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판을 즐겨보는 대학생 평범한 흔녀입니다.
정말 남자동생이 너무싫어 이제 혐오감까지 생길려고합니다.
저도 원래 이정도로 싫어하진않고 다른 평범한 가정처럼 투닥투닥하는 정도였는데 정확히 작년부터 사이가 어긋나고 그새끼만보면 짜증나고 심지어 혐오감까지 느낍니다.
전 평소에 성실하고 제 할일은 제가해야되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이라서 초중고등학교시절 엄마가 단한번도 아침에 깨준적없이 제가 스스로 기상해서 아침밥제가챙겨먹고 제가학교가기전에 엄마 조금이라도 더 주무시라고 동생들 다깨주고 학교가곤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건강한편이 아니라서 병원도 자주가고 아픈적이많았어도 단 한번도 지각이나 결석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열이 39도까지 올라 양호선생님이 담임선생님에게 연락해 강제조퇴를 권유해도 학교시간까지 마치고 보충시간에 조퇴하곤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중3때 사춘기가왔는지 서서히 반항하기시작했고 (동생이랑 저는 세살터울입니다.) 엄마를 대신해서 집안청소하는 저는 동생에게 역할을 분담해주었고, 어느순간부터 그 역할이 소홀해지길래 짜증내면서 이해해주고 제가 남동생 일까지 하곤했습니다. 한번은 청소를다끝내고 주방에 이상한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더니 반찬통을 엎었는데도 핸드폰만 만지고있는겁니다. 순간 화가 빡나서 뭐냐고 빨리치우라고 짜증냇었고 그새끼는 알았다면서 계속 핸드폰하면서 웃길래 욕하면서 빨리치우라고 난리치니까 갑자기 저한테 아알았다고 미친년아 이러면서 궁시렁궁시렁 욕을하더군요. 당황스럽고 여기서 한마디 안하면 계속 이런식이겠다싶어서 둘다 말로 실랑이를벌였습니다 그러더니 그럼 맞짱까던가 이렇게말하는겁니다. 진짜 얼척없고 황당해서 내가쪽팔리게 중딩이랑 이러고있냐고 맞짱좋아하네 너같은거 상대하는 내가창피하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그새끼 기분나쁘라고 머리밀치면서 자존심건드니까 그새끼가 절때리더니 그렇게 크게몸싸움 했었고 솔직히 중3 성장기라서 키는 저랑비슷했고 힘은 저보다 좋은편이라 제가 밀리는겁니다. 근데 여기서 지면 계속 당하겠단생각에 진짜 있는힘껏 때렷고 저도맞긴많이맞았습니다. 여동생이 와서 말려도 둘다 죽어라 싸웟습니다. 싸우고 저는 누나취급 여자취급도 못받고 동생한테 맞았단 생각에 정말 펑펑울었고 그날 이후부턴 그새끼는 역시나 저한테 욕설을 일삼았고 틈만나면 또맞짱까든가 또쳐울어라 이런식이였습니다.
도저히 못참아서 세번은 더 몸싸움을 크게했었고, 한번은 피날정도로 싸우다 부모님이 오셔서 말리고 싸움은 끝이나곤 했습니다. 아빠도 이성을잃고 동생 숨너어갈때까지 때리다가 엄마가말려서 겨우 진정이됬었고, 그새낀 어느순간부터 가출을 밥먹듯이하고 고등학교입학후 학교무단결석이 많아서 지금 하루라도 학교안가거나 지각두번하면 퇴학입니다.
그리고 저희아버진 비흡연자이십니다. 그새끼가 집에서 방에서 담배를피니 아무리 신경안쓰려고해도 냄새가 거슬리고 또 그새끼한테 뭐라하긴 싫고.. 전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제가 그렇게 성실하게 학교다니고 부모님 일들 도와주는거 뻔히보고자랏는데 어째서 자꾸 삐뚤어지고 그러는지 이해가안됩디다.
심지어 그새끼가출했을때 집비어있는 틈타서 우리집에 있던 돈들 다 가져갔었고 제 일본돈들도 훔쳐갔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그새끼가 친구들이랑 옷을 자주바꿔입는데 막내동생 옷을 친구랑 바꿔입길래 내 옷 아니니까 신경안쓰고 제 옷은 제가 따로 정리해놓고 옷들 분류해서 걸어놓는 편인데(저희 삼남매 옷사이즈가 비슷합니다.) 옷정리 하다가 제 옷 하나가 없어져서 집안 구석구석을 찾아도 안보이길래 그날 제가 화나서 난리쳣습니다. 그날은 그새끼 여행간날이였고 평소 제가 엄청 깔끔한성격인데 제 옷을 모르는 누군가입는걸 생각하니 더럽고 치가떨렷고 전화해서 난리치니까 자기아니라고 기억없다고 증거있냐면서 오히려 저한테 욕하는겁니다.
위에 사건들많아서 다 쓰진못하지만 진짜 그새끼가 혐오스러울정도로 싫습니다. 지금도 이거쓰면서 계속 울고있는데 그새끼랑 다시 사이좋게지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아빠는 쟤 졸업할때까지만 참으라하고 정말 돈만있으면 제가 나가살고싶습니다. 진짜 증오스럽고 저새끼랑 같은피가 싫어 피도뽑아버리고싶고 둘이 성격비슷하단 소리듣기만해도 사람 민망할정도로 정색하고 화냅니다.
다른사람들이 가족관계물어봐도 그새끼만 빼고 말하고요. 정말 너무너무싫고 부모님이 그새끼 이해하라는 말들을때마다 전 점점 냉정해지고 가족사이에 계산적으로 변해갑니다. 상종도 안하려고 투명인간취급하려고 해도해도 제 물건 함부로 쓰면 그땐 정말 폭팔합니다.
그새끼가 너무싫어 한집에사는게 죽도록싫어서 기숙사알아봐도 엄마는 너없이 어떻게사냐고 계속 설득하는데 정말 죽겠습니다. 글쓰면서 계속 눈물만 나오고 밤몰래 자존심상해서 누나취급도 못받고있단 생각에 남몰래 많이 울었었는데.. 정말 그새끼 졸업밖엔 방법이 없는건가요.
동생이 미친듯이싫어서 혐오감까지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판을 즐겨보는 대학생 평범한 흔녀입니다.
정말 남자동생이 너무싫어 이제 혐오감까지 생길려고합니다.
저도 원래 이정도로 싫어하진않고 다른 평범한 가정처럼 투닥투닥하는 정도였는데 정확히 작년부터 사이가 어긋나고 그새끼만보면 짜증나고 심지어 혐오감까지 느낍니다.
전 평소에 성실하고 제 할일은 제가해야되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이라서 초중고등학교시절 엄마가 단한번도 아침에 깨준적없이 제가 스스로 기상해서 아침밥제가챙겨먹고 제가학교가기전에 엄마 조금이라도 더 주무시라고 동생들 다깨주고 학교가곤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건강한편이 아니라서 병원도 자주가고 아픈적이많았어도 단 한번도 지각이나 결석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열이 39도까지 올라 양호선생님이 담임선생님에게 연락해 강제조퇴를 권유해도 학교시간까지 마치고 보충시간에 조퇴하곤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중3때 사춘기가왔는지 서서히 반항하기시작했고 (동생이랑 저는 세살터울입니다.) 엄마를 대신해서 집안청소하는 저는 동생에게 역할을 분담해주었고, 어느순간부터 그 역할이 소홀해지길래 짜증내면서 이해해주고 제가 남동생 일까지 하곤했습니다. 한번은 청소를다끝내고 주방에 이상한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더니 반찬통을 엎었는데도 핸드폰만 만지고있는겁니다. 순간 화가 빡나서 뭐냐고 빨리치우라고 짜증냇었고 그새끼는 알았다면서 계속 핸드폰하면서 웃길래 욕하면서 빨리치우라고 난리치니까 갑자기 저한테 아알았다고 미친년아 이러면서 궁시렁궁시렁 욕을하더군요. 당황스럽고 여기서 한마디 안하면 계속 이런식이겠다싶어서 둘다 말로 실랑이를벌였습니다 그러더니 그럼 맞짱까던가 이렇게말하는겁니다. 진짜 얼척없고 황당해서 내가쪽팔리게 중딩이랑 이러고있냐고 맞짱좋아하네 너같은거 상대하는 내가창피하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그새끼 기분나쁘라고 머리밀치면서 자존심건드니까 그새끼가 절때리더니 그렇게 크게몸싸움 했었고 솔직히 중3 성장기라서 키는 저랑비슷했고 힘은 저보다 좋은편이라 제가 밀리는겁니다. 근데 여기서 지면 계속 당하겠단생각에 진짜 있는힘껏 때렷고 저도맞긴많이맞았습니다. 여동생이 와서 말려도 둘다 죽어라 싸웟습니다. 싸우고 저는 누나취급 여자취급도 못받고 동생한테 맞았단 생각에 정말 펑펑울었고 그날 이후부턴 그새끼는 역시나 저한테 욕설을 일삼았고 틈만나면 또맞짱까든가 또쳐울어라 이런식이였습니다.
도저히 못참아서 세번은 더 몸싸움을 크게했었고, 한번은 피날정도로 싸우다 부모님이 오셔서 말리고 싸움은 끝이나곤 했습니다. 아빠도 이성을잃고 동생 숨너어갈때까지 때리다가 엄마가말려서 겨우 진정이됬었고, 그새낀 어느순간부터 가출을 밥먹듯이하고 고등학교입학후 학교무단결석이 많아서 지금 하루라도 학교안가거나 지각두번하면 퇴학입니다.
그리고 저희아버진 비흡연자이십니다. 그새끼가 집에서 방에서 담배를피니 아무리 신경안쓰려고해도 냄새가 거슬리고 또 그새끼한테 뭐라하긴 싫고.. 전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제가 그렇게 성실하게 학교다니고 부모님 일들 도와주는거 뻔히보고자랏는데 어째서 자꾸 삐뚤어지고 그러는지 이해가안됩디다.
심지어 그새끼가출했을때 집비어있는 틈타서 우리집에 있던 돈들 다 가져갔었고 제 일본돈들도 훔쳐갔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그새끼가 친구들이랑 옷을 자주바꿔입는데 막내동생 옷을 친구랑 바꿔입길래 내 옷 아니니까 신경안쓰고 제 옷은 제가 따로 정리해놓고 옷들 분류해서 걸어놓는 편인데(저희 삼남매 옷사이즈가 비슷합니다.) 옷정리 하다가 제 옷 하나가 없어져서 집안 구석구석을 찾아도 안보이길래 그날 제가 화나서 난리쳣습니다. 그날은 그새끼 여행간날이였고 평소 제가 엄청 깔끔한성격인데 제 옷을 모르는 누군가입는걸 생각하니 더럽고 치가떨렷고 전화해서 난리치니까 자기아니라고 기억없다고 증거있냐면서 오히려 저한테 욕하는겁니다.
위에 사건들많아서 다 쓰진못하지만 진짜 그새끼가 혐오스러울정도로 싫습니다. 지금도 이거쓰면서 계속 울고있는데 그새끼랑 다시 사이좋게지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아빠는 쟤 졸업할때까지만 참으라하고 정말 돈만있으면 제가 나가살고싶습니다. 진짜 증오스럽고 저새끼랑 같은피가 싫어 피도뽑아버리고싶고 둘이 성격비슷하단 소리듣기만해도 사람 민망할정도로 정색하고 화냅니다.
다른사람들이 가족관계물어봐도 그새끼만 빼고 말하고요. 정말 너무너무싫고 부모님이 그새끼 이해하라는 말들을때마다 전 점점 냉정해지고 가족사이에 계산적으로 변해갑니다. 상종도 안하려고 투명인간취급하려고 해도해도 제 물건 함부로 쓰면 그땐 정말 폭팔합니다.
그새끼가 너무싫어 한집에사는게 죽도록싫어서 기숙사알아봐도 엄마는 너없이 어떻게사냐고 계속 설득하는데 정말 죽겠습니다. 글쓰면서 계속 눈물만 나오고 밤몰래 자존심상해서 누나취급도 못받고있단 생각에 남몰래 많이 울었었는데.. 정말 그새끼 졸업밖엔 방법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