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서 문득, 재수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만 같았고 자신감과 패기로 가득했던 그때가 지금까지의 삶 中 그 당시보다 열정적인 삶이 있었던가요. 저보다 못하는 이를 조롱하고 저보다 잘하는 이를 선망하던 누구보다 열심이었기에 가능했던게 아니었을까요 앞으로의 삶도 그것이 가능할까요 저는 지금 그 삶을 반복해보려 합니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오직 미래의 꿈만을 믿고 그렇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제 삶이 그립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시행착오를 한번 겪었습니다. 이제 껏 제가 원하던 것 제 스스로 일구어 낸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제는 해보려 합니다. 철저히 치밀하게 해보려 합니다. 마침내 그것을 이루어 냈을 때 오늘과 서러움을 그리고 답답함을 상기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하늘 향해 목놓아 울부짖을까 합니다. 새벽이라 잠도 안오고 해서 끄적였습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있습니다. 생각이 정리 안 될땐 간단하게 유서를 써보라더군요 유서 써본적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 것 일단 끄적여봤습니다
어느 20대의 유서
유 서
문득, 재수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만 같았고
자신감과 패기로 가득했던 그때가
지금까지의 삶 中 그 당시보다 열정적인 삶이 있었던가요.
저보다 못하는 이를 조롱하고
저보다 잘하는 이를 선망하던
누구보다 열심이었기에 가능했던게 아니었을까요
앞으로의 삶도 그것이 가능할까요
저는 지금 그 삶을 반복해보려 합니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오직 미래의 꿈만을 믿고
그렇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제 삶이
그립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시행착오를 한번 겪었습니다.
이제 껏 제가 원하던 것 제 스스로 일구어 낸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제는 해보려 합니다.
철저히 치밀하게 해보려 합니다.
마침내 그것을 이루어 냈을 때
오늘과
서러움을 그리고 답답함을 상기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하늘 향해 목놓아 울부짖을까 합니다.
새벽이라 잠도 안오고 해서 끄적였습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있습니다.
생각이 정리 안 될땐 간단하게 유서를 써보라더군요
유서 써본적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 것 일단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