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에 시집간 새디스트 동생 고민입니다

,2013.09.18
조회161,032

심각한고민인데 외부에 알릴수 없어 이렇게 익명으로 나마 글을 씁니다

 

동생이야기를 하기전에 저희 집안이야기 부터 하겠습니다

 

저보다 4살어린 동생을 어머니께서 뱃속에 가지셨을때 아버지께서 동생을 낳지말자고

 

권유를 하셨는데 어머니께서는 동생을 낳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동생을 낳으실때 정말 힘들게 낳으셨습니다 동생이 거꾸로 나왔거든요

 

 어미니께서 죽을고비를 넘기시고 동생을 낳으셨는데 동생이 태어날때 정말 빨갷습니다

 

너무 못생기고 (빨갷는데 주위에서 입을 다물지 못할정도로) 그러던 동생이 커가면서

 

하애지고 얼굴도 커가면서 엄청예뻐졌습니다 그런데 어릴때 영향때문인지 피부는 하얀대

 

손바닥은 빨갑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부터 가난했던 집안이 어느정도 살게되었고 동생이 태어난후엔

 

지하방에서 빌라로 이사갔던걸로 기억합니다

 

동생은 커가면서 굉장히 예뻐졌고 지하방에서 어렸을때 살아온 저는 천식 비슷한게 있었는데

 

많이 나아졌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았던것 같은데

 

동생이 중학교시절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불행이 닥쳐왔습니다

 

아버지께서 한때 친구라는 놈에게 사기를 당하셨습니다 딱 이 시점에 실직을 당하셨고요

 

자주자주 싸우시다가 .. 이혼이야기를 하시더니 이혼을 하시더군요

 

자식이 있어 3개월동안 정정기간이 있었는데 부모님의 사이는 호전되지 않고 결국 이혼하셨습니다

 

동생이 중학교 3학년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요

 

이 일 때문에 집안이 많이 변했습니다

 

정말 많이요 .가정주부셨던 어머니께써는 지하상가 월세로 구매하셔서 일을하시러 나갔습니다

 

아침에 나가서 밤늦게 오셨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을요 .. 가끔 쉬셨고

 

고등학생이었던 동생은 7시에 학교를 가서 밤 10시 30분 정도에 들어와 다시 자기방에서

 

공부를 하다 7시에 나가고 ..

 

대학생이 었던 저는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놀았습니다

 

가족모두 심리적 육체적으로 지쳐있어서 별거 아닌 사소한일로 많이 싸웠고

 

음 집안분위기가 좋지않았습니다

 

말이 없던 동생이 가끔씩 했던 말이 있는데 자긴 ()대학교가서 영문학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학사를 받고 ()직업을 가져서 부잣집남자한테 시집간다고

 

동생이 말한 저 조건이 여자로서 ,아니 사회인으로서의 최고의 명예입니다

 

서울대출신여자가 의사직업을 가졌다 이 정도 급으로요

 

저 말을 들었을때 동생이라면 그럴수있겠다 가능하겠다 생각했습니다

 

동생이 전교1등이었고 얼굴도 되게 이쁩니다 페르시안고양이처럼 생겼어요

 

행동도 성격도 말투도 도도하고 몽환적인 오로라가 풍겨져나오고 그런데 눈이 슬퍼보입니다

 

지금에서야 과거에 동생을 되새김질 해보니 동생이 부모님이혼후 많이 힘들어했었던것같네요

 

정말 동생은 ()대학교에 갔고 이때 처음으로 동생이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솔직히 정말 심각하게 놀랐습니다

 

동생은 사람을 싫어합니다 남자는 더 싫어하고요

 

동생이 밖에만 나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봅니다 정말 다 쳐다봅니다

 

어디서나 길에서나 식당에서나 버스정류장에서나 이 때문인지 동생이

 

사람많은곳을 싫어하고 또 사람 자체를 매우싫어합니다

 

중학생이었던 동생에게 추파를 던진 남자들고 있었고

 

아주 가끔 동생과 외출을 했는데 저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럼 평소에 동생은 엄청...저런일을 겪었던것같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남자친구를 사겼을때 굉장히 놀랐습니다 사람자체를 좋아하지 않는애가

 

누구랑 사귀다니 하며

 

그런데 동생은 돈때문에 남자친구를 사귀었더군요

 

대학생이 되면 돈들어 갈곳이 많으니까 .;

 

동생이 모든게 다 도도하거든요 얼굴도 표정도 분위기도 그런 동생이 명문대출신이니까

 

자신감넘치고 돈있는 남자만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 남자들중에 동생은 고르고 골라 사귄거고요

 

지하상가에 아침부터 밤까지 있었던 어머니가 안타까웠는지 동생은 대학생이 된후 어머니께

 

일나가지말고 알바생쓰라고 몇백식 어머니께 용돈을 드렸고

 

명품들고 외제차끌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대학시절을 마치고 대학원에서 학사받고

 

()직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집에서 식사자리에서 동생이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결혼할사람이

 

생겼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매우 별거아니란듯이

 

식사자리에서 매제를 보는데 정말 동생이 고등학생때 인생을 공부에 바치더니

 

남자를 잘 만났더군요

 

막 눈에 쌍커플진하고 부리부리하게 생긴 인상이 아닌

 

 딱 보아도 잘사는집 아들같은 귀티나고 수려하게 생기고 키크고

 

겸손하면서도 말할때마다 위엄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그럼 사람을 데려왔습니다

 

그뒤부터 집이바뀌고 차가바뀌고 지하상가에서 좋은 가게로 바뀌고

 

드라마틱한 현실성과 매우 떨어진 일이 벌어지더군요

 

매제가 저렇게 다 바꾸어준 이유가 아마 집안 경제력 차이 때문인것같습니다

 

매제집안에서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매제가 완고히 동생과 결혼한다했고

 

매제의 아버지께서 가난한집안에서 저런 스펙을 가지고 있는건 뭘해도 할 애니 반대하지말자고

 

매제의 어머니께서는 반대하셨지만 아들이 완고하고 동생이 스펙도 좋고 나이가 어려

허락하시고

 

(동생이 26살에 결혼했습니다 빠른년생이었고요 ) 결국 결혼했습니다

 

저런 일이 벌어졌을때 솔직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더군요

 

동생이 예전에 아버지한테 사기를 쳤던 저희 가족에게 상처를 주었던 그 인간 그 놈을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게 하더군요 작은 회사에 다니던 그 놈을 내쫒고

 

전세집을 집주인에게 집값을 올리게하고 등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게 만들고있었더군요

 

몇주전에 아버지집에 갔다가 그놈을 보는데 정말 그 원수같은 놈을 못알아보았습니다

 

너무 달라져서 워낙 사기를 타고난 놈이라 저희 아버지말고 다른사람한테도 사기를 쳐

 

돈을 모으더니 인생이 행복해졌는지 고도비만이 되었던놈이 그놈이

 

무척 수척해지고 깡말라졌고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고 인생을 포기한사람처럼 되었더군요

 

그런데 그놈을 그렇게 만든게 동생이고요 (어떻게 동생인지 알았는지는 쓰지않겠습니다 )

 

동생한테 그만해라 이 정도면 되었다 하는데

 

동생은 저 놈이 자기삶이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자살하지 않는한 그만두지않을꺼라해서

 

싸웠습니다 제가 아무리 인간 같지도 않은 놈이라고 해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려하면 안된다

 

그만두어라 저렇게 살수밖에 없는 저놈 인생도 불쌍하다 하니

 

동생이  불쌍해?  저 인간같지도 않는 쓰레기가  불쌍하냐고!

 

어차피 인생을 살아봤자 또 사기만 칠텐데 그런 쓰레기같은 인생을 내가 끊게 도와주는건데

 

나한테 고마워 해야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불쌍? 난 저 놈 뼈를 씹어먹어도 분이 안풀려 저

 

놈 무덤을 내가 팔꺼라고 화장을 해서 뼛가루를 날리면 그 날린자리에 내가 쓰레기매각지를 만들거야

 

남의 행복을 대가로 가져간  편안했던그놈인생  이제 대가를 치를때도 됬잖아? 하며 평소에 말도없고

 

화가 나도 침착했던 동생이 소리를지르며 저렇게 말하는데 정말 원한이 깊게 사무쳤다가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개미를 물에 빠트려 고문시켜 죽였습니다 개미가 허우적거리다가 포기해서

 

가만히있으면 꺼내주고 개미가 다시 희망?을 가지면 다시 물에 빠트려 죽이고

 

잔인한거 징그러운거 특히 고통스러워 하는 아기 울음소리를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걸 좋아해요.;; 고문같은거

 

어머니가 동생을 가졌을때 뱃속부터 교회를 다니셨고 도덕시험만 봤다하면 100점이던 애가

 

도덕적관념이 왜이렇게 부족한지.. 동생이 했던 행동을 여기에 쓸수없지만 정신과치료가 필요한

 

일이 많습니다 가끔 매제를 만나 저희 둘의 공통사인 동생이야기를 하는데

 

매제는 동생한테 푹 빠져있습니다

 

 ㅇㅇ이가 아기를 정말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건가요

 

ㅇㅇ이는 자기 이야기를 잘 안해요 ㅇㅇ이 어릴때 이야기해주세요  ,

 

ㅇㅇ이는 뭘 좋아하냐 , 어떻게 하면 ㅇㅇ이가 웃냐 , ㅇㅇ이는 왜 햇빛을 싫어하냐

 

매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동생이 매제를 사랑해서가 아닌 돈때문에 결혼했나 생각도 들고

 

매제는 그런 동생을 너무 좋아하더군요 매제의 관심사는 오직 동생을 어떻게 하면 웃게할까

 

..에휴

 

정말 동생을 보면서 배운사람들이 더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배우지못한사람들이 가진게 없어서 무서울게 없다 하는데

 

배우지못한사람들은 자기가 화나면 화를내고 감정을 표출하는데  배운사람들은

 

침착하게 티를 안냅니다  속으로 생각을 하더라고요 날 화나게 했는데 어떻할까? 하며

 

동생이 매우 부도덕한일을하고 자기의 잘못을 모릅니다 정말 정신과에 데리고 가고싶은데

 

동생은 절대안갈겁니다 그리고 동생이 우리나라 최고의대학을 나오고 영어도 할줄알고

 

무엇보다 사람마음을 읽어요 정말로요 사람마음을 읽을수 있다 티를 전혀안내는데

 

사람마음을 읽고 그 사람머리 꼭대기에 있습니다

 

이런 동생을 데리고가면 제가 미친놈취급을 받을겁니다

 

이런 동생이 이제 무서워질려 합니다 내일 동생을 보는데 전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동생에게 욕은 쓰지말아주세요 제게 있어 하나뿐인 동생인데 동생을 욕하는글을 보고싶지않습니다

 

 

 

 

 

 

 

 

 

댓글 75

오래 전

Best대학원은 학사.. 가 아니라... 석사나 박사에요...

2013오래 전

Best자작은 신선하게 너무 진부해요

ㅈㅈ오래 전

새디스트가 아니라 소시오패스야 멍충아~ 지어내려면 제대로알고 지어내야지~ 근데 페르시안 고양이처럼 생긴게 이쁜건가? 암튼 글 신선했다 ㅋㅋ

Vivienne오래 전

서울대 출신 여자가 의사인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몇짤이에요? 우쭈쭈주~~~

슈크림오래 전

애기는 원래 꺼꾸로 나와요 ㅡ.ㅡ;;

웃기네오래 전

대학 문턱도 안 가보고 쓰느라 고생했다

세상에나오래 전

난여지껏 언니인줄알앗어, 근데 오빠엿어?

해피오래 전

병신아 글쓰는것좀 배워라 모르는단어는 좀 검색해보고

ㅇㅇ오래 전

ㅋㅋㅋ 나만 재밌었나 ㅋㅋㅋㅋ 일일드라마 압축본 같네요 ㅋㅋ 잘봐씀 ㅋㅋㅋ

동감오래 전

재미없어요. 글쓰는 연습 좀 더하고 오세요

오래 전

나도 자작인거 알겠다 니 엄마때는 이혼숙려기간이 없었을건데

ㅇㅇ오래 전

아우자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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