겠습니닷. 거슬리시면 자체 필링...을 부탁드려요.ㅎㅎ;]
지금 막 기억나는 대로 줄줄이 써내려가고 있는 중이라, 조금씩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을지도 몰라.ㅠ.ㅠ;;그 정도는 이해해주길 바라.
어쨌든 제대로 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할게.
사실 나는,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만났던 그 아이가 실제로는 내 첫사랑이었다는 걸 자각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
왜냐하면 중1때는 너무 흐지부지하게 상황이 흘러가버리기도 했었고, 나 스스로도 연애나 좋아하는 감정 같은 것에 많이 둔감한 편이었거든.ㅋㅋㅋ;
그래서 어쩌다 보니 고1 때, 같은 동아리 친구들이랑 진실게임 비스무리한 걸 하다가 내가 그 아이를 좋아했었던 거구나, 하고 자각하게 된 거지.
사실 나는,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연애의 연자도 모를 만큼 연애나 뭐 그런 것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어.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도 여자애들과 소꿉장난을 하고 좋아하는 아이 이야기로 수다를 떨기 보다는, 남자애들과 함께 어울려서 축구를 하고 뛰어놀고 그런 걸 더 좋아했었으니까.
그래서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창피하게도 나는 고3인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연애라고는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모태쏠로야.ㅠㅠ.ㅠ...흑..
물론 이래저래 고백을 받고 썸을 타고 그런 적은 내 기억상으론 네다섯 번 정도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전부 괜히 누구랑 사귀고 그런게 겁이나서 피하거나 거절하기 일쑤였거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대체 학창시절이 전부 끝나갈 때까지 대체 뭐를 하고 살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 엄청 후회도 된닼ㅋㅋㅋㅋㅋ으앙...
원체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어서, 누군가를 좋아해도 좋아하는 티도 못내고 제대로 말도 잘 못 붙이고 그랬거든.ㅋㅋㅋㅋㅋ 많이 답답한 성격이지? 내가 생각해도 그래...
어쨌든, 그런 내가 중학교 때는 그래도 남자애들이랑 잘만 붙어 다니고 절친이라는 걸 맺을 정도로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었다는 거지.
그래서 중1 초반에 같은 반에 아는 애가 한 명도 없었을 때 역시, 그 특유의 남자애 같은 성격으로 인해 금방금방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ㅋㅋ
뭐, 그러다 보니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가 기억하는 그 남자애랑도 별다른 무리없이 쉽게 친해질 수가 있었어.
어느 정도로 친한 사이였느냐면, 주말이나 방학 때 친구들이랑 같이 놀이동산에 놀러도 가고, 시도때도 없이 둘이 붙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을 정도?? 음, 아마도 그 정도였을 거야.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허물 하나 없이 가까운 친구 사이로 지내게 되었을 때,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이런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는 거야.
나랑 친한 그 아이가, 나를 좋아한다고.
-?!투비컨티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 갑자기 차근차근 떠올리려니 머리가 다 아프네...
다음 편은 쓰는 즉시 바로 돌아올게~
어차피 자기만족이 강한 글이라 반응은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ㅋㅋ
그래도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