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희 집은 1남 1녀로 위로 오빠가 하나 있는데 곧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반이고 오빠는 이십대 후반입니다. 새언니 될 사람은 저랑 동갑이나 조기 졸업을 하고 현재 취직한지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말이 오가지는 않았지만 서로 각자의 부모님은 만난 상태이고 곧 상견례를 하기 위해 날을 고르는 중입니다. 제가 조언을 얻고자 하는 부분은 둘의 결혼 진행시 신랑 측의 여동생은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제 주위에서 형제자매가 결혼한 친구가 없어서 조언을 얻기 힘들어 부득이 하게 결시친의 결혼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오빠의 결혼에 어느정도의 액수를 지불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또는 도움을 줘야한다면 얼마정도가 적당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결혼식에서 지켜야 하는일, 해야할 일, 도리는 무엇인지도 알고싶습니다.
혹시 필요할지 몰라 적어보자면 이십여년동안 동생이지만 오빠에게 용돈을 받아보거나 도움을 받은 적은 없고 오히려 제가 오빠에게 도움을 준 적이 많습니다. 오빠와 저 둘다 비슷한 시기에 대학교를 다녔지만 오빠는 부모님이 등록금을 마련해주셨고 저는 학자금 대출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이는 오빠가 더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고 집안사정이 넉넉지않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로 인해서 제게는 빚이 이천만원정도 있었고 현재까지 500정도 갚아 천오백 정도의 빚이 있습니다. 이것도 당연히 제가 갚을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집에 일이있을 때 경제적인 면에서 제가 더 부담한 적이 많으며 집안일에 있어서도 제가 더 신경쓰고 할애한 편입니다. 이것은 부모님께서도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위의 내용을 쓴 이유는 제가 오빠에게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도움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에 오빠에게 받은 것은 갚아야한다, 도움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정말 딱 여동생으로서 오빠가 결혼할 때 해야할 도리, 그 정도만 하고 싶으며 결혼한 이후로는 특별한 일(명절, 부모님 생신) 아니면 인연 끊고 살고 싶습니다. 전 결혼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부모님의 노후에 있어서도 오빠네에게 짐을 얹어 줄 생각이 없으면 모든 행사에 있어서 딱 절반씩 지불하길 원합니다. 즉 결혼이후 오빠쪽에 손 벌릴 생각도 없고 도와줄 생각도 없습니다. 결혼식을 기점으로 오빠에게 해줄 수 있는 제 도리는 모두 끝내고 싶습니다. 그러니 뒷말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어느정도 선까지 제가 해줘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조카가 태어나거나 새언니가 임신할 시에는 축하해주고 선물정도는 할 생각이지만 그 이상으로 살갑고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습니다.
신랑측 동생이 해야할 도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희 집은 1남 1녀로 위로 오빠가 하나 있는데 곧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반이고 오빠는 이십대 후반입니다. 새언니 될 사람은 저랑 동갑이나 조기 졸업을 하고 현재 취직한지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말이 오가지는 않았지만 서로 각자의 부모님은 만난 상태이고 곧 상견례를 하기 위해 날을 고르는 중입니다.
제가 조언을 얻고자 하는 부분은 둘의 결혼 진행시 신랑 측의 여동생은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제 주위에서 형제자매가 결혼한 친구가 없어서 조언을 얻기 힘들어 부득이 하게 결시친의 결혼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오빠의 결혼에 어느정도의 액수를 지불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또는 도움을 줘야한다면 얼마정도가 적당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결혼식에서 지켜야 하는일, 해야할 일, 도리는 무엇인지도 알고싶습니다.
혹시 필요할지 몰라 적어보자면
이십여년동안 동생이지만 오빠에게 용돈을 받아보거나 도움을 받은 적은 없고 오히려 제가 오빠에게 도움을 준 적이 많습니다.
오빠와 저 둘다 비슷한 시기에 대학교를 다녔지만 오빠는 부모님이 등록금을 마련해주셨고 저는 학자금 대출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이는 오빠가 더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고 집안사정이 넉넉지않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로 인해서 제게는 빚이 이천만원정도 있었고 현재까지 500정도 갚아 천오백 정도의 빚이 있습니다. 이것도 당연히 제가 갚을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집에 일이있을 때 경제적인 면에서 제가 더 부담한 적이 많으며 집안일에 있어서도 제가 더 신경쓰고 할애한 편입니다. 이것은 부모님께서도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위의 내용을 쓴 이유는 제가 오빠에게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도움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에 오빠에게 받은 것은 갚아야한다, 도움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정말 딱 여동생으로서 오빠가 결혼할 때 해야할 도리, 그 정도만 하고 싶으며 결혼한 이후로는 특별한 일(명절, 부모님 생신) 아니면 인연 끊고 살고 싶습니다. 전 결혼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부모님의 노후에 있어서도 오빠네에게 짐을 얹어 줄 생각이 없으면 모든 행사에 있어서 딱 절반씩 지불하길 원합니다. 즉 결혼이후 오빠쪽에 손 벌릴 생각도 없고 도와줄 생각도 없습니다.
결혼식을 기점으로 오빠에게 해줄 수 있는 제 도리는 모두 끝내고 싶습니다. 그러니 뒷말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어느정도 선까지 제가 해줘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조카가 태어나거나 새언니가 임신할 시에는 축하해주고 선물정도는 할 생각이지만 그 이상으로 살갑고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