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혐오.짧음]절대 상상하지 말것

불사조2013.09.18
조회48,504

 

 

 

 

 

 

# 이거 예전에 써서 올렸던건데 ㅋㅋ 왠지 오늘 도배하고싶은 마음에...는 농담이고

   가끔 나름 엽기호러판이니 엽기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투척합니다 'ㅁ' ㅋㅋ

 

 

 

 

 

 

 

 

 

 

 

 

어느 대학교 강의시간에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다.

 

다음 수업시간에 발표수업을 할건데- 우리들을 가장 놀래게 한 사람에게 에이플러스를 주겠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쇼킹한 일들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수업 도중 갑자기 나가버린다든가,

도시락을 먹는다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그리고 일주일 후 돌아온 수업시간.

 

학생들은 한명씩 나와 저마다의 방법으로 사람들을 놀래키려 했지만, 교수를 비롯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시큰둥했다.

 

 

다음 순서인 여학생이 나왔고 여학생은 자신이 들고온 플라스틱통에서 맛있어보이는 부침(전)을 교수를 비롯한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학생들과 교수는 일단 전을 맛있게 먹어 치웠고 말없이 미소짓고 있는 여학생에게 집중하기 시작했다.

 

 

한명도 빠짐없이 부침을 다 먹은것을 확인 한 뒤 여학생은 영상하나를 재생하였다.

 

 

 

그 영상속에서는-

 

 

술에 만취한 여학생이 대야에 잔뜩 구토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옆에 있던 밀가루를 그 대아안에 넣고 섞는 영상이 이어졌다.

 

 

 

강의실안은 쥐죽은 듯 조용했다.

댓글 18

ㅋㅋㅋ오래 전

Best나 지금 부침개 먹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불사조님 어쩔 ㅋㅋ

kaori오래 전

Best여학생이 요물이다진짜ㅋㅋㅋㅋ

오래 전

Best아는사람한테 들은건데 비슷한일화하나 있음. 지인 친구들끼리 모여서 어디놀러가서 밤새 술퍼마시고 자고있는데 A라는사람이 자다가 깼나봄. 깨서 뭐 먹을거 있나 살펴보는와중 마침 후라이팬에 부침개 반죽이 있는거임! 옳거니 하고선 부쳐먹음ㅇㅇ그리고 다음날 다깼는데 B라는 사람이 의아해하고 있는거임... 왜그러냐고 다른친구들이 물어봄..근데 B가 말하길 나 어제 술마시고 잘때 토할거같아서 급한대로 옆에 후라이팬에다 토해놨는데 일어나보니 토가 사라져있다면서...........;; 알고보니 A가 토를 부쳐먹은겈ㅋㅋㅋㅋㅋㅋㅋ왠지 부침개반죽이 걸쭉했다함.....ㅋ

지금이순간오래 전

왠만하면 추천하는데 더러워서 비추눌렀잖아. 내 책임 아니잖아. 상상하게 글쓴 님때문이잖아~~나 님판 2회독 했잖아. 재밌어서 마트가서 닭다리3개랑 빼빼로 3개랑 쿨피스 사서 다 쳐묵쳐묵하면서 글 읽어서 지금 배 터질거 같잖아~~

박하사탕오래 전

이 여자 정말 맘에 드는군...

난말이지오래 전

나 아는 이야기. 우리 원장님이 해준건데, 미대란게 그렇잖아.. 예술이란것이 언제나 술과 함께하는것. 선생님있을때는 80년 그때쯤이라 겨울엔 과방에 난로를 피웠는데, 눈오고 추웠던 그날도 삼삼오오 모여서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고 하나씩 골아떨어져 잤다고 하더라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난로위 그림 소품으로던 쟁반에 좀 늘어붙은 반정도 남은 빈대떡? 부침개? 같은것이 쪽지와 함께 있더래. "너희를 위해 반은 남겨놓고 간다. 수업있어서 이만...."

룰루랄라오래 전

헝ㅇ ㅋㅋㅋㅋㅋ 대박 ㅎㅎ

오래 전

너무 드릅쟈나 그래도 좋음 ㅋ

처제아냐오래 전

이언니 처제 아냐?? 할아버지 얘기에서 성도 같고 고향도 충청도;; 말투도 너무 비슷한데?????

처제님맞죠오래 전

아오 빵 터져서 웃다갘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고는 급정색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강군님하고는 잘 지내고 계시죠?

굶고빼고입고오래 전

아...정말 우웩~~ 토나올거 같아~

오래 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야앙아개드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아아아아아양아으으으여어어어어드러우영영

ㅋㅋ오래 전

이거실화에요? 토로전을부치는데맛잇을리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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