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미칠 것 같네요. 저는 이미 졸업을 하고 취직도 했습니다만,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부모님이 학비를 대주시지 않았거든요? 학비 뿐만이 아니라, 학교 다니면서 필요한 용돈들도 일체 지원해주시지 않았습니다. 학자금도 내서 겨우 학비 내고, 여름마다 일하고, 또, 중간에는 돈 없어서 학교 휴학 하고 1년 동안 일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진짜 솔직히, 중간에 1년 휴학했을 때는 혹시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했었는데, 그런 것 전혀 없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돈없어서 친구들과 잘 놀지도 못했습니다. 얻어 먹는 것도 한 두번이지, 나중에 가서는 정말 미안하고 창피해서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옷도 진짜... 정말 대학 4년 다니면서 새로 산 옷이 없을 정도내요. 들어오는 돈은 없고, 일을 할려고 해도 듣는 과목 수 자체가 워낙 많다보니 일도 못 하고, 그냥 최대한 아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아끼고 아꼈는데도, 졸업 하니까 빚이 4만 불 정도 되더라고요. 그나마도 중간에 1년 휴학해서 갚은 돈이 좀 됬고요. 다행이 취업은 됬지만, 솔직히 앞이 막막합니다. 저도 나중에 결혼을 하려면 집도 사고 차도 사야되는데, 당장 빚이 4만 불이니까요. 게다가, 저희 부모님, 다른 한국인 처럼 아들 결혼 한다고 집을 사주실 분들이 아닙니다. 본인들이 직접 그 이야기 저한테 했고요. 진짜, '난 할 수 있어!' 이런 심정 보다는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반쯤은 포기한 심정으로 있던 와중, 정말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동생 학비를 지원해주고 있더군요. 학비 뿐만이 아니라, 용돈도 주는 것 같더라고요. 동생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미국에 정말 좋은 대학교를 간 것 이라면 저도 이해하겠지만, 제가 나온 대학 다니고 있고, 그나마도 저는 공과고 제 여동생은 문과 쪽으로 저 보다도 못 갔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시간자체도 널널하게 다닐테고, 일할 시간도 많을 텐데, 동생은 학비를 내주시네요.거기다가, 얘가 입학 할 때, 쌍커풀, 코 성형을 하고, 이 교정을 했었는데, 저 한테는 얘가 무슨 장학금 받은게 있다고 했다고 했는데, 그것 도 부모님이 다 해주신 거더라고요. 뭐 이따위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황당해서 따져봤더니, 여자애가 빚있으면 결혼 할 때 책잡힌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이나 돌아오네요.
저를 자식으로도 생각하지 않는 걸까요? 보통 왠만한 일 같은 경우에는 1,2주 지나면 잊어버릴 텐데, 화딱지만 가득차 미칠 것 같네요. 차라리 한 10년이나 15년 쯤 안 보고 살면 풀어 질까요?
여동생 학비만 대주는 부모님
저는 이미 졸업을 하고 취직도 했습니다만,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부모님이 학비를 대주시지 않았거든요?
학비 뿐만이 아니라, 학교 다니면서 필요한 용돈들도 일체 지원해주시지 않았습니다. 학자금도 내서 겨우 학비 내고, 여름마다 일하고, 또, 중간에는 돈 없어서 학교 휴학 하고 1년 동안 일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진짜 솔직히, 중간에 1년 휴학했을 때는 혹시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했었는데, 그런 것 전혀 없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돈없어서 친구들과 잘 놀지도 못했습니다. 얻어 먹는 것도 한 두번이지, 나중에 가서는 정말 미안하고 창피해서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옷도 진짜... 정말 대학 4년 다니면서 새로 산 옷이 없을 정도내요. 들어오는 돈은 없고, 일을 할려고 해도 듣는 과목 수 자체가 워낙 많다보니 일도 못 하고, 그냥 최대한 아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아끼고 아꼈는데도, 졸업 하니까 빚이 4만 불 정도 되더라고요. 그나마도 중간에 1년 휴학해서 갚은 돈이 좀 됬고요.
다행이 취업은 됬지만, 솔직히 앞이 막막합니다. 저도 나중에 결혼을 하려면 집도 사고 차도 사야되는데, 당장 빚이 4만 불이니까요. 게다가, 저희 부모님, 다른 한국인 처럼 아들 결혼 한다고 집을 사주실 분들이 아닙니다. 본인들이 직접 그 이야기 저한테 했고요.
진짜, '난 할 수 있어!' 이런 심정 보다는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반쯤은 포기한 심정으로 있던 와중,
정말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동생 학비를 지원해주고 있더군요. 학비 뿐만이 아니라, 용돈도 주는 것 같더라고요.
동생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미국에 정말 좋은 대학교를 간 것 이라면 저도 이해하겠지만, 제가 나온 대학 다니고 있고, 그나마도 저는 공과고 제 여동생은 문과 쪽으로 저 보다도 못 갔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시간자체도 널널하게 다닐테고, 일할 시간도 많을 텐데, 동생은 학비를 내주시네요.거기다가, 얘가 입학 할 때, 쌍커풀, 코 성형을 하고, 이 교정을 했었는데, 저 한테는 얘가 무슨 장학금 받은게 있다고 했다고 했는데, 그것 도 부모님이 다 해주신 거더라고요.
뭐 이따위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황당해서 따져봤더니, 여자애가 빚있으면 결혼 할 때 책잡힌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이나 돌아오네요.
저를 자식으로도 생각하지 않는 걸까요?
보통 왠만한 일 같은 경우에는 1,2주 지나면 잊어버릴 텐데, 화딱지만 가득차 미칠 것 같네요.
차라리 한 10년이나 15년 쯤 안 보고 살면 풀어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