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문화원에서...

봉자르~쥬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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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문화원에 딸래미가 데려다 주고 다시 나의 약속 장소로 딸래미를 보내고 올라간 2층...

 

 

유성 문화원 로비엔 학 두마리가 이쁘게 사랑을 나누고..

 

 

올라가니 날 기다리는 40여명의 단원들이 반갑게 맞아 준다.

박현우 선생이 벌써 이야기 해 놓았나 보았다.

나이 지긋한 문화원 교습생들로 구성된 유성 예술단...

실력들이 보통이 아니다.

이런 단원들을 보유한 박선생은 그래도 무예 걱정스러운지..

계속 몇일째 내게 SOS를 보낸다.

이야기나 들어보자 하고 들른 유성 문화원...

눈 빛에서 느껴지는 열정들이 대단 하다.

날 바라보는 이 노란 셔츠의 회장...

고위 공무원으로 정년 퇴임하고 이젠 예술에 푹~ 빠져 사신단다.

판소리와 여러가지 실력이 수준급이다.

 

 

 

 

 

 

 

 

 

 

박현우 선생의 나에대한 여러가지 소개를 진지 하게 듣고있는 단원들..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몇가지 노하우와 바쁘지 말게 익힐것을 일러주며

 

 

 

 

저저금 개인의 사업들을 가지고 잇는 이분들은 취미 생활로 시작한 늦둥이 예술입문이 마냥 좋은가 보았다.

그저 자신보다 조금 더 배웟다는 이유로 나를 대하는 그들의 깎듯함에 절로 모든걸 가르쳐 주고...

박현우 선생의 고민거리도 두어가지 해결해 주고...

암튼 기대 되는 예술단이다.

유성문화원의 직원들이나 사무국장님도 기대가 큰 모양이다.

여느 문화원에서 보기 힘든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 그리고 자부심들이 대단하다.

몇일간 대전 유성문화원으로 왓다리.. 갔다리.. 해야 할 모양이다.

조금전에 집에 들어와 단원들의 얼굴들... 얼른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