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 오고 답답해서 올려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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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 솔직한 마음 말하고 싶은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항상 잘 안됐어 그때 이후로 아무런 남자한테 느낀 감정 없었는데 주책맞게 갑자기 이러네

거기다가 누구 좋아해? 그게 누군데? 갑자기 니가 상태메시지 그렇게 바꿔놓으니까 내가 미칠 것 같아

그게 내가 아니란 걸 아니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직까지 잠 못자고 있어 사실 하루종일 싱숭생숭하더라 미치겠어

여기다가 글 올리는 거 니가 알면 웃겠지? 근데 나 정말 용기 못 내겠어 안 낼래

나 너 좋아해 그래서 포기할래 니가 좋아하는 애랑 꼭 꼭 잘되어서 행복했음 좋겠다 많이 웃고다녀 웃는 거 귀여워

이제 잠 좀 오려나
속아 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