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시댁의 외갓집까지 가는게 맞나요?

블링블링J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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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 정도 됐고,

이제 2번 째 추석을 맞아요.

 

결혼 하고 첫 명절에 시어머니께서.

"결혼식에 폐백을 안했으니, 이번 명절에는 어른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할 것 같다.

 이번에는 외갓집까지 갔다가 친정에 가라"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결혼식에 폐백을 안한것도 맞고,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도 당연하니 그렇게 했어요.

친정에는 연휴 3일 중 마지막 날 아침에 갔지요.

 

그런데 두번째 명절에도

남편의 외갓집까지 (그러니까 시어머니의 친정이죠) 또 가자시더라구요.

군말없이 따라가서 점심먹고, 저녁늦게 시댁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친정에 안갈거면 자고가라"시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에는 또 마지막날 하루가서 겨우 밥 한끼 먹고 왔어요.

 

원래 이렇게 친정에는 마지막날 하루만 가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