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어린 조언들 정말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 글을 올렸던 이유는 그 남자와 관계를 진전시킬수있을거같은 상황이지만 마음이 확신이 서지 않아서였어요 내가 이남자를 정말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솔직히 꿈도없는 사람이고 그렇게 성실한 사람도 아닌데 사람은 좋아서 괜찮았어요 조금 망설여지더라구요 남자로서 너무 치명적인 단점 같아서
사람을 잰다 계륵이다 이런 말 나올거 예상하고 글쓴것이지만 백프로 동의하진 않아요 사귀기 전에 내가 감당가능할지 못할지 어느정도 생각을 하고 다가가야 서로 상처주는 일 없을거 아닌가요... 사랑은 마음이 시킨다지만 현실 앞에서 마냥 그럴수는 없겠죠 ^^ 남자든 여자든 간에.
결론은 제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다라는 겁니다 하지만 사람은 겪어보아야 안다고 제가 섣불리 판단하는거같아서 계속 지켜보려고 해요. 더 알아가고.. 다른 점을 보게될수도 있으니까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있구요
공감하기도 하고 아 이런생각을 할수도 있구나 합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
모두 추석연휴 잘 마무리지으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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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놓치기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드는 남자가있어요
정말 제가 먼저손내밀면잡아줄거같은 그런 남자이지만
그남자가 아주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아니에요
그냥 생각납니다 문득문득 외로울때.
괜찮은면도 많고 별로인면도 있는 남자인거같아요
자꾸 손을내밀어야할지 말지 고민이되는데
놓치기아까우면 붙잡아야할까요?
그냥 나갖긴싫고 남주긴아깝고..이런 심리인건가 혼란스러워요 참괜찮은사람이고 어느정도 연애감정도 드는사람인데
왜 사귀는데엔 망설여지는지..
보통주위사람들은 이런상황에 붙잡지말라하더라구요
여러분도 이런경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