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 5년을 사귄 여자친구인데...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서로 사랑을 속삭였는데.돌연 이별을 통보해서 놀랐는데... 그러면서도 평생 친구로 남고 싶다고 그러네요.별수 없이 일단 친구 사이로 하되 난 기다리겠다, 신중하게 생각해보라 중요한 문제니까 정도로 정리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스킨십은 못한채로 데이트를 했고요이게 무슨 청천벽력인가 싶어서 여친 부모님을 따로 만나뵈었는데 두분은 제 편이라고.. 그냥 좀 잠자코 기다려보라고 하시는데 제가 몇달간 여자친구랑 떨어져있어야해서 그냥 놔두었다가는 슬슬 헤어지게 될 것 같아요. 제가 걱정이 되었는지 계속 연락은 와요. 그리고 마침내 자기가 다른 남자랑 잤기 때문에 저한테 못 간다는 말을 하네요. 실수가 아니라 자기가 마음을 줬다면서 말예요. 끌려서 그랬다고... 저랑은 친구의 감정이 맞는 것 같다는데, 처음부터 그랬다는데... 이게 헐... 무슨 말이죠? 그간 사귀어온 역사는 전혀 그렇지 않고 절 엄청 사랑한게 분명한데 말예요. 지금 그 남자를 만나는 거 같진 않아요. 계속 저를 걱정하면서 미안하고 고맙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저만 괜찮다면 친구로 남고 싶다는데... 저는 안 괜찮죠당연히... 이 여자 꼭 잡고 싶습니다. 신기한게 다른 남자랑 잤다는 문제가 제 마음에 전혀 걸리지가 않아요... 하지만 저는 괜찮다고 하지만 그녀는 안 괜찮은거겠지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서 마음은 조금 편해졌지만 사실 편하진 않네요.. 어떻게 해야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로 남고 싶다는 그녀
제가 걱정이 되었는지 계속 연락은 와요. 그리고 마침내 자기가 다른 남자랑 잤기 때문에 저한테 못 간다는 말을 하네요. 실수가 아니라 자기가 마음을 줬다면서 말예요. 끌려서 그랬다고... 저랑은 친구의 감정이 맞는 것 같다는데, 처음부터 그랬다는데... 이게 헐... 무슨 말이죠? 그간 사귀어온 역사는 전혀 그렇지 않고 절 엄청 사랑한게 분명한데 말예요. 지금 그 남자를 만나는 거 같진 않아요. 계속 저를 걱정하면서 미안하고 고맙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저만 괜찮다면 친구로 남고 싶다는데... 저는 안 괜찮죠당연히... 이 여자 꼭 잡고 싶습니다. 신기한게 다른 남자랑 잤다는 문제가 제 마음에 전혀 걸리지가 않아요... 하지만 저는 괜찮다고 하지만 그녀는 안 괜찮은거겠지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서 마음은 조금 편해졌지만 사실 편하진 않네요.. 어떻게 해야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