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이별

하..2013.09.18
조회1,133

처음으로글써보네요 너무답답해서 어떻게할지모르겠어서 조언부탁드리려고 글써봅니다..

320일가까이 사귄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저는 고3 입시생이고요 스트레스도많이받을때죠..근데 여자친구가 스트레스때문인지 권태기때문인지 말투가변하고 그러더라고요 전그거다받아주면서 참았습니다 근데 결국참다참다못해 저번주일요일에 참다참다 서운했던것들 다말하고 시간갖자고했는데 결국밤에 이별통보를받게되었네요..너무힘드네요진짜 안좋게헤어진것도아니고 제가 싫어진것도아니고 정떨어진것도아니라는데 좋아하지를않는데요 지금 더큰이유로 제잘못때문에 더심하게 헤어진적도있었지만 잘만난었습니다 근데 이렇게되니까 너무힘이드네요 권태기가온건지 아니면 이제만나기가싫어진건지 여자친구랑 저랑 만나면서 지금까지만났던사람중에 진짜제일사랑했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렇게 막상되니 너무힘이드네요 간혹 몇번연락해봤습니다 잘지내냐..넌안힘드냐 그냥 지금이편하고 잘지내는거같다고 여자친구 주위 친구들이그럽니다 여자친구는 원래 한번끝이면 끝이라던데 진짜 이젠다시못만나나요..? 후폭풍도없을까요 수능끝나고한번다시 잡아보려고생각하고있는데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