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세여인3탄

완두콩2013.09.16
조회750

프흡안녕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 너무 우울하게 보냈어요~

우리 완두콩이가 힐링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ㅠㅠ

완전 우울한 월요일이라 쉴수 없으므로 음슴췌~~~~@@

 

 

 

작년 울언니가 집에 놀러왔을때임

이땐 콩이가 없었음

완두가 오만사랑을 다 차지할때임

언니가 후드안에 넣어보쟈 해서 ㅋㅋㅋ

 

 

주인아 머하는거개!!!

당장 내려놓개!!!!

 

 

지금 그렇게 사진 찍을때가 아니개!!

쉬야 내렵개!!

응아 할꺼개!!!

 

 

못참겠개!!

코까지 나오개!!!

 

 

날 가만히 내버려 두개!!!!

 

 

한몸에 받던 사랑을 이제 요 콩냥이에게 나눠줘야 했음

 

 

냐하아 ~ 날아라 슈퍼콩냥~~

 

 

나는 잘때도 예민하다냥~

건들지 마라냥~

 

 

얼마나 컸는지 너무 궁금해서 잘때 살짝 ㅋㅋㅋㅋ

 

 

여기가 딱 좋다냥~~

잠이 저절로 온다냥~~~

쩌리콩냥~

 

 

폰카라 화질이 즈질임,, ㅈㅅㅈㅅ

 

 

 주인아 분리수거좀 하개냥~~~ ㅋ

 

 

지금은 전사하신 콩냥이 장난감~

길냥이라서 이런거에 관심이 있을까 했지만 ,,, 그런거랑은 상관이 전혀 없었음,,

 

 

 

콩아 콩아~ 인누와~~

부르니 이렇게 이쁘게 다가와주신다능, ㅠㅠ

 

 

 

주인아 나도 보개!!

나 여깄개!!

 

"완두야 왜??"

 

 

"뭐 줄까??"

 

 

"우야가까??"

 

 

딱 표정이 저렇게 뭘 물으면 나오는 ㅋㅋ

그래도 "완두 간식?"

이건 귀신같이 알아먹고 먼저 간식 바구니 앞에가서 껑충껑충 높게도 뛰어댐,,ㅋ

 

 

둘이 같이 있는 사진을 너무너무 찍고 싶었음,,

그러던 어느날,,

샤워 한판 하고 나왔는데,,

뚜둥!!!!!!!!!!

 

완두 콩이,,,

모하니????

 

야~

야~~~

 

 

니네 너무 사랑하는거 아냐???

근데 애들아,,,

 

너흰 이루어 질 수 없어~

통곡

 

 

 

이 둘의 사랑은 어찌될런지,,,

다음에 계속 됩니다,,,

댓글 1

하느리오래 전

ㅋㅋ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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