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비참할때 지금이순간...

ㅇㅅㅇ2013.09.16
조회372
저는 지금 돈이없어서 담배도끊을까란생각할정도로



궁색하져



얼마전앤 타고다니던 차도 쫒기다시피 팔았습니다



차도 제ㄴ시ㅅ 타고다니고 오토바이도 있었고



온몸엔 다 디퀘 돌체로 도배되어있는데



한끼먹을라고 팔때마다 갑갑합니다



지금은 거의가팔았네요...



제나이23살 군대도갔다왔지요



지금은 학교다니니까 씀씀이를 못따라오네요



스무살땐 돈마니번다고 강남에서 웨이터를하는데



츄라이.  쟁반 못들어서 뺨하고쪼인트. 수십대맞으면서



그래 니가이기나 내이기나해보자



다박살내주마 하면서 열심히뛰었어요



하다보니 시다에서 보조 그리고 메인



다른가게에서도 나이트에서도 막 섭외들어왔는데



월2000만원까지맞춰준단소리도들었어요



그리고 나이트...  호빠웨타 업소 부장



보도사무실 실장



저보다 나이많은형들 베테랑형들 다꺾고 웨이터장



하루에 두시간 세시간씩 자면서 매일 마사지받고



뛰어온길...



연봉 일억 남의일이아니구나..



차도뽑고 어차피 나연봉일억인데 제네시스따위



그리고 유흥 한달에 한두번쓰면 룸에가서



펑펑 일이백만원은 우습게쓰고



근데 아침에 일어나려는데 어깨가 안움직이는거에여



마사지받으면 괜찬겠지하는생각에 그날은 풀코스로받았는데



마사지하는분이 몇살이에여??  어려보이는데..



23살이요



어...  이게애들몸인가..  나이오십먹은 노가다뛰는 아저씨들도 이정돈아닌데.



전다음날 병원에갔습니다







무릎이 다나갔어요



아 뽀이도 할게못되는구나



접고학교 갈려는데



병원비 등록금대출 생활고



모든게 제목을 조르고있네요..



특히 차팔때 벨트팔때 정말 허탈하네요..



이젠 남은것도업고..



병든몸하나



정말 죽고싶네어ㅗ
중간에 여자친구만나면 명품백 지갑다쏟아붓고
헤어지고...
무릎나가고 골병들고
츄라이를 하도마니들어서 허리도휘었네요
손목도 꺾여서 왼손은 힘도잘안들어가고
하도자빠져서 무릎은 비오는날마다 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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