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 따지자는 거는 아니지만!!

ㅁㅁㅁ2013.09.15
조회62

일단 방탈인거 같아 죄송하구여

톡 즐겨보는 20대 흔남입니다.

현재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목대로 누구의 잘못 따지자는거는 거는 아니지만

여자친구와 심하게 다투고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이렇게 글씁니다.

먼저 저는 20대 중후반 직장그만두고 교육원에서 교육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동대문 쇼핑몰에서 야간으로 일하구요.

먼저 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

바로 어제 토요일 저는 교육원에서 간단한 시험같은걸 봤습니다.

교육원 끝나고 저녁 9시쯤 집에 도착하여 정확히는 모르지만

새벽 2시정도까지 공부를 하다 잠들었어요.

자고 있는데 카톡이 엄청오는 겁니다.

보니깐 여자친구가 일끝나고 새벽에 집가는 버스를 탔는데

어떤 아줌마가 다짜고짜 자기한테 막 뭐라고하드라.....그러다 그아줌마가 그냥내리더라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예전에 한창 그런일(?)있었죠.... 버스에서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다짜고짜 막욕하고

자기한테 왜그러냐고 따지면 대꾸도 없이 내려서 따라 내리면 버스 뒤에 트럭있어서

거기에 태워서 사라진다고...

여자친구도 그 생각하면서 무서웠겠죠

피곤한 상태에서 여자친구랑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전화통화부터!!!!

집들어갈때까지 통화할려고 생각하였는데 여자친구가 집근처에 편의점을 가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집들어가서 카톡하겠다고

그렇게 전화통화를 끝내고 저는 또 잠이들었지요....피곤함 + 감기

한참뒤에 여자친구한테 다시 전화와서 통화하는데

저한테 뭐라고하더군요....

잠자던 사람 깨워서 뭐라하니 저도 벙쪗어요.

말을 들어보니 버스내려서 사람이 따라왔었대요 그래서 편의점 들어간거래요

여자친구는 그런것도 모르고 잠이오냐 남자친구맞냐 이러고있고

저는 나한테 말하면 내가 어떻게 라도 해봤을텐데 말을 안했자나 이러고있고...

여친은 뒤에 따라오는데 어떻게 말하냐고 합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제가 생각한건 이래요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큰 길로가서 집근처가아닌 대로변에 편의점이 있거든요

거길가는게 맞지.. 굳이 집근처편의점(골목길로 들어가서 가야함)을 가야하나요...

뻔히 골목길로 가서 집근처 편의점 가니깐 저는 다른 생각은 못해봤는데... 제가 생각이

짧은건가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