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싶다

괜찮다2013.09.19
조회27
문득 문득 생각이 나면

나라는 사람..

한없이 초라하고 의미없는 사람이구나

어떤 가치도 없는 사람이구나

그런 마음에 너무나 힘들고 괴롭고

나는 그런사람이구나 생각하며 또 자책하고

자꾸만 느끼게되는 생각들이

내마음을..묻어두게만든다

가슴이아프니더이상생각하지않도록

침묵하게한다.얼굴도마음도..



그렇게한그사람은기억도잘안나면서도



그때의 내모습.내마음.내가받은상처들이 잊혀지지가않는다.





제발 상처를 지우고싶다.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