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 [3]

하루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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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말 인대 빗님 오신다 하여 운동 약속을 파하고 숲으로 갔니다

 

비오는 날 뭣땡시 숲을 찿는지  속좁은 나그네는 알길 없고  깊은 산중에 바람의 숲을

잘도 찿는다  

모르리. 숲 .나그네.는   연화   꼬시기에 열올리고 있는대  숲 정원에  차 한대 을 디리민다

차 에서  또 사내님이 내리는대    관상을 보와하니 얼굴은 부처님 상이니 편안해 보이면서

활기차 보안다   [사내님 은 일단 외면하고 봄]    그런대  이   어인 일이 뒷문이 열리면서

내린 여인은   아 ∼∼∼∼하 [입다물어]  

그 옛날 양귀비 살아 왔다면   이모습 일까  선녀가 생존 하면 이모습 일까  이 넘은 뭔 복으로

저런 여인을  아내로 삼고 평생을  옆에 지켜보고 살수 있을까

관동성명 알리기도 질투 나는대  삶에 언저리 님 이라 하신다  나그넨 부러운데 언저리님

여유로히 자리 잡는다

 

날씨는 서서히 저물어 가고  찿아 오실님 아직도 만타고 하니 글쓰는 나그네 부담 스럽다

그래도 벌려 논 잔치상 이니 많이 많이 오시길 기다려 본다  

숲님 얼굴 엔 희색이 만연하고  술상 차려  술한잔 하자고 한다  드디어 나그네 시간이

왔나 보구나 [,,사내님 놈들 다직어써..]  술상을 차리긴 했는대 숲님 이없다

나그네 술상에 미처  다른거 볼 결룰이  업다     거져    술 술술술술  술짜는 자판도 잘 쳐진다

 

숲님과 동행하여  들어 오신분  부산에서 찬란한 빛 봉화에 전 하신다 는 경상 남북도

살아있 는 전설에  아차님 이 시란다   혹여 님들 께서도 부산을 지나시다  최고에 여자 님을

만나신 다면  그 분이 바로 아차님 이시다 생각 하시요  봉팔님은 행복 하시고   조카 쑤

아차님 오시여 주방으로 들어가시고  숲님은 차타고 외출하신다

 

술 상 은 차려 농고 냄새만 풍기고 [술꾼을 아주 직이라] 나그네 체신머리 없시 혼자 마시자니

뒷 꼴통이   꼬리 꾀하다   삼색시는 주방에서 밥을 짖고 나그네 숲 기다리다 숨 넘어  갈때쯤..

 

숲 님가 함께 나타난 여자  님 ,,,?   가히  명,  불  , 허 , 전.     조선 땅을 다팔아 이 여자님 을

살수 있다면 나그네는 서슴없시 그리 하겠노라 [  나그네 삶에 목표 전환 이요]  보쌈 할 여인을

고르라면 은 나그네 이 여자님 을 택할 것이다     떨리는 몸 진정 하고 인사 청하니 

등대 지기 님 이라 하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그네 오늘 복 터졌다

 

우여 곡절 끝에 숲의 문을 열었으니  오신님  모두모여    평상에 둘러 앉자

우리에 만남을 건배로    일  잔하고    자리 마련하신  숲님 위해     일 잔하고

나그네 향기에 취해    일 잔을  권한다

숲님이 준비하신 상은  진수 성찬 이오  언저리 것저리님 부부가 차리신 가래떡도 일품이요

모르리님 준비 하신 과일 상 을 더하니 고관대작 먹는 상이 이보다 좋을소냐

진시왕에 차림 상 이보다 화려할까

이런사정 저런걱정 다묻어두고 팔도 지기 다 모였 으니

상은 차고 인정 은 넘치고 좋타.?좋타.?

올라인 오프라인 외래어는 필요없고 국산말로 말하면은 무 쩌 껀      좋다

이순간 만큼은 시간이 멈처지길  님들 과 빌었 다오

술잔에 기을림이 어느정도 되고보니  모르리님 않보인지 오래 됬고

숲님은 선비 최통 다버리고 응근슬쩍 방에 가서 자는 척을 하는구나

  숙녀분들 계신곳 사내망신 다시키내

두주불사 나그네는 겨우겨우  언저리 님 대적하며 술 잔을 기울이며 이밤도 깊어 간다

 

나그네 외지에 판님 몇분 생각하니 오던 잠이 달아 나 밖으로 나온댜

그중에 손에 잡히는것은 앙트라지님   분명히 닉 글에선 바람이 불어는데 어인 일인고

곱디고운 규수께선  나그네 인간 성이         견 차반     일것을 알고 어울림이 두려 워서

 발길 잡지못헸는가 

 이밤에 님오시면  나 잡을까 두렵구려

이규수 또한 요주에 님 이시니

포장지로 고이쌓서 그어느날 나그네 맘 에서 풀어 볼까 하노라

 

봉화땅 오면서 춘향을 생각하고  춘향을 생각하니 이여인 떠오른다 

 나그네가 상상한 이여인은

너무나 여리여 꺽지 못하고 그냥보고 생각 하여도 아름다울 여인  해인님 이라 하던가

봉화와 깊은 관계라는 소문 이기에 혹시나 했는대...

멀리서 들려 오는듯한 해인님 숨결에 길떠나온 나그네 잠 못이루내

  그 언젠간 찿았와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 주겠지 나그넨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비개인 숲 하늘은 달 빛에 열리고

달 빛 비친 창가 에선 여인들 에

여린 숨 소리만  아시시 들려오고 

밤의 고독은  나그네가  싫어하고

밤의 정막 함이 쉬여가라 하는구나

 

아침은 밝아 오고 숲님은 마음이 바쁘고 나그넨 해장술 찿기에 4탄이  바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