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혜아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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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만우절. 그에게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그후로 그는 저의 모든 연락을 무시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를 잊지못하고, 계속 마음에 담아뒀습니다.

시간이 흘러 8월의 어느날 저는 그에게 안부를 물었고, 그는 미안하고 널 볼 면목이 없었다면서 사과를 했습니다.

여전히 저는 그를 잊지못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어제 그의 생일날, 용기를 내어 생일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를 늦게 확인했는지 그가 밤에 이렇게 문자를 하더군요.

'내가 너한테 갑자기 그만하자고 하고 잠수탔을때, 심정 이어땠어?'라고 말이죠.

이런 그남자의 속마음은 도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