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정도 됐고, 이제 2번 째 추석을 맞아요. 결혼 하고 첫 명절에 시어머니께서. "결혼식에 폐백을 안했으니, 이번 명절에는 어른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할 것 같다. 이번에는 외갓집까지 갔다가 친정에 가라"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결혼식에 폐백을 안한것도 맞고,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도 당연하니 그렇게 했어요. 친정에는 연휴 3일 중 마지막 날 아침에 갔지요. 그런데 두번째 명절에도 남편의 외갓집까지 (그러니까 시어머니의 친정이죠) 또 가자시더라구요. 군말없이 따라가서 점심먹고, 저녁늦게 시댁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친정에 안갈거면 자고가라"시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에는 또 마지막날 하루가서 겨우 밥 한끼 먹고 왔어요. 원래 이렇게 친정에는 마지막날 하루만 가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3
명절 시댁의 외갓집까지 가는게 맞나요?
결혼한지 1년 정도 됐고,
이제 2번 째 추석을 맞아요.
결혼 하고 첫 명절에 시어머니께서.
"결혼식에 폐백을 안했으니, 이번 명절에는 어른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할 것 같다.
이번에는 외갓집까지 갔다가 친정에 가라"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이유로 결혼식에 폐백을 안한것도 맞고,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도 당연하니 그렇게 했어요.
친정에는 연휴 3일 중 마지막 날 아침에 갔지요.
그런데 두번째 명절에도
남편의 외갓집까지 (그러니까 시어머니의 친정이죠) 또 가자시더라구요.
군말없이 따라가서 점심먹고, 저녁늦게 시댁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친정에 안갈거면 자고가라"시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에는 또 마지막날 하루가서 겨우 밥 한끼 먹고 왔어요.
원래 이렇게 친정에는 마지막날 하루만 가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