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2살 남성입니다. 몇일전 외롭다고 글까지 썼던 사람입니다.주변에 편하게 술마실 친구하나 없고 인간관계를 잘하지 못한걸 2년동안 상담과 고민을 통해서제가 생각한걸 적어보려고 합니다. 굉장히 주관적이고 저에 해당하는것 일수도 있으니 글을 읽고 비슷한 상황이라면 도움이 되길 바랄뿐이고 저랑 다른 상황이라면 그저 읽고 넘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살까지는 인간관계라는걸 전혀 몰랐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매일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지내고 항상 주변이 시끌벅적 해서인지 외로움이란걸 느낄 새도 없었고 인간관계라는 것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근데 딱 대학생이 되면서 정말 답답해졌습니다. 그렇게 많아보이던 친구들은 다 어디가고 왜 나혼자 여기 서있는건지,, 항상 옆에 있던 친구들도 없으니까 자신감도 사라지고 애초에 인간관계를 신경안쓰고 소극적으러 살아와서인지 낯선사람들이랑 친해지기는 어렵고 그렇게 대학생 1년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군대를 갔습니다. 면회,전화 ,, 딱히 없었습니다. 한심했고 외로움이라는걸 크게 느끼기 시작했죠,, 이러면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까지 했던걸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잘못된건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고 , 군대에서 몇번 상담도 받고 오랜 고민끝에 제가 얻은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인간관계의 시작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이라는걸 가장 먼저 깨달았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저를 사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환경특성상 굉장히 학구열이 많고 경쟁이 치열한곳에서 학교생활을 해서 그런지 부모님들도 굉장히 다른이들과 비교를 하게 되고 선생님 친구 등등 어디서든지 남과 비교당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저는 남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저 자신을 채찍질 해왔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고,항상 비교당하니 남들에게 잘보여야겠다는 강박관념까지 생길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되니 자연스럽게 무의식속에서 저를 사랑하지 못했고 그게 자신감 결여로 이어지고 항상 남을 재게 되었고 '나'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했고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 남에게 가 있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싫어할까? 좋아할까?','이렇게 하는게 맞나?? 남들은 어떻게하지?' 등 이런 남을 의식하는 생각이 항상 뿌리깊게 박혀있었고 결국 모든게 의식적으로 변해서 부자연스럽고 남들이 보기에는 무뚝뚝하고 소신없고 매력없는 사람으로 보였던것 같습니다. 즉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여 속을 단단하게 한뒤 남과 부딪혀야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번째로 생각한것은 부모님 또는 가족들간의 관계였습니다. 학구열이나 그런 경쟁속에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님과의 충돌이 많았고, 부모님에게 무언가를 표현하기 보다는 숨겨왔고 피해왓습니다.자연스럽게 중고등학교때 대화가 많이 없었고 항상 트러블만 있었습니다. 근데 단순히 이게 부모님과의 사이가 나쁜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사람은 여자친구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고 친한친구도 아닌 바로 부모님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조차 내가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를 사랑하겠냐 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즉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했으며, 사랑이란걸 전혀 모르는 채로 살아왔던 겁니다. 자연스럽게 남을 사랑하는법을 잘 모르니 인간관계는 멀어지고 이런지경까지 온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부모님에게 당당하게 사랑한다고 말하신적이 있습니까? 대부분있겠지만 저는 해본적이 없습니다.저는 부모님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을 당연히 알아주실꺼라는 생각에 따로 당당하게 표현해본적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내 생각을 알아주겠지' '나는 이렇게 힘드니까 저사람을 말안해도 이해해줄꺼야..' 등등 이렇게 항상 속으로만 생각했고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니었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은 내생각을 전혀 하지 않을 뿐더러 표현하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부모님들한테 조차 당당하게 사랑한다 말 못하는데 그어느 누구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겠으면 표현을 하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부모,가족한테 먼저 표현해야 합니다. 군대에서 2년동안 저를 돌아보면서 생각했던거니 혹시 비슷한 상황이거나 공감하신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저도 이제서야 깨달아서 지금부터 실천하려고합니다 여러분 모두 외로운존재로 지내기 보다 항상 즐거운 존재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2년동안 생각한거
20살까지는 인간관계라는걸 전혀 몰랐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매일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지내고 항상 주변이 시끌벅적 해서인지 외로움이란걸 느낄 새도 없었고 인간관계라는 것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근데 딱 대학생이 되면서 정말 답답해졌습니다. 그렇게 많아보이던 친구들은 다 어디가고 왜 나혼자 여기 서있는건지,, 항상 옆에 있던 친구들도 없으니까 자신감도 사라지고 애초에 인간관계를 신경안쓰고 소극적으러 살아와서인지 낯선사람들이랑 친해지기는 어렵고 그렇게 대학생 1년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군대를 갔습니다. 면회,전화 ,, 딱히 없었습니다. 한심했고 외로움이라는걸 크게 느끼기 시작했죠,, 이러면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까지 했던걸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잘못된건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고 , 군대에서 몇번 상담도 받고 오랜 고민끝에 제가 얻은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인간관계의 시작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이라는걸 가장 먼저 깨달았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저를 사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환경특성상 굉장히 학구열이 많고 경쟁이 치열한곳에서 학교생활을 해서 그런지 부모님들도 굉장히 다른이들과 비교를 하게 되고 선생님 친구 등등 어디서든지 남과 비교당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저는 남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저 자신을 채찍질 해왔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고,항상 비교당하니 남들에게 잘보여야겠다는 강박관념까지 생길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되니 자연스럽게 무의식속에서 저를 사랑하지 못했고 그게 자신감 결여로 이어지고 항상 남을 재게 되었고 '나'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했고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 남에게 가 있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싫어할까? 좋아할까?','이렇게 하는게 맞나?? 남들은 어떻게하지?' 등 이런 남을 의식하는 생각이 항상 뿌리깊게 박혀있었고 결국 모든게 의식적으로 변해서 부자연스럽고 남들이 보기에는 무뚝뚝하고 소신없고 매력없는 사람으로 보였던것 같습니다. 즉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여 속을 단단하게 한뒤 남과 부딪혀야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번째로 생각한것은 부모님 또는 가족들간의 관계였습니다. 학구열이나 그런 경쟁속에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님과의 충돌이 많았고, 부모님에게 무언가를 표현하기 보다는 숨겨왔고 피해왓습니다.자연스럽게 중고등학교때 대화가 많이 없었고 항상 트러블만 있었습니다. 근데 단순히 이게 부모님과의 사이가 나쁜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사람은 여자친구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고 친한친구도 아닌 바로 부모님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조차 내가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를 사랑하겠냐 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즉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했으며, 사랑이란걸 전혀 모르는 채로 살아왔던 겁니다. 자연스럽게 남을 사랑하는법을 잘 모르니 인간관계는 멀어지고 이런지경까지 온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부모님에게 당당하게 사랑한다고 말하신적이 있습니까? 대부분있겠지만 저는 해본적이 없습니다.저는 부모님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을 당연히 알아주실꺼라는 생각에 따로 당당하게 표현해본적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내 생각을 알아주겠지' '나는 이렇게 힘드니까 저사람을 말안해도 이해해줄꺼야..' 등등 이렇게 항상 속으로만 생각했고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니었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은 내생각을 전혀 하지 않을 뿐더러 표현하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부모님들한테 조차 당당하게 사랑한다 말 못하는데 그어느 누구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겠으면 표현을 하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부모,가족한테 먼저 표현해야 합니다. 군대에서 2년동안 저를 돌아보면서 생각했던거니 혹시 비슷한 상황이거나 공감하신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저도 이제서야 깨달아서 지금부터 실천하려고합니다 여러분 모두 외로운존재로 지내기 보다 항상 즐거운 존재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