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에 무게가 무거운 돌싱녀입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3년간 결혼생활을 하다가 얼마전 이혼했네요.. 이혼하고 남은건 저에게 남겨진 빚 8000만원 학원 강사생활 하다 동호회에서 만난 전 남편과 짧은 연애끝에 결혼했는데..남편이 초등학생 영어학원 학원원장이었는데 수입은 없고 다달이 빚만..ㅠㅠ 이래저래 제 월급으로 집살때 담보대출 이자내고 살긴했는데 남편은 학원 그만두고 게임에만 빠져 살고 그래도 사회생활 해야한다면서 자동차도 제 명으로 사서..ㅠㅠ 이래저래 하다보니 빛만 8000이 넘네요 합의이혼하고 남편이 제 명의로 쓴돈 청구햇는데 그것도 돌려받기 힘들고 에휴...ㅠㅠ 학원 사표내고 혼자 지내다 얼마전 앤메** 라는 채팅 어플 하다가 어떤 분을 알게 됬네요. 대기업 임직원이라고만 알려주고 나이는 50대 중반 그분하고 가끔 채팅하다가 제 사정 얘기도 하고.. 푸념도 하고 그러다가 그분이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전 이런건 오프라인 만남같은건 처음이라 살짝 거부감도 들었지만 그래도 채팅하다보면 그사람 성격은 대충 알잖아요 자상한분 같아서 만나보기로 했네요. 메리어트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서 3시간정도 함께 이야기 나누었네요 저도 이혼 후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대화할 기회가 없었는데 그분하고 이야기 하는 시간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저처럼 암흑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분처럼 밝은 삶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는데 그분이 고민을 이야기 하더군요 직장생활 스트레스 때문에 성기능 장애라고...ㅠㅠ 부인과도 같이 살지만 그냥 잠자리 같은건 없이 애들때문에 사는거 같다고..에휴..ㅠㅠ 번듯한 직장에 높은직급 많은 연봉도 다 자기는 필요없다는 군요. 거두 절미하고 그분이 저에게 스폰서 제의 같은걸 했네요. 다달이 생활비로 300 정도 주신다고 그돈으로 이자도 갚고 생활비도 하라고 하더군요 조건은 좀 말하기 민망한데 주 1회 정도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그냥 자기 옆에서 잠만 자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성관계는 못하고 사람의 온기가 필요하다고 제가 부인하고는 안되냐고 물어보니 부인은 각방 쓴지 오래라구 하더라구요 에휴 그분 심정도 이해는 가는데 차마 그러겠다고는 못하고 고민은 되는데 현실은..자꾸.. 이자날하고 카드 결제날만 오면...ㅠㅠ 점점 약해시는 제자신이 미워지네요.. 56219
월 300 스폰제의 받았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삶에 무게가 무거운 돌싱녀입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3년간 결혼생활을
하다가 얼마전 이혼했네요..
이혼하고 남은건 저에게 남겨진 빚 8000만원
학원 강사생활 하다 동호회에서 만난 전 남편과
짧은 연애끝에 결혼했는데..남편이 초등학생 영어학원
학원원장이었는데 수입은 없고 다달이 빚만..ㅠㅠ
이래저래 제 월급으로 집살때 담보대출 이자내고
살긴했는데 남편은 학원 그만두고 게임에만 빠져
살고 그래도 사회생활 해야한다면서 자동차도 제
명으로 사서..ㅠㅠ 이래저래 하다보니 빛만 8000이 넘네요
합의이혼하고 남편이 제 명의로 쓴돈 청구햇는데
그것도 돌려받기 힘들고 에휴...ㅠㅠ
학원 사표내고 혼자 지내다 얼마전
앤메** 라는 채팅 어플 하다가 어떤 분을 알게 됬네요.
대기업 임직원이라고만 알려주고 나이는 50대 중반
그분하고 가끔 채팅하다가 제 사정 얘기도 하고..
푸념도 하고 그러다가 그분이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전 이런건 오프라인 만남같은건 처음이라
살짝 거부감도 들었지만 그래도 채팅하다보면
그사람 성격은 대충 알잖아요 자상한분 같아서
만나보기로 했네요.
메리어트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서 3시간정도
함께 이야기 나누었네요 저도 이혼 후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대화할 기회가 없었는데 그분하고 이야기 하는 시간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저처럼 암흑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분처럼 밝은 삶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는데 그분이 고민을 이야기 하더군요
직장생활 스트레스 때문에 성기능 장애라고...ㅠㅠ
부인과도 같이 살지만 그냥 잠자리 같은건 없이
애들때문에 사는거 같다고..에휴..ㅠㅠ
번듯한 직장에 높은직급 많은 연봉도 다 자기는
필요없다는 군요. 거두 절미하고
그분이 저에게 스폰서 제의 같은걸 했네요.
다달이 생활비로 300 정도 주신다고
그돈으로 이자도 갚고 생활비도 하라고 하더군요
조건은 좀 말하기 민망한데
주 1회 정도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그냥 자기 옆에서
잠만 자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성관계는 못하고
사람의 온기가 필요하다고 제가 부인하고는 안되냐고
물어보니 부인은 각방 쓴지 오래라구 하더라구요
에휴 그분 심정도 이해는 가는데 차마 그러겠다고는
못하고 고민은 되는데 현실은..자꾸.. 이자날하고
카드 결제날만 오면...ㅠㅠ
점점 약해시는 제자신이 미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