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하게 소개를드리면 저희는 20대 동갑커플이구요 얼마전에500일이었습니다 폰으로쓰는거라서 오타양해좀해주세요~ 제 여자친구가 편의점에서 알바를하는데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그만두게됐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편의점맞은편에 브리또를파는 간단한음식점? 이있거든요. 얼마전부터 그쪽 알바생이 자주 담배를사러온다고 몇번말하는걸들은적이있습니다 말도몇마디씩하고 그런다구요. 이때까지는 별신경을안썼는데 얼마전엔 브리또가 몇개남았다고 가져다주기도한다고 그러고 어느날은 한시간넘게 앉아서 얘기나누다갔다고그러길래. 기분이 좀 찝찝했거든요 그런데 어제가 마지막 근무일이었는데 그 브리또알바생이 그만두는건알고있었다고 하고 마지막날이랬더니 번호를 달라고했다고합니다. 여자친구는 줬다고하구요 제가알기론 그 알바생도 제여자친구가 저, 그러니까 남자친구있는걸알고 그알바생도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는데 별로 안친하고 앞으론 마주칠일도없는 남녀사이에 번호를 달라고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행동인가요? 그것도여자친구있는분이 모르는사람한테 번호주고 그런건 제가좀민감한편이라서 여자친구한테 누누히말했거든요. 사랑하는사이라면 저런 것정도는 맞춰주고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여자친구한테 닥달을했더니 꽉막혔다고 씹선비소리까지들었는데 누가 맞는건지 조언좀해주세요 제생각이틀렸다면 여자친구한테 사과하고 마음 고쳐먹을생각도있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궁금하네요. 56
여자친구가 알바하다가 번호를줬어요
제 여자친구가 편의점에서 알바를하는데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그만두게됐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편의점맞은편에 브리또를파는 간단한음식점? 이있거든요. 얼마전부터 그쪽 알바생이 자주 담배를사러온다고 몇번말하는걸들은적이있습니다 말도몇마디씩하고 그런다구요.
이때까지는 별신경을안썼는데 얼마전엔 브리또가 몇개남았다고 가져다주기도한다고 그러고 어느날은 한시간넘게 앉아서 얘기나누다갔다고그러길래. 기분이 좀 찝찝했거든요
그런데 어제가 마지막 근무일이었는데 그 브리또알바생이 그만두는건알고있었다고 하고 마지막날이랬더니 번호를 달라고했다고합니다. 여자친구는 줬다고하구요
제가알기론 그 알바생도 제여자친구가 저, 그러니까 남자친구있는걸알고 그알바생도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는데
별로 안친하고 앞으론 마주칠일도없는 남녀사이에 번호를 달라고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행동인가요? 그것도여자친구있는분이
모르는사람한테 번호주고 그런건 제가좀민감한편이라서 여자친구한테 누누히말했거든요. 사랑하는사이라면 저런 것정도는 맞춰주고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여자친구한테 닥달을했더니 꽉막혔다고 씹선비소리까지들었는데 누가 맞는건지 조언좀해주세요 제생각이틀렸다면 여자친구한테 사과하고 마음 고쳐먹을생각도있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