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안좋게 사겼던 예전을 떠올리며 만났지만 성격이 좀 착해지고 변한 남친을 보며 다시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연애를 하기 시작했음
근데 남친과 저는 장거리엿음
오랜만에 보면 오랫동안 안봤다가 만나는 그 기대감과 설렘이 있지만 그 힘들다는 장거리..
얼마나 장거리였냐면 남친을 보려면 남친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1시간을 타고서울로 와야 날 만날수 있었음
쨋든 사귀고 100일..까진 괜찮았음 점점 이자식 성격이 드러남.
연락이 뜸해짐 여느 남자처럼 지물고기 잡았다고 이제 뜸해지는거임
눈치가빠른 나는 느끼고 얘기했음 아무리그래도 어디간다 언제 나왔다라고 연락은해주라고,
내가 한두시간 연락안되는거 이해하겠지만 왜 안되는지는 예의상 그전에 미리 알려달라했음
그런데 당연히 안지켜짐. 자기 성격이라고함. 핸드폰을 안본다고함
그럼 그전엔 왜그렇게 연락을 자주했음? 정말 내가 많이 참았음 근데 내가 참아주고 져준걸 호구로 봤나봄. 그리고 사람성격이 그러면 난 그냥 그러니까 너가 이해해 이래야됨? 적어도 서로 노력은 해야하지않음? 내가 연락 뜸한거 이해할테니 보고라도 해라. 근데도 안하면 내가 뭐가됨?
어느날은 핸드폰이 고장이 났음 액정이 나가서 맡겨야된다고 해서 그러라했음
우리가 만난날이 월요일이었는데 월요일 저녁쯤헤어지고 화요일에 맡긴다고했음 그럼 맡기기전에 전화한통주라고했음 왜냐면 액정이 나가고 안에도 깨져서 좀 오래걸릴거같아서 그동안 연락 못하니까 언제고치러 가는지만 얘기해달라고했음
근데 핸드폰액정고치는게 나는 한 삼사일 걸리는줄 알았더니 친구들이 다 한두시간 안에도 고칠수 있다는거임!!!!!!!!!!!!!!
근데 얘는 고치러간다는말도 없이 4일 연락 두절됨 이제부터 시작이었음 나의 고난은.
4일동안연락이 없어서 나는 진짜.. 오매불망 이사람 연락만 기다렸음 아니 핸드폰 고치러간다고는했지만 이렇게 연락이 안되니 집전화로도 못해주나 생각도 해보고 첨엔 화도났는데 점점 걱정이 됨 근데 그 연락안된 5일 후 토요일 낮에 우연히 카톡 프사들을 구경하는데 ㅡㅡ 내 남친 프사가 바뀌어 이쓴거임 ㅡㅡ 상메까지 ㅡㅡ
나는 버스에서 혈압이 올랐음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막 났음 진짜 카톡으로 하나보냈음
핸드폰을 고쳤든 안고쳤든 날 무시하는거냐며 ..아니다 하나가 아닌것같음 한 10개 폭풍카톡 보냈나봄 .
내친구가 잠수타는 사람이랑은 절대 사귀지말라고했는데 나는 이인간이 이럴줄 몰랐음
어쨋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그걸 난 또 ㅄ같이 받아주어 우린 계속 사귀게됨
그이후에 그래도 나름 잘 사귀고있다고 생각했던 찰나 우리는 200일을 맞이하게됨
기억이 너무 상세하게 남. 6월 첫째주 월요일이었나? 우리가 항상 만나던 날이 거의 월요일이었기 때문에 나는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선물도 준비하고 케잌도 준비하고 편지도 엄청 길게 씀
세상에 이런남자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남자하나 잘못만나서 힘든 23살여자입니다 세상엔 이런사람도 있네요
이런남자 만나지 마시라고 글올려요 들어보세여
저랑 제 남친은 중학교때부터 인연이 닿아 고등학교때 사겼던 사이었지만 고2때유학을 가버려서
헤어졌다가 22살 겨울에 다시 연락이 되서 만나게 됬음
좀 .. 복잡한 사이임
고등학교때 안좋게 사겼던 예전을 떠올리며 만났지만 성격이 좀 착해지고 변한 남친을 보며 다시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연애를 하기 시작했음
근데 남친과 저는 장거리엿음
오랜만에 보면 오랫동안 안봤다가 만나는 그 기대감과 설렘이 있지만 그 힘들다는 장거리..
얼마나 장거리였냐면 남친을 보려면 남친이 고속버스터미널에서 1시간을 타고서울로 와야 날 만날수 있었음
쨋든 사귀고 100일..까진 괜찮았음 점점 이자식 성격이 드러남.
연락이 뜸해짐 여느 남자처럼 지물고기 잡았다고 이제 뜸해지는거임
눈치가빠른 나는 느끼고 얘기했음 아무리그래도 어디간다 언제 나왔다라고 연락은해주라고,
내가 한두시간 연락안되는거 이해하겠지만 왜 안되는지는 예의상 그전에 미리 알려달라했음
그런데 당연히 안지켜짐. 자기 성격이라고함. 핸드폰을 안본다고함
그럼 그전엔 왜그렇게 연락을 자주했음? 정말 내가 많이 참았음 근데 내가 참아주고 져준걸 호구로 봤나봄. 그리고 사람성격이 그러면 난 그냥 그러니까 너가 이해해 이래야됨? 적어도 서로 노력은 해야하지않음? 내가 연락 뜸한거 이해할테니 보고라도 해라. 근데도 안하면 내가 뭐가됨?
어느날은 핸드폰이 고장이 났음 액정이 나가서 맡겨야된다고 해서 그러라했음
우리가 만난날이 월요일이었는데 월요일 저녁쯤헤어지고 화요일에 맡긴다고했음 그럼 맡기기전에 전화한통주라고했음 왜냐면 액정이 나가고 안에도 깨져서 좀 오래걸릴거같아서 그동안 연락 못하니까 언제고치러 가는지만 얘기해달라고했음
근데 핸드폰액정고치는게 나는 한 삼사일 걸리는줄 알았더니 친구들이 다 한두시간 안에도 고칠수 있다는거임!!!!!!!!!!!!!!
근데 얘는 고치러간다는말도 없이 4일 연락 두절됨 이제부터 시작이었음 나의 고난은.
4일동안연락이 없어서 나는 진짜.. 오매불망 이사람 연락만 기다렸음 아니 핸드폰 고치러간다고는했지만 이렇게 연락이 안되니 집전화로도 못해주나 생각도 해보고 첨엔 화도났는데 점점 걱정이 됨 근데 그 연락안된 5일 후 토요일 낮에 우연히 카톡 프사들을 구경하는데 ㅡㅡ 내 남친 프사가 바뀌어 이쓴거임 ㅡㅡ 상메까지 ㅡㅡ
나는 버스에서 혈압이 올랐음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막 났음 진짜 카톡으로 하나보냈음
핸드폰을 고쳤든 안고쳤든 날 무시하는거냐며 ..아니다 하나가 아닌것같음 한 10개 폭풍카톡 보냈나봄 .
내친구가 잠수타는 사람이랑은 절대 사귀지말라고했는데 나는 이인간이 이럴줄 몰랐음
어쨋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그걸 난 또 ㅄ같이 받아주어 우린 계속 사귀게됨
그이후에 그래도 나름 잘 사귀고있다고 생각했던 찰나 우리는 200일을 맞이하게됨
기억이 너무 상세하게 남. 6월 첫째주 월요일이었나? 우리가 항상 만나던 날이 거의 월요일이었기 때문에 나는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선물도 준비하고 케잌도 준비하고 편지도 엄청 길게 씀
그 200일 전날 우리는 밤까지 카톡을함 내일 만나서 재밌게 놀자고
근데 슬슬 입질이 오지않음? 맞음 . 200일때 잠수를 탐 그것도 그날부터 2주를 잠수탐 ^^
진짜 나는 미치는줄 알았음 아니 얘 죽은줄 알았음
그래 진짜 잠수는 답없다 생각하고 헤어지자 생각하고 나혼자 결론을 내림.
어느 여자던 그상황엔 그랬을거임 헤어지자고 카톡을 보내고 그냥 내 할일 하고 있던 찰나 그 2주후에 연락이 옴.
공모전을 2주동안 밤새면서 준비했다고함. 그 공모전을 끝내고 나에게 연락을 한거임 ㅡㅡ
내가 봉으로 보임? 그래보임?????????????????? 하.. 진짜 화가났음
이런 사람을 아직도 받아주고 있는 나에게도 화가났음 그래서 그냥 그래 나와 연이 아닌갑다 싶어서 헤어지자했음 그런데 날 계속 잡음 머저리같이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내가 아직 좋아하는것 같아 또 ㅄ같이 계속 사귀게 됨
그냥 내 자신이 한심했엇던듯.
그래도 내가 좋아하면 어쩔수 없나봄.
그 후에도 역시나 연락은 잘 안됬음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연락이 잘 안됨
하루에 카톡 두세개 할때도 있고 전화를 아예안하는 날이 더 많고 그랬음
그래도 난 내가 좋아했기때문에 계속 사귀었던걸 후회하지 않았지만 더큰일이 일어남
우리가 300일이었음 근데 300일엔 다행히 잘 만났음 300일이 11일이고 13일이 이자식 생일이었음
근데 제일 웃긴건 9월 20일이 이자식 군대가는 날임 일단 들어보길바람
어쨋든 11일엔 잘 만났음 아주 잘 만나고 좋게좋게 헤어졌음 우리는 그다음주 월요일인 16일에 만나자고했음. 그자식도 만나자고했고 하필 20일이 추석다음날인 공휴일이라 16일이 마지막으로 만나는 날로 예상하고 그날 만나기로 했었는데 ..
13일에 연락이 안됨 14일에도 연락이 안됨 15일에도 연락이 안됨!!!!!!!!!!!!!!!!!!!!!!!!!!!!!!!
16일에 만나기로했는데 15일도 연락이 안됨.
물론 내가 13일이 생일이고 20일에 군대를 들어가는데 실컷 노는거 말 안하겠음 내가 연락이..그래 뜸한것도 이해하겠음
근데 담배피면서 핸드폰 잘만지는 사람이 내가 그 3일동안 전화 십몇통 한걸 못봄?
정말 전화를 하면 한통도 안받음 내가 얼마나 답답했는지..
군대를 기다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나에게 믿음을 주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머릿속에서 혼란이 일어남. 물론 이자식을 기다리는 자체가 나에겐 시험같지만 그래도 난 아직 내가 좋아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믿어주려고했음
월요일에도 잘 만났으면 믿고 기다려주려고했음
그런데.. 어떻게 만나는 16일 조차 연락이 없을수가 있음.... ?
오후 1시에 일어났다고 연락이 왔고 3시에 나보고오라고 연락이 왔음 카톡이 총 2개가 온거임
근데.. 그이후로 전화도 안받고 카톡이 안됨 정말 나를 만날생각이 있었던걸까.. 생각이 듬
이렇게 무시를 당하고도 내가 이자식이랑 만났던건 누굴 탓하겟음? 날 탓해야지 뭐
내가 정말 마지막 인내심으로 어제 밤에 전화를 했음 역시나 전화를 안받음
그냥 그자식을 좋아하는 내 마음이 무시당하고 짓밟힌 느낌이 너무 많이 드는거임
예전엔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이젠 눈물도 안나옴
오늘은 18일.. 내일은 19일.. 20일에 군대가는데 그냥 연락 계속 안왔으면 좋겠음..
여러분들아 세상에 이렇게 무심하고 지만 아는 남친도 있음
군대를 가는 걸로 잠정적으로 헤어진것 같은데 정말 그사람과 사겼던 시간은 아깝지 않지만
이렇게 기다리고 속상해하고 맘썩히는 시간은 나에게 득도 아니고 너무 한심함....
그자식은 아마 내 카톡보다 판을 자주보니까 이 판도 볼수 있을거임
흠...........
300일동안 만나서 좋긴 좋았다만 군대가기전에 잠수타고 이렇게 너 좋아했던 사람 무시해서 나중에 좋을거 하나 없을텐데 정말 사람이 너무 못되고 나빴다 싶다.
정말 세상엔 이렇게 무심하고 나쁜 남친도 있음 여러분
절대 만나지마시고 귓가에 속삭이는 사랑한다는 말도 쉽게 믿지말길 바람..
나도 곧 좋은남자 만나길 바람 여러분도 저처럼 잠수때문에 헤어진 경우 있을거임
아마 잠수타고 군대가는 이런.. 쓰레기같은 경우처럼 연인사이에 잠수는 그 상대방을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함
여러분들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잠수는 타지마세요. 그리고 이런남자 만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