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회장이 말한 콘텐츠 규격화는?

훈남훈녀2013.09.16
조회16

이석채 KT회장이 네트워크에 부하를 주는

대용량 동영상에 대한 규격화 논의에

앞장 섰었는데요. 이는 글로벌 통신사들과

모바일 기기 화면이 소화하는 용량 이상의 콘텐츠나

불필요한 신호를 계속 송출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네트워크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였죠.

 

 

때문에 지난 6월에는 KT 이석채 회장이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에서 기조연설을 맡기도

했었어요. 여기서 KT 이석채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동영상 콘텐츠 등 네트워크 부하를 유발하는

콘텐츠에 대해 규격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죠.

 

이후 GSMA 보드 미팅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사

CEO들에게 이 같은 방안을 제시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해요! 추후 공식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구요^^

 

 

KT 이석채 회장의 콘텐츠 규격화 제안은

네트워크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콘텐츠도 규격화 시켜 네트워크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편익을 늘리자고 했는데요.

 

이건 즉 콘테이너 박스를 통해 물동량 증가,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 냈듯이 콘텐츠도 규격화를 통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석채 회장의 설명이에요.

 

특히 이 회장은 트래픽을 가장 많이 유발하고 있는

동영상에 대한 규격화가 시급한 것으로 보았어요.

OTTO 사업지들이 모바일 기기 화면이 소화할 수 있는

용량 이상의 콘텐츠를 공급해 불필요한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이는 통신사에게 큰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 이석채 회장의 설명이였죠.

 

그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을 벌려고 하는 이들이

네트워크에 어느 정도 부담을 주는지 생각하지 않고 막

쓰고 있다"며 "이는 전형적인 외부불경제, 즉 사적

이윤 극대화를 위해 공적이익을 줄이는 행위"라고

지적했어요.

 

 

 

특히 이석채 회장은 "아무 짐이나 배에 실으면 수송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컨텐츠도 표준화, 규격화를 해야 효율성이 높아지고

통신사들의 투자 부담도 줄어든다"고 설명했어요.

가장 적은 비용으로 좋은 품질을 보장해주는 방안을

콘텐츠 제공 사업자들도 고민해야 한다는 뜻이겠죠?

 

구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는 kt의 자세가 참 좋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