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토로 고양이 인형을 만들었는데 어느 카테고리에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여기다 쓰겠음.
그냥 갑자기 뭔가 만들고 싶은 욕구가 피어났음. 인터넷에서 지점토공예 검색결과를 보고나서 재료들을 사 모음. 지점토, 물감, 붓, 니스. 내 창작열은 한차례 창작활동을 하면 충족되어 사라지므로 싼 재료로 소량 구매했음.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아마 재료도 더 적합한 것을 쓸 것임.
고양이를 만들기로함. 인터넷에서 귀여운 고양이 이미지를 검색함. 참고한 고양이사진을 올릴까 했으나 저작권 침해가 우려되므로 올리지 않음.
우선 비닐봉지, 휴지, 면봉, 실을 사용해서 뼈대를 만듬.
철사나 노끈으로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더 돈을 투자하고 싶지는 않았음.
꾸준히 계속 뭔가를 만들지 않는 이상 재료를 사 놓아 봤자 그냥 자리만 차지하다가 버리게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그냥 집에서 굴러다니는 것들로 함.
대강 뼈대를 만들고 지점토를 반죽하여 얇게 펴서 살을 붙임. 누덕 누덕 붙이고 연결 부분은 손가락에 물을 뭍혀 문질러서 맨들맨들하게 만듬.
고양이 주둥이, 가슴, 허벅지, 등 등 양감이 필요한 곳에 지점토를 덧붙이고 연결부위를 물 묻은 손가락으로 열심히 문질러서 맨들하게 만듬. 고양이 귀도 세모 모양으로 만들어서 붙임. 꼬리도 길게 반죽해서 끝 부분은 넓적하게 밀어서 궁둥이에 붙임. 연결할때 연결부위를 손가락 끝으로 잘 만져서 가장자리로 갈 수록 얇게 한 후 접착 부위에 물을 묻혀서 붙인뒤 가장자리를 잘 만져줘야함. 그렇지 않으면 말랐을 때 연결부위가 떨어지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음. 꼬리부분을 지탱할 심(철사 등)이 없으므로 등에 붙여서 지지가 되도록 했는데 그게 더 예쁜 것 같음.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도 연결 부위가 그닥 매끄럽지는 않음.
집에 있는 꼬리빗 끝과 빗살 부분을 사용해서 털결을 표현했음. 고양이 입 모양도 빗 끝으로 눌러서 잡아줌.
그리고 이틀정도 말림.
뜬 금 없지만 착색+니스칠 후 샷임. 만들다가 중간과정 찍는 걸 잊었음... 상아색->갈색->고동색->검정색의 순으로 털을 표현해주려고 노력하면서 얇은 붓으로 색칠해 들어갔음. 눈 부분은 처음에 상아색으로 테두리를 정해두어서 하얗게 남겨두었다가 마지막에 하얀색->하늘색->검정색 순으로 칠했음.
마지막에 하얀색으로 털결부분을 좀 더 표현하고 눈에 반짝이는 효과를 더했음
티비 장식장에 두기로 함. 옆의 노랑이는 지점토 남은 덩어리로 만든거임. 저것도 인터넷에서 검색한 이미지를 보고 만들었음.
지점토 공예 - 고양이 인형
지점토로 고양이 인형을 만들었는데 어느 카테고리에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여기다 쓰겠음.
그냥 갑자기 뭔가 만들고 싶은 욕구가 피어났음.
인터넷에서 지점토공예 검색결과를 보고나서 재료들을 사 모음.
지점토, 물감, 붓, 니스. 내 창작열은 한차례 창작활동을 하면 충족되어 사라지므로 싼 재료로 소량 구매했음.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아마 재료도 더 적합한 것을 쓸 것임.
고양이를 만들기로함. 인터넷에서 귀여운 고양이 이미지를 검색함. 참고한 고양이사진을 올릴까 했으나 저작권 침해가 우려되므로 올리지 않음.
우선 비닐봉지, 휴지, 면봉, 실을 사용해서 뼈대를 만듬.
철사나 노끈으로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더 돈을 투자하고 싶지는 않았음.
꾸준히 계속 뭔가를 만들지 않는 이상 재료를 사 놓아 봤자 그냥 자리만 차지하다가 버리게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그냥 집에서 굴러다니는 것들로 함.
대강 뼈대를 만들고 지점토를 반죽하여 얇게 펴서 살을 붙임. 누덕 누덕 붙이고 연결 부분은 손가락에 물을 뭍혀 문질러서 맨들맨들하게 만듬.
고양이 주둥이, 가슴, 허벅지, 등 등 양감이 필요한 곳에 지점토를 덧붙이고 연결부위를 물 묻은 손가락으로 열심히 문질러서 맨들하게 만듬. 고양이 귀도 세모 모양으로 만들어서 붙임. 꼬리도 길게 반죽해서 끝 부분은 넓적하게 밀어서 궁둥이에 붙임. 연결할때 연결부위를 손가락 끝으로 잘 만져서 가장자리로 갈 수록 얇게 한 후 접착 부위에 물을 묻혀서 붙인뒤 가장자리를 잘 만져줘야함. 그렇지 않으면 말랐을 때 연결부위가 떨어지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음. 꼬리부분을 지탱할 심(철사 등)이 없으므로 등에 붙여서 지지가 되도록 했는데 그게 더 예쁜 것 같음.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도 연결 부위가 그닥 매끄럽지는 않음.
집에 있는 꼬리빗 끝과 빗살 부분을 사용해서 털결을 표현했음. 고양이 입 모양도 빗 끝으로 눌러서 잡아줌.
그리고 이틀정도 말림.
뜬 금 없지만 착색+니스칠 후 샷임. 만들다가 중간과정 찍는 걸 잊었음... 상아색->갈색->고동색->검정색의 순으로 털을 표현해주려고 노력하면서 얇은 붓으로 색칠해 들어갔음. 눈 부분은 처음에 상아색으로 테두리를 정해두어서 하얗게 남겨두었다가 마지막에 하얀색->하늘색->검정색 순으로 칠했음.
마지막에 하얀색으로 털결부분을 좀 더 표현하고 눈에 반짝이는 효과를 더했음
티비 장식장에 두기로 함. 옆의 노랑이는 지점토 남은 덩어리로 만든거임. 저것도 인터넷에서 검색한 이미지를 보고 만들었음.
읽어줘서 감사함. 꾸벅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