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여 제발 사람 살리는 셈 치고 제발 읽어주시고..댓글 과 함께 네톤 친추 해서다 저 말동무 해주세여 부탁드려여

죽고싶다2013.09.15
조회337

제발 눈팅만 하지말고 손팅도 해주세여

눈팅만 해서 댓글 하나도 안 달리는거 보면.. 저 너무 비참하고.. 더 힘들어여..

그니까.. 댓글달아주세여 ㅠ

부탁드려여 제발

저 사실... 진짜니까.. 제발 악플 만큼은 달지 마세여..부탁드려여

저는 경기도에 사는 고졸을 앞둔 여학생이에여..

이런 얘기를 쓰는 이유는... 과거에 학교폭력 당한 기억이 있는데.. 그런 기억을 지금도 사라지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서.. 이런 얘기를 쓰게되었으니까 제발 꼭보시고 눈팅말고 댓글 주세여..

제가...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3 급 판정을 받았거든여..

뭐... 뇌성마비 장애인들처럼 사회 생활도 못하는 그런 중증 장애인이 아닌 사회 생활도 잘하고.. 이렇게 컴터도 잘하고 생각도 정상인처럼 하는 경증이거든여...

제가.. 장애인이라는 그런 이유로 학교폭력을 9년동안 당했었어여..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왕따로 지내왔었는데.. 초등학교때는 어떤 남자애가 하교 시간에 청소 할때 학교 현관앞에서 빗자루로.. 머리를 쳐서 머리에 피가 많이 나서.. 양호실에서 지혈을 하고.. 병원으로 가서 꼬맨적만 있었고 그 이후로는 별로 안 심해서.. 기억은 안나지만..

중학교때는 학교폭력이 너무 심해서 중학교때 일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남아있어여..

중학교 입학 하고 나서 학부모 총회때까지는 때리는 애들이 없었는데 몇일후에 있었던 학부모 총회가 있은후 우리엄마를 통해서.. 제가 장애인인 것을 담임 선생님께서 아신 후 담날 아침 조회 시간에 선생님이 애들한테 제가 장애인 이니까 제 얘기를 하면서 좀 도와 줘야되는 애니까 도와 주라는 부탁을 하고 나가시는 순간.. 반애들이.. 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쉬는시간에 칠판 지우개에 있는 먼지를 제 옷에 털고 수업시간에는 남자애들 몇명이 지우개 가루랑 종이를 잘게 잘라서 저한테 던지고 머리에도 뿌리고 그랬고여 엄청 많이 맞기도 했고 다른반 남자 애 1명한테 3000원 빌렸다는 식으로 돈 뺏을려고 해서 돈도 뺏겻고 그렇게 쉬는시간을 보내다가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화장실로 피해도 예외가 아니였어여

거기서는 노는애들 소위 일진인 애들이 제가 장애인인 것을 알고 저를 괴롭힐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일진 애들이 제가 볼일 보고 있으면 옆칸에 가서 볼일 보는거 보면서 웃고 제가 그냥 웃고 쳐다 보면은 뭘봐 눈깔아 쳐웃지마 라고 하고 그중에 한 일진 2명은 볼일보고 나오면 저한테 와서 저를 끌고 다시 칸 막이 화장실로 가서 때리고 울면서 나오면 못 나가게 막고 다른 일진과 함께 같이 저를 화장실 청소함에 넣은 다음에 문 잠그고 또 다른 일진은 저한테 물 뿌리면서 아이스께끼라고 소리 치면서 치마 들추고 일진처럼 생긴 키 작은 여자애가 저한테 욕 하면서 싸대기를 때린적도 있었고 일진들 중에서 다른 일진이 제 가슴보고 몇컵이냐고 놀리고 엄청 때리고 그랬어여..

그렇게 쉬는시간을 화장실에서도 힘들게 보내고 수업시간에교실로 다시 들어가면 반 애들이 저보고 화장실에서 머리 감았냐면서 놀리고 머리 감고 다니는데도 안 감고 다니냐고 놀리고 냄새 난다고 피하고 썩으니까 자기 옆에 오지말라고 하고 쳐다보면 눈도 썩으니까 쳐다 보지말라고 하고 샤워 안하냐고도 했었어요.

저렇게 당하면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자살 할까 생각 했었고.. 신고 하고 싶었는데... 보복때문에 두려워서 못하고 당하기만 하고 친구 없이 하루하루 힘든 하루를 버텻어여

지금은 아니지만... 저 괴로운 기억들이 아직도 저를 괴롭히고 있네여..

맞고 다니지는 않지만... 아직도 왕따인것 같애서 너무 괴로워여..ㅠㅠ

반에서는 존재감도 없고..하..

저는 왜 살까여..

살아봤자... 뭐.. 저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고..

피해만 주고... 폐만 끼치고...

도움도 안되고...

하...

진짜 너무 힘들고 불행하네여 ㅠㅠㅠ

저는 아직 10대지만...19살 이지만.. 죽고싶은맘뿐이고..

살아봣자... 뭐하는지...라는 생각도 들고...

죽으면...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마니 해여...

진짜 죽고싶은 맘뿐이지만..

근데... 죽지를 못하겟어여...

제가 죽으면..부모님이 슬퍼하실까바... 죽지를 못하겟어여...

근데.. 안죽으면...또 이렇게 힘들까바..겁나고..두려워여..

솔직히... 과거에 학교폭력 한 가해자만 보면... 너무 괴심하고.. 힘들어여...

피해자인 저는 이렇게 힘든데... 가해자인 지들은... 내가 힘들든...말든 지 알빠 아닌듯이.. 지 인생 잘도 살고.. 친구도 있고.. 잘지내고..하...

저..이제..어찌 살아야되나여 ㅠㅠㅠ

제가...죽어야지만....모든게 해결될것 같고.. 다 기뻐할것 같고..그런데...


이건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쓰는 편지


내가 죽으면... 내 인생 이렇게 망쳐놓은.. 니들...

죄책감이나 갖고 잘해주지 못햇다고 하면서 평생 후회나 하면서 살아라..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도..

학교폭력 한 니들 다.. 아무 죄책감 없이.. 잘 사는거 가끔씩 본다...

하... 진짜..그런 니들 보면서.. 옛날에.. 당햇엇던 그 일이 생각 나서.. 내가 얼마나 죽고싶은지 아나..

나 솔직히..죽고는 싶은데.. 슬퍼할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수보다.. 많을것 같애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어쩔수없이 사는건데..

니들 나중에... 벌 이나 받아라..

내.. 니들한테.. 맞고 있었을 적에..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햇으면.. 니들... 다 벌 받고... 지금 쯤.. 감옥에 있겠지?

아니다...

그래도 학교 잘 다니고 있겠네..ㅋㅋ

혹시 아직까지.. 니들이 왕따 시키는 애 있냐?

있으면.. 당장이라도 그만 괴롭히고.. 사과해라

그다음에.. 친하게 지내라..

쓰레기인 니들 땜에.. 견디지 못해서 자살하는 청소년이 많은거야?

그걸 알아?

알면 제발.. 그만해...

하...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억울 해서.. 증거라도 있으면.. 신고 해버리고 싶다..

니들땜에..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걸 아는 인맥이랑.. 주위 사람이 나를 보면서.. 맘 아파하고 있다...

야.. 니들.. 다 죽여버리고 싶은데.. 참고 있다..;;;

쓰레기인 내가 죽으면... 행복 할것 같지?

좋을것 같지?

ㅋㅋㅋ 아마 그건 생각하고 있는 그건 아닐거다..

내가 죽으면... 잘해 주지 못하고.. 괴롭힌.. 죄책감에 찌들어 살게 될거야..

진심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그때 일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들다

힘들어 하는 저랑 말 동무 해주시거나 상담 해줄 10대 동생 친구들은... hysong1234@네이트로 메일이나 네톤 친추해주세여..

네톤 친추가 안 되거나.. 햇는데...계속 오프라면 네톤 아이디를 댓글로 알려주세여

10대들만 꼭이여..

남녀 상관없고..

중고딩만..여

글고...말동무 해줄려고... 친추 하실때.. 친추만 하고.. 답없는 유령이 될거면 아예 친추 자체를 하지말아주세여..

제발...친추주세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1

참치캔오래 전

죽으려고하지마요 그런사람들때문에자살하기엔삶이너무허무하잖아요 힘들어도조금만참아요 죽는건아니잖아요 고3이면곧수능이고수능치면자윤데사회생활열심히하면서그사람들보란듯이살아야죠 그러니까힘내세요! 웃으면복온다잖아요:)

죽지마요오래 전

얘기 잘봣고요. 글은 끝까지 보세요. 일단 님은 참 어이없네요. 가해자한테 편지보내는게 읽으면서 참 많이 웃었네요. 님은 가해자만 미친듯이 잘못했다고 얘기하시는데 님은 잘못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가해자도 많은 잘못이있습니다. 자신의 생각만하면서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을 괴롭히는 것은 정말 못된짓죠, 하지만 그걸 당하면서 가만히 있는 것 또한 잘못입니다. 그 가해자학생들이 님만 괴롭히고 끝나면 모르겟지만 나중에 또다른 학생들을 괴롭히게 되면 피해자가 늘어날 뿐이죠. 그리고 님이 죽으시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듯이 얘기 하셨는데요 님이 죽으셔봣자 암것도 안댐 ㅇㅋ? 가해자들이 미안합니다. 다 저때문입니다. 하면서 사죄하지 않고요. 님죽으면 잠시동안 걍 뉴스몇번뜨고 끝임 님가족만 죽도록 울고 가해자 저주하고 그래봣자 가해자는 아무렇지도 않고 만약 님죽는다고 슬퍼할거엿으면 첨부터 괴롭히지도 않앗어요. 그리고 다음으로 님은 죽을 권리도 없음. 님 낳은사람 님 부모님이고요 일단 저가믿는 기독교에선 목숨은 하느님거라고 합니다. 여튼 이거 읽고도 죽고싶다고 죽으면 님은 가해자들도 쓰레기지만 그 이하가 될거임.

지코스릉스릉오래 전

언제나 힘을 내세요!!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후회하고 뉘우치게 되있어요 그러니까 그럴수록 약해져서는 안돼요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에요 정말정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응원하는 분들보시고 힘내세요 절대 죽고싶다는 생각 하지마세요 그리고 나중에 슬퍼할 사람들을 떠올리세요 저도 당신을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죽고싶다오래 전

응원들 감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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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오래 전

힘내세요 많이 아픈기억이실테지만 잊고 한번 새롭게 나아가 보세요!!!!

언니오래 전

글 읽는제가더 울컥하네요.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렇게까지 쓰셨겠어요...분명 언니들 괴롭힌분들도 나이가들면서 옛날생각을하시다가 언니괴롭힌걸 후회할거에요.세상의시선이 아무리따갑다고해도 언니는 분명 꿋꿋이 이겨내실수있을거에요!힘들다고 죽는건안돼요ㅠㅠ힘내세요♥

녀자오래 전

힘내!진심으로..

오래 전

님너무힘들어하지마요 보는제가다슬퍼지네요ㅜㅜ 지금나이도어리시고 자살하기엔한번뿐인인생 너무아깝지않을까요?힘든만큼행복도찾아온답니다 마음잘잡으시고 정말잘살아주는게 그사람들한테는최고의복수일꺼랍니다 돈벌어서부모님에게 효도도시켜주셔야죠ㅎ이상한맘품지마시고 잘살아주세요 전님이앞으로행복했으면좋겟어요♡

힘이되고싶엉오래 전

힘내세요..이런거보면맘이너무아프네요 어른들이이걸봤으면좋겟네요보고이렇게심하다는거느껴스면좋겟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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