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32.. 저는 27 입니다. 남친은 외국에서 학사 졸업을 하고 현재 석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비자문제로 잠시 한국에 왔을 때 만나게 되었어요.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고 평범한 상황이면 결혼까지 얘기할 건 아니지만 당장 남친은 내년 초에 외국으로 떠나기 때문에 혼인신고 하고 같이 외국에서 살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는 영어 하나도 못하구요. 남친이 부유해서 유학을 간 것이 아니여서 홀어머니 뒷바라지에 학비도 스스로 벌면서 다녀야 해요. 결혼하면 둘다 허덕이면서 석사 마칠때까지 죽어라 살아야 해요. ..남친이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너 엄청 고생할거다. 3년은 개고생 해야한다.. 그래도 전 금전적 문제로 사랑하는 사람을 놓으면서 조건보고 결혼 하고 싶진 않아요. 여기서 가장 큰 고민은... 전 진짜 확신이 들면 개고생이라도 같이 열심히 살 수 있는데.. 남친이 믿음이 안가요.. 과거 여자문제도 복잡했고.. 저한테 바닥부터 보이는 모습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마치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도 좋아? 라고 하는 듯하고.. 그럼 저 아니여도 되는거잖아요.. 나는 내 인생을 거는건데.. 전 지금 많이 좋아하고 힘들어도 고생 각오까지 하면서 결혼 생각하는데.. 나중에 후회할까요.. ? 남친은 제가 결혼 하자고 하면 하겠다는 의사를 보여요. 어쩌면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저보다 경제적 여유 있는 여자 만나는 게 남친을 위한 걸 수도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남자와의 결혼.. 외국생활
남자친구는 32.. 저는 27 입니다.
남친은 외국에서 학사 졸업을 하고 현재 석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비자문제로 잠시 한국에 왔을 때 만나게 되었어요.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고 평범한 상황이면 결혼까지 얘기할 건 아니지만
당장 남친은 내년 초에 외국으로 떠나기 때문에
혼인신고 하고 같이 외국에서 살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는 영어 하나도 못하구요.
남친이 부유해서 유학을 간 것이 아니여서
홀어머니 뒷바라지에 학비도 스스로 벌면서 다녀야 해요.
결혼하면 둘다 허덕이면서 석사 마칠때까지 죽어라 살아야 해요.
..남친이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너 엄청 고생할거다. 3년은 개고생 해야한다..
그래도 전 금전적 문제로 사랑하는 사람을 놓으면서 조건보고 결혼 하고 싶진 않아요.
여기서 가장 큰 고민은...
전 진짜 확신이 들면 개고생이라도 같이 열심히 살 수 있는데..
남친이 믿음이 안가요..
과거 여자문제도 복잡했고..
저한테 바닥부터 보이는 모습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마치 나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도 좋아? 라고 하는 듯하고..
그럼 저 아니여도 되는거잖아요.. 나는 내 인생을 거는건데..
전 지금 많이 좋아하고 힘들어도 고생 각오까지 하면서 결혼 생각하는데..
나중에 후회할까요.. ?
남친은 제가 결혼 하자고 하면 하겠다는 의사를 보여요.
어쩌면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저보다 경제적 여유 있는 여자 만나는 게 남친을 위한 걸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