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도 많이 어렸을때.. 어찌저찌하다가 고딩때 다른반 친구를 사겼죠.. 정말 순진한거같고 착하기만 한거같았는데..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납니다.. 그저 내가 당한 아픔의 기억만 있을뿐..
커피숍을 갔는데 목에 뭔가가 있길래 머리카락을 스윽 하고 봤더니 흔히말하는 쪼가리..
헤어지고난후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학교 남자애들 여럿이 술먹는데 가서 몇명이랑 잤다는 수건쪼가리..
세번째여자..
대학교때 알게된 다른과 여자애.. 자취를 해서 관계도 자주 가지고 정말 애특하고 정말 사랑했고 정말 이여자를 위해서 뭐든 해주고싶을정도로 열심히 사랑했음..
몇개월 사귄지는 기억조차 안남..한참 좋았다고 나혼자 착각했었고.. 혼자 열심히 사랑했음..
아주 나중에서야 그것도 나랑 같은과에 남자애랑 사귀고있었음.. 아.. 글쓰는데도 개 빡침이 솓구쳐오르네 그 둘은 나를 보며 얼마나 비웃었을까..날 얼마나 병신으로 봤을까..
네번째여자..
처음으로 다른지역에 있는 여자랑 만났음..
원래는 대전에 살았을때 대형마트알바할때 알게된 여자였음
그러다가 청주로 이사를 오게됐고 대전을 자주오다가다 소개팅을 해서 사귀게 됐음
거리가 있다보니 많은 만남을 가지지 못했음..
그러다가 가끔 데이트를 할때보면 영화를 보러가면 분명 개봉한지 얼마 안된 영화인데도
다 봤다고 함.. 이것도 나중에 알고보니 학교에 복학생 오빠하고 맨날 영화보면서 데이트질 하고
나랑은 그냥 연락만 하고 만나면 밥먹고 커피숍 쇼핑 그리고 빠이염
나중에 소개팅해준 친구가 도저히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알려줘서 알게된사실..
다섯번째여자..
이여자가 진심.. 사연이 많음..
난 그때 대학생이였고 여친은 공순이였음.. 친구가 대전에서 청주 올라가는데 마침 나도
오티끝나고 청주 올라가는길이라 가치 밥먹고 버스타고 가자고 해서 그때
친구랑 가치있던 애였음.. 그때가 첫만남.. 그 여자애가 친구한테 나 소개시켜달라고 얘기했고
소개팅해서 잘 이어졌고.. 정말 달달하게 정말 행복하게 사랑했지..
그러다가 사귄지 150일쯤인가.. 얘가 외도를 한거지.. 지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했었는데
난 그냥 믿으니까 확실히 얘기하라고만했지.. 나중에 알고보니 그남자랑 잠까지 잤대..
헤어졌지.. 그후에 한달쯤됐나? 다시 연락 오더라고.. 미안했다고 정말 내가 나쁜년인거 맞는데 다시 만나면 안되냐고 울며불며 전화하는 애를 어떻게 못하겠더라..나도 그때 많이 힘들었고 많이 보고싶었으니까.. 다시 사겼어 호구인증한거지.. 좋았지 그땐.. 사랑이였겠지?
한 6개월정도 사겼던거같아.. 그러다가 또 사건이 터진거지.. 얘가 나랑 사귀기 전에 사겻던 전남친이랑 또 모텔에서 잠을 쳐 주무신걸 내가 심심해서 얘 핸드폰을 보다가 알게됐지..그땐 톡이고 뭐고 없고 문자였으니까.. 바로 헤어졌어..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라 벌레처럼 보이고..
그러다가 또 3주인가 뒤에 연락이 오더라.. 한번 보자고.. 싫다고 했어 연락하지말라고..
근데 애원하며 계속 연락하는데.. 한땐 너무나 사랑했고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인지라 매몰차게 거절은 못하겠더라..만나서 술먹으면서 많은 얘기들을했고 얘는 그냥 미안하다 정말 죽을죄를 졌다 라고만 되풀이했지..그러다가 서로 술도 먹고 취했겠다 고백하면서 또다시 호구인증..
다시 사겼지.. 진짜 개 호구였지 내가..근데 너무 사랑했고 너무 좋았어..헤어졌을땐 너무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정도로..그냥 내가 힘든게 나을정도로 좋았고..
그렇게 2개월정도 사귀고나서야 깨닳았지.. 예전같지도 않고 자꾸만 나를 배신했고 다른남자들이랑 잠을 쳐자며 좋아했을 얘를 생각하니.. 정떨어지고 짜증나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그리고나서.. 몇년동안 여자를 못만났어..
몇번을 고백받은적도 있었고 마음에 들었던 여자도있었지만..
쉽게 받아주지도 다가가지도 못했어.. 전 여친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더이상 여자를 믿을수가 없게됐지.. 몇년동안 혼자 지내고 있다가
지금 여친을 만나게됐지..6살 연하였어
처음 여친은 남자랑 이별하고 얼마 안됐을대 내가 낚아 챘어.. 너무 좋아서 작업을 엄청 걸어댔지..
얘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던 터라 나한테 쉽게 마음을 내줬는지 몰라..
처음엔 엄청 불타는 사랑을 하며 서로 자기전에 전화안하면 삐질정도로 좋았고..
나또한 이렇게 행복하게 연애 했던건 처음이였고.. 너무나 사랑스러웠지..
딱 그게 다였어.. 그게 딱 한달 유지되더라.. 오빠보고싶다고 한시간 거리에있는 날 보러 깜짝 이벤트라며 버스까지 타고오며 히히^^ 하던게 엊그제인거같은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일하면서 시간도 조절해서 평일엔 절대 못만날 스케줄을 만들고
일요일엔 집안일이며 약속이며 핑계로 못만나고..
답 톡 안하면 집요하게 오빠오빠 하면서 부르더니 언젠간 톡도 그냥 의무적인 톡에
연락횟수또한 엄청 줄어들게 되더라.. 순간 많은 생각을 했지.. 그래도 아닐거야 아닐거야 라며
혼자 위안삼고 혼자 힘들어하며 혼자 우울해 했지..
그러다가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길래 알았다고 했지만..새벽까지 통화도 톡도 안되는거야..
진실은 모르겠어.. 나또한 여자들한테 많이 당해왔고 여친을 믿지만..의심은 어쩔수없는거니까..
다음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울면서 전화하는 여친을 나는 갠찬다고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했어 그러다가 또다시 대학교 취업계때문에 학교에 간대..
언제나 항상 연애하면 끝은 이런걸까요..
많은 연애에서 항상 왜 나는.. 다치는쪽일까요..
첫여자..
그냥 나한테 관심조차 없었어요..내가 뭘하든 만나서 뭘하든 그냥 관심조차 없던 그여자..
그러다 아주 생각지도 않았는데 뜬금없는 이별통보..그냥 재미가없대요..물론 그땐 어렸고..사랑이 뭔지도 몰랐을때니까요..
두번째여자..
이때도 많이 어렸을때.. 어찌저찌하다가 고딩때 다른반 친구를 사겼죠.. 정말 순진한거같고 착하기만 한거같았는데..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납니다.. 그저 내가 당한 아픔의 기억만 있을뿐..
커피숍을 갔는데 목에 뭔가가 있길래 머리카락을 스윽 하고 봤더니 흔히말하는 쪼가리..
헤어지고난후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학교 남자애들 여럿이 술먹는데 가서 몇명이랑 잤다는 수건쪼가리..
세번째여자..
대학교때 알게된 다른과 여자애.. 자취를 해서 관계도 자주 가지고 정말 애특하고 정말 사랑했고 정말 이여자를 위해서 뭐든 해주고싶을정도로 열심히 사랑했음..
몇개월 사귄지는 기억조차 안남..한참 좋았다고 나혼자 착각했었고.. 혼자 열심히 사랑했음..
아주 나중에서야 그것도 나랑 같은과에 남자애랑 사귀고있었음.. 아.. 글쓰는데도 개 빡침이 솓구쳐오르네 그 둘은 나를 보며 얼마나 비웃었을까..날 얼마나 병신으로 봤을까..
네번째여자..
처음으로 다른지역에 있는 여자랑 만났음..
원래는 대전에 살았을때 대형마트알바할때 알게된 여자였음
그러다가 청주로 이사를 오게됐고 대전을 자주오다가다 소개팅을 해서 사귀게 됐음
거리가 있다보니 많은 만남을 가지지 못했음..
그러다가 가끔 데이트를 할때보면 영화를 보러가면 분명 개봉한지 얼마 안된 영화인데도
다 봤다고 함.. 이것도 나중에 알고보니 학교에 복학생 오빠하고 맨날 영화보면서 데이트질 하고
나랑은 그냥 연락만 하고 만나면 밥먹고 커피숍 쇼핑 그리고 빠이염
나중에 소개팅해준 친구가 도저히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알려줘서 알게된사실..
다섯번째여자..
이여자가 진심.. 사연이 많음..
난 그때 대학생이였고 여친은 공순이였음.. 친구가 대전에서 청주 올라가는데 마침 나도
오티끝나고 청주 올라가는길이라 가치 밥먹고 버스타고 가자고 해서 그때
친구랑 가치있던 애였음.. 그때가 첫만남.. 그 여자애가 친구한테 나 소개시켜달라고 얘기했고
소개팅해서 잘 이어졌고.. 정말 달달하게 정말 행복하게 사랑했지..
그러다가 사귄지 150일쯤인가.. 얘가 외도를 한거지.. 지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했었는데
난 그냥 믿으니까 확실히 얘기하라고만했지.. 나중에 알고보니 그남자랑 잠까지 잤대..
헤어졌지.. 그후에 한달쯤됐나? 다시 연락 오더라고.. 미안했다고 정말 내가 나쁜년인거 맞는데 다시 만나면 안되냐고 울며불며 전화하는 애를 어떻게 못하겠더라..나도 그때 많이 힘들었고 많이 보고싶었으니까.. 다시 사겼어 호구인증한거지.. 좋았지 그땐.. 사랑이였겠지?
한 6개월정도 사겼던거같아.. 그러다가 또 사건이 터진거지.. 얘가 나랑 사귀기 전에 사겻던 전남친이랑 또 모텔에서 잠을 쳐 주무신걸 내가 심심해서 얘 핸드폰을 보다가 알게됐지..그땐 톡이고 뭐고 없고 문자였으니까.. 바로 헤어졌어..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라 벌레처럼 보이고..
그러다가 또 3주인가 뒤에 연락이 오더라.. 한번 보자고.. 싫다고 했어 연락하지말라고..
근데 애원하며 계속 연락하는데.. 한땐 너무나 사랑했고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인지라 매몰차게 거절은 못하겠더라..만나서 술먹으면서 많은 얘기들을했고 얘는 그냥 미안하다 정말 죽을죄를 졌다 라고만 되풀이했지..그러다가 서로 술도 먹고 취했겠다 고백하면서 또다시 호구인증..
다시 사겼지.. 진짜 개 호구였지 내가..근데 너무 사랑했고 너무 좋았어..헤어졌을땐 너무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정도로..그냥 내가 힘든게 나을정도로 좋았고..
그렇게 2개월정도 사귀고나서야 깨닳았지.. 예전같지도 않고 자꾸만 나를 배신했고 다른남자들이랑 잠을 쳐자며 좋아했을 얘를 생각하니.. 정떨어지고 짜증나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그리고나서.. 몇년동안 여자를 못만났어..
몇번을 고백받은적도 있었고 마음에 들었던 여자도있었지만..
쉽게 받아주지도 다가가지도 못했어.. 전 여친에 대한 배신감으로 인해
더이상 여자를 믿을수가 없게됐지.. 몇년동안 혼자 지내고 있다가
지금 여친을 만나게됐지..6살 연하였어
처음 여친은 남자랑 이별하고 얼마 안됐을대 내가 낚아 챘어.. 너무 좋아서 작업을 엄청 걸어댔지..
얘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던 터라 나한테 쉽게 마음을 내줬는지 몰라..
처음엔 엄청 불타는 사랑을 하며 서로 자기전에 전화안하면 삐질정도로 좋았고..
나또한 이렇게 행복하게 연애 했던건 처음이였고.. 너무나 사랑스러웠지..
딱 그게 다였어.. 그게 딱 한달 유지되더라.. 오빠보고싶다고 한시간 거리에있는 날 보러 깜짝 이벤트라며 버스까지 타고오며 히히^^ 하던게 엊그제인거같은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일하면서 시간도 조절해서 평일엔 절대 못만날 스케줄을 만들고
일요일엔 집안일이며 약속이며 핑계로 못만나고..
답 톡 안하면 집요하게 오빠오빠 하면서 부르더니 언젠간 톡도 그냥 의무적인 톡에
연락횟수또한 엄청 줄어들게 되더라.. 순간 많은 생각을 했지.. 그래도 아닐거야 아닐거야 라며
혼자 위안삼고 혼자 힘들어하며 혼자 우울해 했지..
그러다가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길래 알았다고 했지만..새벽까지 통화도 톡도 안되는거야..
진실은 모르겠어.. 나또한 여자들한테 많이 당해왔고 여친을 믿지만..의심은 어쩔수없는거니까..
다음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울면서 전화하는 여친을 나는 갠찬다고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했어 그러다가 또다시 대학교 취업계때문에 학교에 간대..
알았다고했어.. 조교언니들이랑 술먹어야된대.. 알았다고 놀다가 짬날때 톡이나 전화하라고했지..
물론.. 이날도 새벽3시까지 전화도 톡도 안됐지..
늦은 새벽에서야 전화받았는데 집에서 자고있더군..
얘기했지.. 속으로 앓고있으면 감정의골만 생길거같아서.. 섭섭하고 의심하기 싫은데 의심할 행동을 좀 자제하면 안되냐고.. 나보러 집착하지말래.. 전 남친 언급하면서 전남친들중에 집착하는애들이랑은 오래간적이 없대 그건 무슨뜻이지? 오래가고싶으면 집착하지말라고?
알았다고했어..노력한다고 너 믿으니까 노력한다고...
그러다가 어제 사단이 난거야..
이주일동안 데이트도 못하고 연락도 그냥 뜨뜨미지근하게 하다가
얘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는거지.. 난 무슨 일이 있나 걱정도 되고 분명 일 끝난시간인데도
연락이 안오더라고.. 회식자리에서 나 가야된다고하고 자리를 뜨고 차에서 전화를
수십통을 했지.. 걱정되서 도저히 술이 목구녕에 안넘어가더라고..
웃긴건 수십통의 전화중에 중간중간 5초 12초 받았다가 끊더라고..
더 걱정됐어.. 이 흉흉한 세상에 무슨일이 있는건 아닐까 혼자 안좋은상상의 나래를 펼쳤지..
새벽3시쯤인가?까지 그러더라고 톡을 남겼지.. 무슨일 없으면 그냥 없다는 말만이라도 하라고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서 잠을 못자겠다고..
묵묵무답.. 나도 그날 술도 취했겠다.. 허구헌날 이러는거도 짜증나고 힘들어서
톡으로 이별을 얘기했지..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그리고 지쳐서 잠들고 두시간 자다가 깻지.. 일어나자마자 핸드폰봤지만 역시 아무연락도 없길래
다시한번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 자고 있었대..일단 그냥 자라고 한후에 아침에 일어나니
톡이 와잇네.. 일하다가 일찍끝났는데 남자친구들이 놀러 오라고오라고 해서 갔는데
내가 알면 뭐라고 할까봐 비밀로 했대.. 신나게 놀다가 핸드폰보니까 내 전화가 엄청 온거 보고
뭐라고 할까 일부러 안받았대..그러면서 내가 부담된대..
하아.. 이걸 어찌 받아들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처음있는일도 아닌데 아픈건 더 아프네..
아프면서 성숙해진다는말 누가 말한거야? 시발 그때보다 더 힘들고 더 아프자나..
내가 문제가 있는건 맞는거같아..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너무 마음의 문을 늦게 열어서 지쳐서 떠난사람도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서 떠난사람도 있는데....
이 새벽에 아무리 술을 쳐먹어도 취하지도 않고 잠도 안오고 하소연할곳도 없고...
그냥 썼습니다... 이별의 아픔에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