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 여기에 글을 쓰네요 .. 제얼굴에 침뱉는건 알지만 너무 속이 터질꺼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 저랑 저희남편은 14살차이입니다. 연예6개월을 하고 결혼을 했는데요 .. 저는 26살. 남편은 40살입니다.. 바보같이 너무 자상하고 잘해주고 .. 그래서 연예 6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 결혼전엔 너무나 잘해주던 남자가 결혼하더니.. 일주일에 세네번은 술자리 .. 그거아니면 집에 안주삼아 술 .. 술만 취하면 욕하고 .. 임신중에 너무많이 싸우고 상처가되서. 싸울때 녹음도 했었어요 .. 저한테 별의별 욕 다하는걸요 . 그거외에 저한테 가장 큰 고민은 .. 남들은 나이차이 그렇게 나면 잘해주겠다 ..부부금술 좋겠다 하지만 저희는 임신하고 아기낳고 1년동안 부부관계를 전혀 하지 않았어요. 연예땐 그렇게 불타오르더니 결혼하고 신혼여행가고 딱 변하더라구요. 그것도 저를 꼬시는 방법중 하나였나봐요.. 신혼여행때부터 그런걸로 다툼이 시작되었고 .. 의무감으로 몇번 하더니 이제는 아예 생각조차 안합니다. 너무 억울해요 ..전 아직 젊은데 ..이렇게 평생 어떻게 살아야되나 고민이 큽니다 .. 오늘 크게 싸운이유는 .. 술문제말고는 여자문제나 이런걸로 싸우는일은 전혀 없었는데요 .. 눈치없는 제가 바보였나봐요. 회사에 여직원을 뽑았는데 .. 그 뽑는기준이 어리고 이뻐야 된대요ㅡㅡ 왜냐하면 사람들이 인포에있으면 어리고 이뻐야 더 많이 오게된다며 .. 말도안되는 소릴 하길래 그것땜에 다퉜는데 여자는 바깥일 신경쓰지 말라던 사람이 결국 어제 저녁에 같이 일하는사람과 심각하게 얘기하고 온다길래 그러려니 하고 저는 애기보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 커플각서를 하고있기때문에 통화같은거 3분이상하면 뜨거든요 . 근데 저녁 11시30분에 저랑통화끈코 온다던 사람이 모르는번호랑 3분가량 통화를 했더라구요. 평소라면 그냥 신경안썼겠지만 촉이라는게 .... 물어보니까 기억안난다고 이상한 말 둘러대길래 그냥 술취한사람이랑 얘기하면 싸움밖에안될꺼같아 냅뒀습니다. 근데 오늘 터졌네요. 카카오톡 친구추천에 왠 술집여자같이 성형수술 완전많이한 여자가 뜨는거에요. 누구냐니까 여직원이래요. 요즘부쩍 달라지긴 했었어요. 아침마다 넥타이뭐매냐..와이셔츠뭐입을까.. 도시락 싸달라 .. 회사직원들이랑 나눠먹게 .. 안가지고 다니던 차를 가지고 다니질않나 .... 왜그렇게 신경을 쓰고 다녔는지 이제야 감이 오는거에요 . 저는 요즘부쩍 그러는 남편한테 여자친구생겼냐~ 집에서 힘안쓰고 나가서 힘쓰는거아니야~~?? 이런식으로 장난으로 넘기곤 했는데..., 휴 .. . ... 당당하게 니가 화낼까봐 얘기 안했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어제 그럼 회식도 같이했어 ? 통화한사람도 이사람이였고 ? 물어보니까 아니래요. 이여자는 5시30분에 먼저 퇴근했고 통화한사람은 술이취해 기억이안난대요. "그럼 그 전화번호만 지울 정신은 있었나봐?" 이러니까 그제야 니가 화낼까봐 얘기 안했다고 .. 여직원인데 사실 그냥 잘들어갔냐고 물어본거라고 .. 직장상사가 술취해서 11시30분에 전화해서 잘들어갔냐고 안부물어보는게 정상적인가요? 정말 평하고싶네요 ... 남편직장동료랑 통화했더니 .. 그여자도 어제 회식에 있었대요 ..그것도 거짓말이 들킨거죠 ... 회식중간에 그여직원이 먼저 나갔는데 오빠가 그여자번호를 물어봤대요 . 그래서 그냥 잘들어갔냐 전화한거래요 .. 집에선 진짜 저를 돌같이 보면서 아무짓도 안하면서 .. 전 그냥 피곤하고 힘들어서 이해했는데 .. 저밖에 모르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치고 저렇게 뒤에서 여자한테 껄떡되는 사람인줄 몰랐네요 .. 믿음이 안가요 이제 ... 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될지도 모르겠구요 .. 이렇게 평생 부부관계도 안하고 부처처럼 사는것도 이제 지치구요 .. 본인은 크게 잘못한걸 몰라요 .. 그냥 내가 지랄하는구나 그래요 .... 미안한단 말에 진심이 안느껴져요 .. 내일 추석인데 .. 휴 .... 진짜 어떤얼굴로 오빠식구들을 봐야할지 .............. 딱히 바람핀걸 잡은것도 아니라 말씀도 못드리겠고 ... 답답하네요 ..... 5
14살 나이차이 극복하고 결혼했는데 .. 이렇게 뒷통수를 치네요 ..(평할께요..)
안녕하세요 .. 처음 여기에 글을 쓰네요 ..
제얼굴에 침뱉는건 알지만 너무 속이 터질꺼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
저랑 저희남편은 14살차이입니다. 연예6개월을 하고 결혼을 했는데요 ..
저는 26살. 남편은 40살입니다..
바보같이 너무 자상하고 잘해주고 .. 그래서 연예 6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
결혼전엔 너무나 잘해주던 남자가 결혼하더니.. 일주일에 세네번은 술자리 .. 그거아니면 집에 안주삼아 술 ..
술만 취하면 욕하고 .. 임신중에 너무많이 싸우고 상처가되서. 싸울때 녹음도 했었어요 .. 저한테 별의별 욕 다하는걸요 .
그거외에 저한테 가장 큰 고민은 .. 남들은 나이차이 그렇게 나면 잘해주겠다 ..부부금술 좋겠다 하지만
저희는 임신하고 아기낳고 1년동안 부부관계를 전혀 하지 않았어요.
연예땐 그렇게 불타오르더니 결혼하고 신혼여행가고 딱 변하더라구요. 그것도 저를 꼬시는 방법중 하나였나봐요..
신혼여행때부터 그런걸로 다툼이 시작되었고 .. 의무감으로 몇번 하더니 이제는 아예 생각조차 안합니다.
너무 억울해요 ..전 아직 젊은데 ..이렇게 평생 어떻게 살아야되나 고민이 큽니다 ..
오늘 크게 싸운이유는 .. 술문제말고는 여자문제나 이런걸로 싸우는일은 전혀 없었는데요 .. 눈치없는 제가 바보였나봐요.
회사에 여직원을 뽑았는데 .. 그 뽑는기준이 어리고 이뻐야 된대요ㅡㅡ
왜냐하면 사람들이 인포에있으면 어리고 이뻐야 더 많이 오게된다며 .. 말도안되는 소릴 하길래 그것땜에 다퉜는데
여자는 바깥일 신경쓰지 말라던 사람이 결국 어제 저녁에 같이 일하는사람과 심각하게 얘기하고 온다길래 그러려니 하고
저는 애기보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
커플각서를 하고있기때문에 통화같은거 3분이상하면 뜨거든요 .
근데 저녁 11시30분에 저랑통화끈코 온다던 사람이 모르는번호랑 3분가량 통화를 했더라구요.
평소라면 그냥 신경안썼겠지만 촉이라는게 .... 물어보니까 기억안난다고 이상한 말 둘러대길래
그냥 술취한사람이랑 얘기하면 싸움밖에안될꺼같아 냅뒀습니다.
근데 오늘 터졌네요.
카카오톡 친구추천에 왠 술집여자같이 성형수술 완전많이한 여자가 뜨는거에요.
누구냐니까 여직원이래요.
요즘부쩍 달라지긴 했었어요.
아침마다 넥타이뭐매냐..와이셔츠뭐입을까.. 도시락 싸달라 .. 회사직원들이랑 나눠먹게 ..
안가지고 다니던 차를 가지고 다니질않나 .... 왜그렇게 신경을 쓰고 다녔는지 이제야 감이 오는거에요 .
저는 요즘부쩍 그러는 남편한테
여자친구생겼냐~ 집에서 힘안쓰고 나가서 힘쓰는거아니야~~?? 이런식으로 장난으로 넘기곤 했는데...,
휴 .. . ... 당당하게 니가 화낼까봐 얘기 안했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어제 그럼 회식도 같이했어 ? 통화한사람도 이사람이였고 ?
물어보니까 아니래요. 이여자는 5시30분에 먼저 퇴근했고 통화한사람은 술이취해 기억이안난대요.
"그럼 그 전화번호만 지울 정신은 있었나봐?" 이러니까 그제야 니가 화낼까봐 얘기 안했다고 ..
여직원인데 사실 그냥 잘들어갔냐고 물어본거라고 ..
직장상사가 술취해서 11시30분에 전화해서 잘들어갔냐고 안부물어보는게 정상적인가요? 정말 평하고싶네요 ...
남편직장동료랑 통화했더니 .. 그여자도 어제 회식에 있었대요 ..그것도 거짓말이 들킨거죠 ...
회식중간에 그여직원이 먼저 나갔는데 오빠가 그여자번호를 물어봤대요 .
그래서 그냥 잘들어갔냐 전화한거래요 ..
집에선 진짜 저를 돌같이 보면서 아무짓도 안하면서 .. 전 그냥 피곤하고 힘들어서 이해했는데 ..
저밖에 모르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치고 저렇게 뒤에서 여자한테 껄떡되는 사람인줄 몰랐네요 ..
믿음이 안가요 이제 ...
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될지도 모르겠구요 .. 이렇게 평생 부부관계도 안하고 부처처럼 사는것도 이제 지치구요 ..
본인은 크게 잘못한걸 몰라요 .. 그냥 내가 지랄하는구나 그래요 .... 미안한단 말에 진심이 안느껴져요 ..
내일 추석인데 .. 휴 .... 진짜 어떤얼굴로 오빠식구들을 봐야할지 ..............
딱히 바람핀걸 잡은것도 아니라 말씀도 못드리겠고 ...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