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시댁친정 형평성... 정확히 반반씩 합시다

리얼2013.09.18
조회3,056
대신 연봉도 동등한 수준이고,

신혼집 마련도 반반씩 보태서 합시다.



맞벌이라고 집안일 반반해야 한다는 남녀차별적인 발언 하지마시고 연봉도 비슷해야죠.....

그리고 전업주부 할거면서 가사분담이라는 희대의 ㄱ소리는 하지 말구요.





너희 엄마, 여동생도 여자인데 말을 그따위로 하냐구요???



네, 이렇게 합니다.



저희 엄마 전업주부신데 퇴근한 아버지 한테 집안일 시키려고 하시면 아빠 일하고 오셔서 피곤한데 왜 시키냐고 하고 저나 제 동생이 합니다.

댓글 11

오래 전

맞벌이하면왜집안일도반반씩하자는게차별적인말임? 같이나가서돈벌고똑같이힘든데집안일은혼자다하는게더차별적인거아닌가;그리고유치하게이런글은왜올림ㅋ걍서로힘들때걍상황봐가면서도와주면되는거짘결혼햇으면그런직접적인불만은님네부인이랑같이얘기해보구요결혼안하셧으면결혼할사람한테못박아놓구얘기해요^^이런데올려봣자님네부인이나미래부인이보구님마인드대로따라주는거아니니까ㅋ

원본오래 전

임신하면 여자들은 연봉수준비 비슷하게 안되요 님도 알다시피 대리도 못다니깐 ㅡㅡ 그럼 애를 낳지않으면 반반되겟네요

지나가던나그네오래 전

데이트비용 반반 결혼비용 반반 집값 반반 생활비 반반 씩 내는 능력있는 여자라면 당연히 집안일 반반 명절 시댁친정 번갈아감 ㅇㅋ? 능력도없는 여편네들이 힘들다고 징징대는거지 ㅋㅋㅋ 여자가 능력있으면 그냥 남자 사오면 되는거임. 한국남자들 90%가 한국여자 사와서 부리는거지 억울하면 능력갖고 좀 부족한 남자 사와서 집안일 시키셈 ㅋㅋㅋ

ㅋㅋㅋㅋ오래 전

데이트비용은 남자가사주고 여자가사주고 이렇게번갈아가며 사이좋게하고 결혼비용은 딱 반반으로해야함~ 그래야깔끔

안준현오래 전

결혼한 사인데... 내가 결혼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보기 흉하다... 이러다 나중엔 자식한테 키운비용 청구하는 날이 오겠다. 서로 조금 손해보고 살면 안되나? 꼭 반반 따지는 사람들 보면 밖에서는 절대 이렇게 안하고 다니지...

오래 전

맞벌이면 생활비도 반반씩 해야죠 물론 세금과 식비만 반반하고 나머지는 각자가 버는돈으로 알아서 해야됩니다. 그래야 여자도 발전이 있어요. 안그럼 방구석에서 드라마만보고 바가지나 긁지

평화주의오래 전

저도 형평성 무지 좋아하는데요. 그걸 구지 돈으로만 따지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요? 저희같은 경우는 시댁에 받은거 하나 없고 오히려 드려야하는 입장이고 친정에선 때마다 시마다 받은거 많습니다. 그럼 남편이나 시어머니나 더 하셔야겠네요 근데 저희 남편 남보다 더 못하고 시어머니는 받으려고만 하시네요. 저도 이기적인 시댁식구들 화나고 속상합니다. 근데 이게 돈때문일까요? 저는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부의 문제가 돈으로만 성립되는 관계는 아니잖아요. 사랑의 말 격려의말 한마디로 내가 주는게 아깝지 않다면 그게 더 행복한거 아닌가요? 서로 베풀고 섬김이 잘 성립된다면 돈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게 서로 안되니 돈도 따지게되고 니가 더했니 내가 더했니 따지게되죠. 부부라는게 가족이라는게 어찌 돈으로 모든걸 칼로자르듯 할수있나요?

빡빡이오래 전

다른사람이 시키는일은 덜즐겁지요. 재미가 없다는겁니다. 어제저녁 늦게까지 아내는 도라지까고 나는 옆에서 쪼개주었습니다. 뒤 텃밭에 도라지를 심었는데 3년이 넘어서 썩는다고 몽땅 아내가 캐와서 양이 많았지요. 절반을 덜어놓았다는데도 큰 바가지로 한가득되서 밤11까지 둘이서 까고 쪼갰습니다. 물론 아내는 들어가 자라고했지만 아내혼자하면 밤새도록할것같아 거든겁니다. 둘이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하는것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침새벽6시에 나오는데 아내가 송편빚을려고 반죽을 하더군요. 나는 블루베리농원하며 닭도 250여 마리를 길러서 아침사료주러 나옵니다. 하지만 저녁을 일찍 점심때주고 얼른 들어가 송편만들려고 합니다. 부부는 그런겁니다. 오래살면 배우자를 조금 시켜도 됩니다. 아니 시키기전에 도와주는것이 맞습니다. 떡 쪄놓으면 전도 부쳐줍니다. 저녁에 며느리가 돕는다고 오면 할일이 아예없습니다. 그냥 세아이와 밥만먹고 갑니다. 이렇게 편한 시댁 보았습니까? 우리나라에서 몇안되는 시댁일겁니다. 내일 아침 차례지내면 설거지없이 며느리는 바로 친정보냅니다. 나는 아들과 둘이서 내아버지 성묘갑니다. 며느리 친정이 사당동이라 혼자서 자기차가지고 갑니다. 아들은 성묘다녀와서 바로 처가에 갑니다. 용인에서 사당동은 지척입니다. 글쓴이 아버지가 어머니를 도와주면 나중에 글쓴이 아내가 무진 편합니다. 장래 아내를 생각해서라고 어머니를 말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많이 도와줘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결혼해서도 아내를 돕습니다. 아내를 도와주는것은 절대 흉이아닙니다. 젊어서부터 아내를 도와주면 늙어가는 아내는 병원을 덜찾아다닙니다. 내가 글쓴이 아버지보다도 나이를 더 먹었을겁니다. 어른의 충고니 명심하세요. 가족과 즐거운 추석을 지내세요.

메기오래 전

뭰지 모르지만 화 많이 나신것 같ㅇ 습니다..대체로 옳은 말씀이십니다

31男오래 전

저도 이말에 공감 딱한가지....같이 힘들게 일하는건데 연봉까지 비슷할필요 있을까 싶네요 어느한쪽이 조금 덜번다해서 집안일을 더해야한다? 이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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