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하고 2번째 명절을 맞이하네요. 내일 ㅠㅜ 하루 종일 일... 다른게 아니라 얼마전 부터 양가에 추석 비용을 얼마나 드릴지 남편과 상의해서 양가 10만원씩 하자고 했습니다. 어제 남편이 술을 한잔하고 들어왔어요. 제가 내일은 잊지 말고 양가에 추석 지내실 돈을 출금해오라고 했어요. (비상통장은 남편이 가지고있어요) 시댁쪽은 차례를 지내니 20만원 친정쪽은 큰집에 가서 차례를 지내니 10만원씩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는 거에요. 시간도 늦었고 (새벽1시)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잠들었어요. 출근해서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쁜 것 같기도하고.. 그게 맞는 것 같기도하고.. 10만원에 제가 좀 쪼잔한가 생각도 들어요. 올해 저희 부모님 생신 5월 6월 각 10만원씩(선물로만) 시어머님 환갑(현금50만원+선물+집에서 친척분들 모시고 잔치)이 들어갔거든요. 남편은 그 때 저에게 환갑은 특별하니 친정 부모님 환갑도 50만원 드릴꺼니 서운해하지 말라 했었거든요. 시댁은 1년 제사 2번(10만원씩) 명절 생신 등등...으로 돈이 좀 들어가요. 시부모님 모두 수입은 없으시구요. 퇴직연금+모아두신 돈+저희 용돈(20만원)+아가씨 도련님 용돈으로 생활하시구요. 저희 부모님은 수입이 두분다 있으세요. 그래서 매월 용돈 20만원씩 제가 적금으로 넣어드리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남편 말이 옳은가요?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요? 15
추석비용 시댁과 친정 2:1로 하자는 남편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2번째 명절을 맞이하네요.
내일 ㅠㅜ 하루 종일 일...
다른게 아니라
얼마전 부터 양가에 추석 비용을 얼마나 드릴지 남편과 상의해서
양가 10만원씩 하자고 했습니다.
어제 남편이 술을 한잔하고 들어왔어요.
제가 내일은 잊지 말고 양가에 추석 지내실 돈을 출금해오라고 했어요.
(비상통장은 남편이 가지고있어요)
시댁쪽은 차례를 지내니 20만원
친정쪽은 큰집에 가서 차례를 지내니 10만원씩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는 거에요.
시간도 늦었고 (새벽1시)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잠들었어요.
출근해서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쁜 것 같기도하고.. 그게 맞는 것 같기도하고..
10만원에 제가 좀 쪼잔한가 생각도 들어요.
올해 저희 부모님 생신 5월 6월 각 10만원씩(선물로만)
시어머님 환갑(현금50만원+선물+집에서 친척분들 모시고 잔치)이 들어갔거든요.
남편은 그 때 저에게 환갑은 특별하니 친정 부모님 환갑도 50만원 드릴꺼니 서운해하지 말라
했었거든요.
시댁은 1년 제사 2번(10만원씩) 명절 생신 등등...으로 돈이 좀 들어가요.
시부모님 모두 수입은 없으시구요.
퇴직연금+모아두신 돈+저희 용돈(20만원)+아가씨 도련님 용돈으로
생활하시구요.
저희 부모님은 수입이 두분다 있으세요.
그래서 매월 용돈 20만원씩 제가 적금으로 넣어드리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남편 말이 옳은가요? 제가 너무 소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