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적인 푸념에 고마운 조언과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은 지울게요... ㅎㅎ
Best정직원으로 입사하신거면.. 저는 차라리 꿋꿋하게 다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급여관리는 님이 하시고 앞으로 집에 돈 보태주시는것은 하지 마세요. 님이 적금들고 생활하는것 외에.. 키워주신 부모님이니 감사의뜻으로 매월 1~20만원씩 용돈처럼 드리는건 괜찮지만. 님 인생도아닌 오빠인생에 님의 피땀이 들어가는건 옳지않습니다. 물론 님이 '자발적으로' '도와주고싶어서'하는것은 제외입니다만, 글을보니 아니네요. 님도 하고싶은것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계신듯한데.. 오빠때문에 하시싫은일을 억지로 하는것은 결국 님만 손해입니다. 지나간세월은 아무도 보상해주지 못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계속 다니라고 말씀을 드리는건.. 멀리봤을때는 대기업에서 이력들이 님 커리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직원이시라면 승진시험 열심히 준비하시고, 기획서도 잘쓰셔서 오래 살아남으시면 되구요. 저도 대기업다니다 엄청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때문에 그만두고 중견기업으로 옮긴 사람입니다. 물론 저는 대리달고 6년차때 운좋게 스카웃되어 갔습니다. (항상 같이 공사하는 1차 협력업체에서 저를 좋게보셔서 기존회사연봉보다 더 높게주시고 제가 쥘수있는 업무들이 많았거든요. 기존회사는 여자가 과장다는일이 하늘의 별따기라ㅡㅡ;;) 저도 입사하고 처음은 부모님이 너무좋아하시고.. 다른회사보다 복지나 급여가 좋으니 여기저기 돈도 많이쓰고 가족들한테도 보태주고 했었는데요. 저는 자의로 한거였어요. 그래서 후회가없었지만, 님은 정 반대의 상황이니.. 고심해서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대기업에 들어가는건 어렵지만, 사실 나올땐 쉬워요. 누구나 다 오려고 하는 자리니까.. 결론적으로, 회사를 그만두는것에대한 고민이 우선이 아니라, 집에대한 지원금액,범위를 정하는게 우선순위 같습니다. 그러고나면 일도 즐겁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을거에요.
Best부모님도 님한테 희생을 강요하시네요 언제까지 내 삶없이 가족 뒷바라지만 할껀가요? 오빠 로스쿨비는 오빠가 대출을 받던지 알아서 해야하는거고 아님 부모님이 해주셔야죠 그럴 능력도 없으면 아예 가지를 말던가. 그렇게 뒷바라지 하면 님한테 남는건 뭔가요? 한 번 뿐인 삶 이제라도 본인을 위해 사세요
무슨내용인진 몰라도 이왕 들어간거 힘이 들더라도 버티라고 하고싶네요.. 요즘 정직원으로 입사하기 정말 힘듭니다. 저도 대기업 다니다가 4년차 돼서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나왔는데요.. 정말 후회막급이네요. "나 하나 일할 데 없을까봐" 하는 생각으로 나왔는데 대학 졸업하고 처음으로 입사한 회사였고, 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벌다보니 그 곳이 얼마나 좋고 감사한 곳인지도 깨닫질 못하다 이제야 깨닫네요. 철이 없었죠.. 다른데 있겠지 싶어 그만두고 나오면 다른 곳 정직원으로 재입사 하기도 힘들구요.. 비정규직이라는 스트레스에 박봉에 ㅋㅋ 그냥 열심히 다니세요!
이 글 자체를 지우세요 무슨 내용인지도 안 적혀있는데 ..ㅡㅡ;;
다 이유가 잇겟지만 자기 맘에 더는 회사 없어요 본인 하기나름
그만 두세요!!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http%3A//pann.nate.com/talk/319295393 내용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구글 캐시엔 남아있음.
내용궁금-"-
헐..저도 27살에 중견기업 경영지원팀에서 1년반 일하고 관두고 대학원와서 내년에 졸업해요. 그땐 일도 안맞고 직원들 중에 재수없고 열등감으로 가득차서 사람 이간질켜서 점심때 같은 자리에서 밥먹다 체할뻔한게 하루이틀 아니고. .공부하고 싶어서 그만 뒀는데 그 후에 어느길로 갈지도 정해야해요. 공부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푹 빠져있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결국 다시 가는 곳은 회사...하지만 이번엔 정말 원하는 곳에 지원해서 열심히 다닐꺼예요. 가족에게 얽매이지 마세요. 힘내셔서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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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 제꿈이 대기업 회사원이거든요.. 대기업회사원이 될려면 어떻게해야되요?
도와줘라. 첫째. 니 오빠가 나중에 로스쿨 졸업하면 니보다 100배는 잘나갈거고 니 더 많이 도와줄꺼다. 둘째. 나중에 나이들면 피를 나눈 가족만큼 중요한거 없다. 그건 세상살다보면 알게 될꺼다. 이렇게 철없는 글을 판에 올렸는데 말도 안되는 글들이 베플인거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