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맘 너에게 전할께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 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사랑해 내 맘 작은 숲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4
소년 소녀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맘 너에게 전할께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 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사랑해
내 맘 작은 숲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