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일기34] 맛있는 버거집 레드 로빈. (Red Robin)

Elly2013.09.15
조회138

조금은 흐린 토요일, 친구들과 12시에 런던드럭 앞에서 만나서 같이 점심 먹기러 하고,

오늘의 메뉴는 그동안 눈여겨봐온 레드 로빈, '프렌치 프라이'를 무한으로 리필해준다는 바로 그 집. :)

 

 

 

 

 

 

입구는 왼쪽 옆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

 

 

 

 

 

 

우와, 여기 분위기 좋다. 조명받은 간판이 왠지 느낌있네. :)

 

 

 

 

 

 

그리고 입구에서 케익들고 울부짖던 곰 한마리. ㅋㅋ

진짜 캐나다에선 어딜가나 이 곰이 자주 보인다. :)

 

 

 

 

 

 

공중에 색색깔 풍선도 걸려있고 왠지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랄까? T.G.I. 같은 그런 분위기! ♬

 

 

 

 

 

 

 메뉴판을 받긴 했지만 뭐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곳이 익숙한 Luna의 추천대로 척척척 주문완료. :)

 

 

 

 

 

 

 

 

 

먼저 음료부터 나왔다. 콜라도 시켰는데 그건 뭐 사진도 안찍고 패스. ㅋㅋ

요건 붸리 베리 라즈베리 라임에이드. (Very Berry Raspberry Limeade)

색깔이 마치 칵테일처럼 생겨서 너무 예쁘다. 맛은 상큼상큼. :)

 

 

 

 

 

 

곧 우리 테이블도 세팅 완료! 주문한 것들이 하나하나 나오기 시작하는데 괜히 마음이 설레. ㅋㅋ

아, 뭔가 앙증맞고 먹음직스런 이런 비쥬얼. :)

 

 

 

 

 

 

로얄 레드 로빈. (Royal Red Robin) + 블르리본. (Bleu Ribbon) + 감자튀김. (French Fries)

아참, 양이 많을 것 같아서 버거는 컷팅해서 사이좋게 한조각씩 맛보기. :)

 

 

 

 

 

 

이건 크리스피 치킨 텐더 샐러드. (Cryspi Chicken Tender Salad)

함께 나온 소스를 뿌려 먹으니 정말 너무너무 맛있다. 얼마만이야, 이런거. ㅋㅋㅋ

 

 

 

 

 

 

그리고 감자튀김 먹을 땐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Seasoning Salt'를 뿌려먹으면 더 맛있다. :)

2가지 종류가 나오는데 하나는 우리가 흔히 먹는 그 감자튀김이고,

색깔이 조금 더 진한 저 아래있는 것은 얌(Yam)이라는 야채튀김인데,

고구마 맛도 나고, 단호박 맛도 나고, 암튼 감자튀김에 비해 좀더 달콤한 맛이 난다.

 

 

 

 

 

 

식사가 끝나고도 이 프렌치 프라이는 2번이나 더 리필해서 먹었다. 배는 부르지만 그래도 공짜니까 열심히 먹어야지. ㅋㅋ

다음에 여기에 다시 또 올 기회가 있다면 옆 테이블에서 먹던 그거! 탑처럼 쌓아주던 어니언링! 그거 꼭 먹어봐야지. ♬

 

 

 

 

 

 

다 먹고 나왔다가 길거리에 주차되어 있던 노란택시가 예뻐서 한 컷. 히히. :)

 

 

 

주소: 803 Thurlow St, Vancouver, BC V6E 1W2

전화번호:(604) 662-8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