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답동성당 신포시장 그리고 차이나타운

클럽리치투어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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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 답동성당 신포시장 그리고 차이나타운


인천과 부천에 가면 항상 느끼는 점이 있다.
모든 인천과 부천의 음식점이 그런 것은 아닐 테지만
인천과 부천지역에는
이상하게도 맛깔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많다는 것이다.

오랜시간동안 외부의 접촉이 가능했던 항구와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던 관광지로서의 역할 때문이었을까?

'인천에는 맛집이 많다.'

 

 

 

인천 방문 코스

① 동인천역 -> ② 답동성당 -> ③ 신포시장 -> ④ 차이나타운


1. 동인천역에서 답동성당으로

동인천역 2번 출구로 나와 약 869m 를 걸어 답동성당에 도착할 수 있다.

 

 2. 답동성당에서 신포시장으로

답동성당에서 약 248m 정도 걸으면 신포시장 정문에 도착할 수 있다.

 

3. 신포시장에서 차이나타운까지

신포시장입구에서 차이나타운까지 거리는 약 812m로 걸어서

약 13분 정도 소요된다. 택시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답동성당

한국 성당 중 가장 오래된 서양식 건축물 중 하나인
답동성당은 1981년 9월 25일 사적 제 287호로 지정되었다.

 

 

 

답동성당의 모습

 

 

 

 

인천 신포시장


답동성당의 맞은 편에 위치한 신포시장.
신포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신포 닭강정 집을 찾을 수 있다.

 

 

 

평일 밤이 되면,

줄지어 닭강정을 사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 평일 오전에 방문해 조금은 한가한 모습이다 -

 

 

 

 

신포 닭 강정 평점 ★★★☆

맛 ★★★
서비스 ★★
가격 ★★☆
특이성 ★★★★★

 

 

 

 

 

 

 

신포공갈빵

인천에 왔다면 꼭 먹어야 할 간식 중 하나.
화덕에 구어진 공갈 빵은 소문대로
아이의 머리만하다.


맛은 고소하고 바삭하며 달달하다.
최근에 노홍철빵으로 소개된 빵이 이 공갈빵과 맛이 같다.

 

 

 

 

화덕에서 공갈빵을 굽는 아주머니.
그 모습이 흡사,
공예품을 구워내는 장인의 모습같다.

 

 

 

 

 

 

 

스폰지에 나왔던 야채치킨집

기억하시죠?

 

 

인천의 명소, 차이나타운

 

 

 

 

 

 

 

<화덕에서 구워내는 만두>


중국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아마도 대부분 짜장면을 떠올릴 것이다.
짜장면과 짬뽕이 맛이 없으면
중국집은 장사가 잘 안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음식 중 짜장면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그렇다면 이 짜장면이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곳은 어딜까?

정답은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공화춘이다.

엄밀한 의미로 공화춘은 1970년대
외국인 재산권의 문제로
1984년 문을 닫았지만,
1990년대 다시 문을 열어 옛 영화를 되찾았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에는 짜장면 외에도 화덕에서 구운 만두.
밤, 팥, 견과류 등의 달달한 맛을 자랑하는 전병.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양꼬치, 포춘쿠키
등 많은 먹거리가 있으니 여유롭게 먹거리를 즐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