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욕해요

2013.09.18
조회513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참 하소연 할때 없고 친구한테 말하기도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는 내용이라서
그냥 이렇게 익명으로 하소연하려고요...

저는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욕을 많이 들었어요
아빠가 워낙 다혈질이라보니 아빠라고 부르기만 해도 화낼때도 있고..
싸우거나 아빠 화날때면

ㅅ1X년. 조ㅈ 같은년 쌰ㅇ년 은 기본이고

오늘도 8시20분쯤? 청소기밀려고하길래
밑에집 시끄러우니까 돌리지말라고 했는데
니방은 안밀꺼야 이러길래 제가
아그냥 밀지마~ 이러니까
니가뭔데 하라마라 ㅈ.ㅣ랄이야 개년아
라고ㅋ..저한테..그러더군요ㅋㅋ..

어릴때부터 들었지만 참 들을때 마다
적응안되고 자존심상하고 ..

엄마한테도 그래요
양.년이라고 그러고
하 그냥 내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