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8개월을 아무 이상없이 잘 작동하던 기계가 지난 금요일 갑자기 밖에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더군요.
0번호 아래에 있는 가로 버튼을 누르면 터치 스크린에 번호가 뜨는 방식인데,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번호가 뜨질않았습니다. 베터리 문젠가 싶어 한걸음에 집 앞에있는 슈퍼마켓에서 9V사각 건전지를 사와서 하단 단자에 접촉을 했지만 여전히 먹통이더군요.
이미 그때 시간이 9시에 가까운 상황이라 주변은 어두웠습니다.
빌라 계단에 센서등도 자꾸 꺼지고 판매 사이트에도 24시간 서비스라는 문구가 없다보니
작게 쓰여진 센터 번호는 9시가 넘은 상태에서는 당연히 무용지물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조금 전에 홈페이지를 확인해도 24시간 서비스관련 부분은 못찾겠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좀 위험하긴 하지만 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옆 건물의 옥상이 그나마 가까운 편이라 저기서 건너는 방법 밖에 없겠다 싶었습니다.
막상 옆 건물 옥상 난간 앞에 서니 떨어지면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온몸이 바짝 긴장을 했고 약 10m높이에 1.4m의 허공을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 우여곡절 끝에 건너 집엘 들어왔습니다.
집안에 들어와서 도어락의 잠금장치 버튼을 눌렀더니 베터리도 충분하고 집 안에서는 열리는데 키패드 부분이 완전 먹통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처음부터 설치도 혼자했기 때문에 분해를 해서 다시 연결했고 일단은 정상 작동 하는것을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니 당연히 업무를 안볼거란 생각에 월요일인 오늘 AS센터에 이런일이 있었다 그래서 이 기계는 사용하기가 좀 불안하니 테스트를 해주던가 교체를 해줬으면 한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은 원하는게 뭐냐고, 그러게 왜 위험하게 집에 들어가서 기계를 만졌느냐고 합니다.
교체를 해주던가 왜 그런건지 테스트라도 해봐달라고 했더니 지금은 정상 작동 하니 교체도 안되고 손 봐줄수가 없다면서 왜 그때 전화를 안했느냐고 지금은 손봐줄수가 없다며 오히려 뭐라고 하더군요
보통은 사람을 불러도 동네 열쇠가게 아저씨를 부를테고 기기 결함이라 그 아저씨도 방법이 없으니 도어락을 부수고도 내부에 잠금장치를 해결못하면 문도 못열고 문은 문대로 상하고 그냥 수고비만 받아가게 되는 상황을 겪어봤기 때문에 답이 안나오는 상태였는데. 그 상황에 죄없는 119라도 불러야 했어야 했는지..
아니, 아무 문제 없이 잘 쓰던게 갑자기 먹통이 돼서 그 고생을 했는데 불안한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래서 서비스를 요청했더니 고객님이 고쳐놓으셔서 지금은 정상작동을 하니 다음에 망가지거든 연락하라니..이게 무슨 되도않는 소린지..
그래서 한수 접고 다음에 고장이 나도 보증기간을 넘기고 고장이 날듯하니 그럼 일단 금요일에 고장이 나서 요청을 했었다는 기록이라도 남겨달랬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도대체 에버넷 서비스 센터는 무슨 서비스를 해준다고 서비스 센터라는건지 모르겠더군요.
결국 그냥 다음에 한번 더 고장날 때만을 기다리면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야 하려나 봅니다..
겁나 빡치는 서비스 센터 통화후기..
고양이 한마리와 사는 혼자남입니다.
지난 1월 이사를 하면서 사진에 보이는 에버넷 도어락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8개월을 아무 이상없이 잘 작동하던 기계가 지난 금요일 갑자기 밖에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더군요.
0번호 아래에 있는 가로 버튼을 누르면 터치 스크린에 번호가 뜨는 방식인데,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번호가 뜨질않았습니다. 베터리 문젠가 싶어 한걸음에 집 앞에있는 슈퍼마켓에서 9V사각 건전지를 사와서 하단 단자에 접촉을 했지만 여전히 먹통이더군요.
이미 그때 시간이 9시에 가까운 상황이라 주변은 어두웠습니다.
빌라 계단에 센서등도 자꾸 꺼지고 판매 사이트에도 24시간 서비스라는 문구가 없다보니
작게 쓰여진 센터 번호는 9시가 넘은 상태에서는 당연히 무용지물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조금 전에 홈페이지를 확인해도 24시간 서비스관련 부분은 못찾겠더군요)
아무튼 그래서 좀 위험하긴 하지만 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옆 건물의 옥상이 그나마 가까운 편이라 저기서 건너는 방법 밖에 없겠다 싶었습니다.
막상 옆 건물 옥상 난간 앞에 서니 떨어지면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온몸이 바짝 긴장을 했고 약 10m높이에 1.4m의 허공을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 우여곡절 끝에 건너 집엘 들어왔습니다.
집안에 들어와서 도어락의 잠금장치 버튼을 눌렀더니 베터리도 충분하고 집 안에서는 열리는데 키패드 부분이 완전 먹통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처음부터 설치도 혼자했기 때문에 분해를 해서 다시 연결했고 일단은 정상 작동 하는것을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니 당연히 업무를 안볼거란 생각에 월요일인 오늘 AS센터에 이런일이 있었다 그래서 이 기계는 사용하기가 좀 불안하니 테스트를 해주던가 교체를 해줬으면 한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은 원하는게 뭐냐고, 그러게 왜 위험하게 집에 들어가서 기계를 만졌느냐고 합니다.
교체를 해주던가 왜 그런건지 테스트라도 해봐달라고 했더니 지금은 정상 작동 하니 교체도 안되고 손 봐줄수가 없다면서 왜 그때 전화를 안했느냐고 지금은 손봐줄수가 없다며 오히려 뭐라고 하더군요
보통은 사람을 불러도 동네 열쇠가게 아저씨를 부를테고 기기 결함이라 그 아저씨도 방법이 없으니 도어락을 부수고도 내부에 잠금장치를 해결못하면 문도 못열고 문은 문대로 상하고 그냥 수고비만 받아가게 되는 상황을 겪어봤기 때문에 답이 안나오는 상태였는데. 그 상황에 죄없는 119라도 불러야 했어야 했는지..
아니, 아무 문제 없이 잘 쓰던게 갑자기 먹통이 돼서 그 고생을 했는데 불안한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래서 서비스를 요청했더니 고객님이 고쳐놓으셔서 지금은 정상작동을 하니 다음에 망가지거든 연락하라니..이게 무슨 되도않는 소린지..
그래서 한수 접고 다음에 고장이 나도 보증기간을 넘기고 고장이 날듯하니 그럼 일단 금요일에 고장이 나서 요청을 했었다는 기록이라도 남겨달랬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도대체 에버넷 서비스 센터는 무슨 서비스를 해준다고 서비스 센터라는건지 모르겠더군요.
결국 그냥 다음에 한번 더 고장날 때만을 기다리면서 그냥 사용하고 있어야 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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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화후 게시판 이곳 저곳에 글을 남기고 에버넷 홈페이지에도 글을 남겼는데
업무를 시작하면 답글을 달았겠지 싶어 확인했더니 아예 글을 지워버렸음..
앞으로 항의 글 남길때 캡쳐는 기본으로 해야겠네요..
아 진짜 서비스는 무슨 서비스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