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돈을 꽤잘벌고 외제차를 타고다니고 말끔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제 친구들이 여자가 좋아할 외모라며 긴장하라고 농담도 많이 했습니다
서로 대학생때부터 만난 사이고 제가 남동생을 잃었을때 옆에서 지켜줬던 남자였던 만큼 믿음도 크구요
매년 추석설날마다 우리집으로 선물도 보내오고 제 동생한데 용돈도 주고 저한테도 너무 잘하는 남자친구 입니다 저도 남자친구 가족들과 정말 여러번 식사도 같이하고 남자친구 집에도 가끔 놀러가기도 하는 사이입니다 저도 추석이나 설날땐 남자친구 할아버지선물도 사드리구요 심지어 할아버지댁에 간적도 몇번 있어요
남자친구 누나랑은 개인적으로 만나 영화도 본적 있구요
직설적이고 열심히살고 술도 좋아하지않고 여자에 환장하는 남자도 아닙니다
저 만나기 전까지 3년간 여자친구도 없었고 사귄지 1년될때까지 가끔했던 핸드폰 검사에도
의심할건 아무것도 없었던 남자이기에 믿음도 컸고 핸드폰검사나 개인적인 문제에 터치하지 않게 되었어요
실수한 적이 없으니까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을 먹지도 않고 다음날 출근을 해야되면 칼같이 자야되는 성격이라(이건 누나나 여러가지 내용으로 확인을 몇번 했었어요) 더 믿었나봐요
어제 남자친구 조카를 보러가기 전에 남자친구가 회사에 뭘 가지고 와야된다고 해서
차에서 혼자기다리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서
남자친구 가방을 보던중에 통장이 있더군요
(정말 나쁜짓인건 알지만 너무 사생활을 모르니까 궁금했나봐요)
2012년7월달에 모텔이 찍혀있더군요 제가 사는 지역도 아닌 다른 지역이였습니다
그뒤에 엠티라고 찍힌게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제가 날짜를 보지 못했어요
순간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니 이내 진정을 하고 날짜를 대조해보니 일요일 이더군요
일년전 일이라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도 안나고
머리가 아프더군요 아무렇지않게 차에 타는 남친에게 교육을 어디서 받았더라?이렇게 물어보니 교육받던 지역도 아니더군요 괜히 봤다라는 생각에 너무 괴로웠지만 이상하게 차분해져서 아무렇지 않게 남자친구집에서 같이 조카도 보고 언니도 보고 어머니도 보고 나와서 같이 영화도보고 우리집 선물도 고르고 각자 친구 한명씩 소개해서 만나서 저녁늦게까지 술도 마셨습니다
정말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화가나는건지 궁금한건지 억울한건지 배신감을 느낀건지
제가 이상한거겠죠
구체적이진 않지만 남자친구와 저는 그래도 결혼을 생각하고 있고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하는 사이입니다
제가 영화가 보고싶다고 하면 본인이 피곤해서 너무 힘들어하면서도 아무말없이 같이 영화를 봐주고 제가 갑자기 회사 퇴근시간에 맞춰 찾아가면 웃으면서 같이 저녁밥도 먹어주고 주말엔 항상 같이 있던 남자입니다 그외에 정말 친구들도 남자친구 잘만났다고 그렇게 칭찬하던 남자인데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일년도 지난 일이라 다이어리를 찾아봐도 아무것도 안쓰여있고
다만 그시기가 남자친구가 서울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저몰래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고 그래서 많이 싸우던 시기인건 맞아요 제가 워낙 징징거렸거든요 그래서 혼자 남자친구가 사촌형을 만나고(정신적으로 남자친구가 많이 의지하는 사촌형이 있어요)거기서 잤나보다라고 합리화를 시키면서 참고 있는데 믿음이 사라진거 같아요
배신감은 아닌데 남자친구가 한말이 생각나요
너나 나나 둘중 누가 바람을 피든 그건 상대방에게 잘된일이다 적어도 결혼하기전에 알게된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남자친구 통장내역에 모텔...
25살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2년을넘긴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우선 저는 이년동안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이년차 영업사원입니다
남자친구는 돈을 꽤잘벌고 외제차를 타고다니고 말끔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제 친구들이 여자가 좋아할 외모라며 긴장하라고 농담도 많이 했습니다
서로 대학생때부터 만난 사이고 제가 남동생을 잃었을때 옆에서 지켜줬던 남자였던 만큼 믿음도 크구요
매년 추석설날마다 우리집으로 선물도 보내오고 제 동생한데 용돈도 주고 저한테도 너무 잘하는 남자친구 입니다 저도 남자친구 가족들과 정말 여러번 식사도 같이하고 남자친구 집에도 가끔 놀러가기도 하는 사이입니다 저도 추석이나 설날땐 남자친구 할아버지선물도 사드리구요 심지어 할아버지댁에 간적도 몇번 있어요
남자친구 누나랑은 개인적으로 만나 영화도 본적 있구요
직설적이고 열심히살고 술도 좋아하지않고 여자에 환장하는 남자도 아닙니다
저 만나기 전까지 3년간 여자친구도 없었고 사귄지 1년될때까지 가끔했던 핸드폰 검사에도
의심할건 아무것도 없었던 남자이기에 믿음도 컸고 핸드폰검사나 개인적인 문제에 터치하지 않게 되었어요
실수한 적이 없으니까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을 먹지도 않고 다음날 출근을 해야되면 칼같이 자야되는 성격이라(이건 누나나 여러가지 내용으로 확인을 몇번 했었어요) 더 믿었나봐요
어제 남자친구 조카를 보러가기 전에 남자친구가 회사에 뭘 가지고 와야된다고 해서
차에서 혼자기다리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서
남자친구 가방을 보던중에 통장이 있더군요
(정말 나쁜짓인건 알지만 너무 사생활을 모르니까 궁금했나봐요)
2012년7월달에 모텔이 찍혀있더군요 제가 사는 지역도 아닌 다른 지역이였습니다
그뒤에 엠티라고 찍힌게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제가 날짜를 보지 못했어요
순간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니 이내 진정을 하고 날짜를 대조해보니 일요일 이더군요
일년전 일이라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도 안나고
머리가 아프더군요 아무렇지않게 차에 타는 남친에게 교육을 어디서 받았더라?이렇게 물어보니 교육받던 지역도 아니더군요 괜히 봤다라는 생각에 너무 괴로웠지만 이상하게 차분해져서 아무렇지 않게 남자친구집에서 같이 조카도 보고 언니도 보고 어머니도 보고 나와서 같이 영화도보고 우리집 선물도 고르고 각자 친구 한명씩 소개해서 만나서 저녁늦게까지 술도 마셨습니다
정말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화가나는건지 궁금한건지 억울한건지 배신감을 느낀건지
제가 이상한거겠죠
구체적이진 않지만 남자친구와 저는 그래도 결혼을 생각하고 있고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하는 사이입니다
제가 영화가 보고싶다고 하면 본인이 피곤해서 너무 힘들어하면서도 아무말없이 같이 영화를 봐주고 제가 갑자기 회사 퇴근시간에 맞춰 찾아가면 웃으면서 같이 저녁밥도 먹어주고 주말엔 항상 같이 있던 남자입니다 그외에 정말 친구들도 남자친구 잘만났다고 그렇게 칭찬하던 남자인데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일년도 지난 일이라 다이어리를 찾아봐도 아무것도 안쓰여있고
다만 그시기가 남자친구가 서울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저몰래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고 그래서 많이 싸우던 시기인건 맞아요 제가 워낙 징징거렸거든요 그래서 혼자 남자친구가 사촌형을 만나고(정신적으로 남자친구가 많이 의지하는 사촌형이 있어요)거기서 잤나보다라고 합리화를 시키면서 참고 있는데 믿음이 사라진거 같아요
배신감은 아닌데 남자친구가 한말이 생각나요
너나 나나 둘중 누가 바람을 피든 그건 상대방에게 잘된일이다 적어도 결혼하기전에 알게된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렇게 말했거든요
남자친구에게 집착의 끝을 보여줄때...
이게 다 거짓말인가요 남자분들한테 묻고싶어요
이 남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