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코리아 본사의 대학생 농락하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이게왜베플인가2013.09.17
조회506

 

 

 

 

 

 

더블에이 코리아 본사의 대학생 농락하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더블에이 본사에서 칸나원정대 마지막 PT발표가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모든 팀들이 열심히 해주신 결과와 포부를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더블에이 코리아 본사의 대학생 농락하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먼저 말씀해드리고 싶은 부분은,

저희조에 팀원 한명이 2시간전, 몸이 아파서 입원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팀원이 PT랑 발표에 전반적인 부분을 맡았고,

저랑 다른 팀원 여자아이는 영상촬영과 내용부분을 좀 더 맡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는 교환학생까지 미루고, 참여하였고

혼자서 헌 옷으로 팔찌를 만들어 팔고, 고군분투하면서 저희 조를 이끌었습니다.

저도 그날 처음 나가는 단기 알바 시간까지 빼고 다른날 철야를 약속한 후에야 간신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PT 2시간 전에 통보를 받았고,

대본을 달라고 하니까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했습니다.

직접 이야기를 해본 것이 아니라 본인이 말한 부분과 다를 수 있겠지만,

어쨌건 없었고

저희 둘은 서둘러 저의 PT를 확인(심지어 수정본도 당일 아침에 보내주었습니다.)해서

대본을 만들어야했습니다.

 

 

 

 

 


더블에이 코리아 본사의 대학생 농락하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오지 않은건 그분의 사정이고 최종 PT에서 빠졌기 때문에

평상시 개인미션은 열심히 한더 오빠라서 아쉽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PT는 끝났고

저는 지나치게 신경이 곤두서서 두통을 안고, 원래 있던 뒷풀이도 참여못한채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표가 있었어요.

 

더블에이 코리아 본사의 대학생 농락하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우리팀에도 있네요

저희 팀은 개밥바라기였어요. 근데 누구다?

그 최종 PT에 못나온 팀원이었습니다.

저는 몰랐어요

심지어 9명에서 최종으로 10명 바뀐것도 몰랐고,

10명이 됬는데 그 명단을 공개해주지도 않아서 몰랐어요.

최종 10인에 든 사람중에 한명이 저한테

최종PT안나온애가 되었다고만 말을 들었습니다.

 

 

 

 

 

 



더블에이 코리아 본사의 대학생 농락하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저희에게 메일로 날아온 더블에이 칸나원정대 메일입니다.

최종 PT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더블에이 칸나원정대는 1달간 진행되기때문에 출석을 엄밀하게 따진다는 것은 사전에 잘 알고있었습니다

1번이라도 빠지면 아웃이라는 점도 잘 알고 있었구요.

 

 

 

 


더블에이 코리아 본사의 대학생 농락하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참석을 못하는 경우, 칸나원정대로써 기회가 자동 박탈입니다.

입원을 결정했을때, 멘토님에게 입원하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카톡이 왔다고했고,

그 부분에 따른 결과는 감수해야한다고 멘토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감수하고 입원한거죠.

근데 결과는 뭐다? 최종 10인에 들었다.

 

 

 

 

 

 

 

 

 

 


더블에이 코리아 본사의 대학생 농락하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모집 공고에 보면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참석해야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참석평가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먼저 13부이고, 또 음성이 변환하니까 선명하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또한 본명이 언급되고 있는 점은 저의 팀원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전화를 한 후의 이야기는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입원을 확인하여서 출석점수만 감점하였다 -> 입원 한것 같으니까 출석 점수만 감점하였다

 

처음에 입원을 확인했고, 자신들이 확인했기 때문에 최종 PT에 안왔지만 그정도를 감수했다고 하셨다가

나중에는 입원은 한것 같으니까,라고 말을 바꾸시는 부분은

다시 말하자면 누구나 사정을 이야기하면 최종 PT는 빠질 수 있는 부분이었고,

따라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말아라라는 일종의 통보입니다.

 

2. 점수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맘이다

 

점수 결과를 공개해야 투명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이부분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중간에 묻지도 않았는데 제 점수를 언급하시면서 60점대인 니가 왜 전화해서 이러느냐는 식의 말투, 상당히 잘 알아듣고 매우 불쾌했습니다.

 

 

3. 왜 9명에서 10명으로 바뀌었는가

 

이부분은 아쉽게도 제가 인지를 늦게해서 물어보지를 못했네요

그러나 먼저 이야기해주는 법이 없는 더블에이 코리아

 

 

 

4. 출석 점수 감점했기 때문에 PT점수는 팀점수로 동일하게 적용하였다.

 

이 부분을 서로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PT자리에 오지도 않았고, 애당초 오지 않으면 그만큼의 마이너스가 있다는 점을 알고 있음에도 오지 않았던

아파서든 어떤 이유에든 오지않은 사람이 저희와 똑같은 점수를 받았다는게 이해가 안됬어요

근데, TP만들 때 자기 몫을 했기 때문에 점수를 줬다?

그런데 또 나오죠, 만들었던 과정은 우리가 모르니까 결과로만 평가한다.

결과는 우리 둘이, 두 팀원만 PT에 참가했습니다.

그럼 결과로 평가했을때 어떤 점수를 주어야하나요

동일한 점수를 주어야하나요?

아니죠 최소한 감점은 있어야죠.

근데 그런 과정은 알바가 아니라고 하시니까 정말 할말이 없고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그 분이 그 전날, 그리고 어제 무슨 일을 했는지 알기 때문에 화가납니다.

직접 보지 못했지만, 입원할 정도로 아프다면, 적어도 멀리 있는 사람이 알 정도로 안색이 나빳을텐데

그런 점이 없었다는 지인의 말은 상당히 어이가 없네요.

 

 

지방에 사는 분들도 칸나를 위해 한달간, 4번의 모임을 열심히 참여하셨고

심지어 PT, 그 15분을 위해 올라온 멤버도 있습니다.

그런 멤버들은 알바 아니라는 태도면서

개인적 사정을 쉽게 봐주네요.

아파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줄수 있습니다만,

출석점수만 깎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점수도 그에 맞게 받아야하는게 옳은거잖아요.

 

 

기존에 활동들에 의문도 많고, 운영도 미숙해서 뭐지 싶은게 많았지만,

그냥 있었어요.

처음이니까, 1기니까

그러나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과연 이런 사태가 일어났는데도 2기를 뽑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될 수 있으면 저는 비추입니다.

 

이렇게 숨기는것이 많고, 납들할 수 없는 기준이 많은 대외활동은 지양해야겠죠.

 

 

혹시나 대외활동에 관심있으신 분들,

그리고 칸나원정대를 하시는 분들,

또 칸나원정대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던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출처] 더블에이 칸나원정대, 이래도 되는건가요?|작성자 클로이

 

 

 

블로그에서 긁어왔어요 진짜 어이가 없고 화가 많이 나네요 해당 블로그에 음성이 있긴 한데

이름이 직접적으로 영상 첨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 황당한 일이에요. 차라리 지인빽으로 저기 뽑혔다는게 더 납득이 갈듯

더블에이 믿고 했는데 저 팀원도 문제지만 뭔가 공정하지 않은 느낌이 팍팍

원래 대외활동은 회사에서 이미지메이킹이나 사회공헌으로 ㅋㅋ 생각하고 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생들 빨대꽂아서 쪽쪽 빨아먹으려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저건 진짜.....................................

 

더블에이 코리아에서 해명하고 공정한 결과에 대한 부분이 올라오면 그때나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